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1보장] 대선이후 최신개정! 미리 알면 1억 버는 절세 마스터!
제네시스박

1. 강의를 기다리면서 기대했던 점
24년 6월에 처음으로 월부 정규강의를 시작하면서 그때 오픈했던 제네시스 박님의 세금강의도 정말 듣고 싶었는데 고민하다가 놓쳤습니다. 그 때는 자주 있는 강의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다른 강의처럼 정기적으로 세금강의가 업데이트 될 줄 알고 기다렸는데 1년을 기다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픈알림 등록하고 뜨자마자 결제, 정말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세금 공부를 딱 매수나 매도 거래에 당면했을 때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미리미리 공부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줘야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 해당 챕터 강의에서 새롭게 알게된 점
-챕터 1에서 설명해주셨던 것들의 심화 버젼이었던 챕터 2는 정말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대선 이후 부동산 세금정책에 대해서 분석해주신 내용이 이해하기 수월했고 앞으로 어느 부분의 변화를 주시해야할지 알려주셔서 좋았는데 정책 발표이후에 변화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추가 강의까지 이루어 진다고 해서 왠지 더 든든했습니다.
-증여에 대해서는 아직 먼 이야기라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미리 알고 있으면 추후에 전략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다주택자의 생각을 알아야 매수시점에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의 흐름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고 매수 뿐아니라 매도의 경우, 매도시기까지 고려할 수 있는 다양성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례를 통해서 설명을 들으니 정말 기준이 되었던 내용들이 다각적으로 느껴졌고 따라서 앞으로 있을 코칭도 굉장히 기대가 되고 세금에 대해서 많이 알면 정말 유연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 좀 더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절세법뿐아니라 부동산 투자자로서 절세를 활용한 투자 인사이트까지 나눠주시니 일반 세무 상담을 받는 것과는 또 다른 사고과정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올해 초에 투자 코칭을 받으면서 기존에 세웠던 전략들에 대해서 점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세금 강의만으로도 투자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수, 매도에 딱 당했을때보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투자 공부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필요한 것이 세금강의인 것 같습니다.
3. 당장 실행 할 1가지
일단 포트폴리오 구성했던 대로 세금까지 좀더 구체적으로 계산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도후 금액(재투자금)으로 투자 가능한 지역과 단지를 선정했었는데 좀 더 구체적인 금액과 투자 시기가 정해질 것 같습니다.
4. 강사님을 더욱 신나게 하는 감사인사
정규강의만으로도 벅차서 세금에 대해서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안들었으면 어떻게 할뻔했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미 다주택자이기도 하고, 찾아서 이해하려해도 헛갈리는 것이 세금이기에 전문가들 통해 한번 정리를 해두는 것이 역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부동산 공부가 나에게 필수인 이유? 이루고싶은 꿈은?
20대때부터 본가를 떠나 살면서 수없는 이사와 전세임차 계약을 수차례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에 내집이라는 강한 욕망이 오랜기간 자리잡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고달픔은 내 자식에게는 물려주고 싶지 않았죠. 그럼에도 부족한 공부이지만 투자를 여러차례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수익은 났지만 좀 더 잘하는 투자를 하고싶어 월부에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이뤄낸 사람이 많은 커뮤티니 안에서 공부 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의에서 나왔던 것처럼 수익을 봤던 물건들을 모두 처분하고 재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좀 더 가치 있는 것들로 자산을 쌓고 종전과 다른 다주택자로 수익을 내고 또 사업자, 법인까지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10년의 사이클에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을 보면서 이제 부동산 투자는 끝났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알아나 보자는 마음으로 월부에 왔었는데 여전히 존재하는 부동산 투자의 여러 길을 보면서 다시 희망을 갖게 되었고 이번에 다시한번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하게 나는 건물주가 되고 싶다고 말하곤 했었는데 실제로 절세 강의를 통해 로드맵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3채 매도부터 잘하고, 늘리고 있는 앞마당에서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활용하여 자산을 좀더 키운 뒤 다주택자 포지션으로 투자자의 삶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러다보면 사업자나 법인을 활용해 건물과 현금흐름을 제 손에 쥐는 날도 꿈꿔봅니다. 막연했던 꿈으로 가는 길에 숨통이 트이는 것 같은 설렘이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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