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강남 등 CBD 가 직장 인 분들이 많아서 경기도 신축 보다는 서울 구축이나 준신축을 고민하실 텐데요. 저의 경우는 직장이 경기도라 직주 근접 차원에서 경기도에서 사는 것이 삶의 질이 훨씬 나은 경우입니다. 현재도 신축에 반전세로 거주 중이고요.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경기도 구축을 매도하고(내년 5월만기) 서울 갭투자를 계획하는 중에 대출규제가 나와서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직장과 가까운 경기도 신축을 주담대로 실거주 할지 직장에서 먼 서울 준신축이나 구축을 전세끼고 매매 할지 고민입니다. 갭투자 금은 4억 이고요..
가격 차이가 1-2억 정도인데 서울 갭투자가 리스크에 비해 수익률이 좋을까요? 아니면 안정적으로 경기도 신축을 사서 편안히 있는 게 나읆가요. 대규모 택지 개발 중인 경기도라 공급리스크는 있어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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