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13조 1주차 조모임을 마쳣습니다!
지난주 OT때 온라인으로 처음 뵙고, 주말에 분임을 같이 하고 온라인 조모임으로 만나서
내적 친밀감 상승한 이 느낌!! 안부인사를 묻고 좀 더 편안하게 지역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원 둥둥님께서 앞마당 광역시에 거주하셔서 선호도나 ‘학군에 대한 수요’ 관련하여 분임 때
알지 못햇던 인사이트도 공유해주어서 정말 감사햇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것
‘부산도 교통 지옥이다.출퇴근시 지하철을 선호한다.’
‘우동과 재송동(센텀) 사이에 학군지에 주민들의 치맛바람이 많이 분다.+부산 사직동으로도 많이 간다'
'부촌동네+커뮤니티>환경'이라고 느꼇다. 환경도 자차로 10분이내로 이용가능하면 OK! '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잇는 곳… 대구 반월당같은 중심지와 가까운 곳을 선호한다.’
‘마린시티,아이파크,트럼프 같은 대형평수가 부촌동네이고 신축택지를 선호하기에 우동이 1등 생활권으로 느껴진다.'
라고 생각이 들었으며, 단임,전임,매임을 하면서 내용들을 확인해가고 임보에 좀 더 내용을 추가해볼 예정이다.
혼자 생각했을 때보다 더 많은 내용이 오고가고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잇엇고, 지역에 대한 궁금증, 복기를 통해서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자, 조모임 시간이 되었습니다. 역시 조모임은 설레고 조원들과 함께 임장이 기다려지는
풍족한 조모임 시간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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