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동산 기초 챌린지로 많이 배우고 있는 부린이입니다. 기존에는 무조건 실거주만 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1~2일차 과제를 통해서 갭투에 관심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직장은 동작에 있고 저희 부부 연 소득은 7~8천만원 정도 입니다.
1.제가 종잣돈 4억정도가 있는데 이 돈으로 아파트 한채를 매수하여 실거주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갭투를 하는게 좋을까요? 갭투를 하려면 갭투+실거주(전세)할 집까지 4억의 돈+대출금(주담대는 안된다고 하여, 생활안정대출 1억?)으로 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현재 하남 미사나 평촌을 보고있는데 두 지역 중 어디가 괜찮은지,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3억 내외면 괜찮은건지 궁급합니다.
3.마지막으로 너나위님이 혹시 제 상황이라면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투자전략을 세우실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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