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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갈 때 그 여행지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고 가면 그 지역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고, 다녀온 이후에도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관광지라면 그 지역 맛집, 축제, 체험거리, 유적지라면 역사, 미술박물관이라면 미술사, 화가 등등 내가 사전에 알아본 정보에 실제 여행 가서 경험한 사실과 느낌이 더해져 온전한 나만의 여행사가 된다.
분임이 꼭 그런 것 같다. 지난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분임 할 때는 경험 많은 다른 조원들의 도움을 받아 분임을 하긴 했지만 내가 준비하지 못해서 잘 헤아려보지 못한 부분들이 있음을 2주차 강의를 들으며 깨닫게 되었다.
사전준비를 충분히 하고, 분임에서는 사전에 파악한 내용을 확인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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