매일목실감

[부자달] 07/11(금)~7/13(일) 목실감

  • 25.07.14

7/11(금)

 

<목표/실적>

입지시작 X

임장지이동 O

 

<감사일기>

  • 제 시간에 기차탈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무사히 숙소들어간 것도 감사합니다.
  • 임장가는 엄마를 이해해준 아이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지난번보단 덜 울어서? 다행입니다
  • 아이들 케어 해준 신랑 고맙고 사랑합니다.

     

     

    7/12(토)

     

    <목표/실적>

    - 단임 O 

 

<감사일기>

  • 갱뱅지 완전체 안전하게 풀단임 감사합니다.
  • 숙소에서까지도 함께 머물수 있는 동료가 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에 놀러온 외국인을 도울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 익숙한 닉넴 동그릿님과 운명같은 만남 감사합니다. 동그릿님의 사탕으로 손떨림을 잡았습니다. 동그림님 썡유!
  • 울지않고 잘 놀아준 아이들과 독박육아해준 신랑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7/13(일)

 

<목표/실적>

  • 단임 O

 

<감사일기>

  • 비 쏟아지기 직전까지 갱뱅지와 함께한 즐거운 단임 깨기 진심 그뤠잇 타이밍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체력적인 한계를 만났습니다. 이렇게 또 벽을 깰 기회를 가졌음에 감사합니다.
  • 혼자서는 절대 못해냈을 것을 갱뱅지와 함께 완료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 마지막까지 풀도핑으로 절대 쓰러지지 못하게 챙겨준 마그비 전문 노테님, 홍삼캐리 밸류님, 루마님 감사합니다. 지치고 지쳐서 찡얼거릴때마다 절대 웃음으로 우쭈쭈 해준 밸류님 감사합니다. 생활권마다 단지마다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준 좋은 아빠님, 리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멍때리며 걷다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인생샷 건져주신 엽님 감사합니다ㅋㅋㅋ귀가거부 부상투혼  51님 대단합니다.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힘들텐데 멘탈 부여잡고 앞장서서 걷고 또 걸어주신 로이조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쌩으로 비를 맞아봤는데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매순간 새로운 것들을 즐기고 있는 나 자신 사랑하고 기특합니다.
  • 안자고 기다려주고 다리 주물러주고 자는 신랑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댓글


잠토user-level-chip
25. 07. 14. 21:55

한계를 깬 부자달님 고생 많으셨어요..!!!!

킵로이user-level-chip
25. 07. 15. 10:27

부자달님 비 맞고 가셨군요 ㅠㅠ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멘탈 잘 잡고 끝까지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