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지난 돈독모 후기올립니다.
이번 책은 매우 쉬운 내용이기도 하면서 전반적인 주식~연금까지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다보니 빠르게 읽혔던 책이었습니다. 발제문은 관련하여 저축/소비 패턴 그리고 어떤 계기를 통해 투자 활동을 이어나가는지 동료들과 얘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육아맘들..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던 것 같습니다. 임신중에두 월부 생활 이 환경에서 떠나고 싶지 않다는 열정을 배웠습니다. 돈독모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일대빨 그리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이 실행력이 좋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이 있겠지만 다들 공감했던 내용은 최고의 투자는 없다 최선의 투자를 하는 것이고 이 경험들이 쌓이면 언젠가 홈런을 칠 수 있다 는 생각으로 나아가야겠다 생각
→ 지금 남들이 주저하는 시장에서 매물을 좀 더 보도록하자 튜터님의 조언으로 단지 선호도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해지도록 매임을 해봐야겠다 생각함 그리고 하기싫은 전임도 두달째 매일 고정시간에 꾸준하게 하고 있음
내년 3월 0호기 매도하기 (8월에 적정가격확인→9월 단지내 그리고 일잘러 부사님 찾기)
8월까지는 서울 2호기 갈아타기 (투자금 4억대) + 전수조사 꾸준하게 하면서 앞마당 연말까지 2-3기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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