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월부를 응원하고 또 월부로부터 응원받고 있는 30대 신혼부부입니다.
저희는 신랑1주택(저가 빌라), 신부1주택(외곽 아파트)인 혼인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겉으로는 주택2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나, 결혼전부터 각 집안에서 가장 역할을 했던 저희 부부는 할머니를 포함해서 양가 가족들이 살아야할 집들이라 팔지도 못하는 말 그대로 타의에 의한 유주택자 부부입니다.
저희 부부는 월 600이상, 연 1억 가까운 돈을 저축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30대 중반 치고는 많이 저축한다라고 할 수준이지만, 유주택자인 상황과 정부 규제로 인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도의상 연세가 많으신 할머님과 아프신 부모님들을 전세집으로 모시기도 선뜻 어렵고, 하지만 또 우리 부부를 위해서는 투자를 해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월부를 알고 나의 생각도 많이 열린 1년 이라는 시간동안 행동해야하는건 알고 있지만 그저 답답해하고만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이제는 의욕도 점점 없어지네요.
저희가 열심히 모은 종잣돈은 5억(1억 현재 월세 보증금에 들어가있음)을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까요
-실거주시에는 1주택자라 기존 집(빌라)을 팔려고해도 가족 부양을 위해 팔지 못하고, 빌라라 매도도 6개월 안에 힘들다보니 갭투자를 하는 쪽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갭투자시에는 추후 전세보증금 반환대출이 1억까지 밖에 안된다고 하니, 이 상황에서 투자를 하는게 맞는지, 맞다면 어떠한 대응법을 인지하고 해야하는지 궁급합니다!
주저리 길게 적은거 같지만, 첫 투자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를 해야될거 같아 아무런 결정도 행동도 못하고 있는 저희 부부에게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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