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던 강의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실준을 시작하면서

유리공이 많이 어려웠다.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특히 이번주에 많이 들었다.

목표를 하면

이루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

어쩌면 갑자기 너무 열심히 했나 싶기도 하다. (물론 아주 초보스텝 이지만)

그래서 너무 의지력을 발휘하려고 애쓰기 보다는

월부 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내 페이스대로 

차근차근 따라가 보려고 한다.

강의는 너무 임장의 바이블 같았고

임장지를 한번 방문하고 

강의를 들으니 이해가 더 잘되었던거 같다.

특히 마음이 너무 조급했는데

강의 예시를 들어주실 때,

초보~ 상급자로 구분자를 나눠주셔서

초보자로서

임보를 이전보다 어렵지 않게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강의였다.

앞서 말한거처럼

조급해 하지 말고, 페이스 놓치지 않고

적절한 타이밍에, 가장 좋은 것을 살 수 있는 안목과 실력을 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