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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기브앤테이크
2. 저자: 애덤 그랜트
3. 출판사: 생각연구소
4. 읽은 날짜: ~25.07.21
5. 총점: 10 / 10점
6. 핵심 키워드: #성공한기버 #윈윈 #호혜의고리
<1장> 투자 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p29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겅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타인과의 상호 관계를 대하는 '호혜의 행동양식'이 테이커냐, 매처냐, 기버냐에 따라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 삶은 제로섬이 아니며 시간을 길게 잡고 보면 신뢰와 신용을 쌓은 기버가 결국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 즉 재능, 노력, 운 뒤에 숨은 성공의 동력은 ‘남을 돕는 이타적인 행동양식’이다.
기버와 테이커는 행동에서 차이가 드러난다. 기버는 '타인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판단한다. 기버는 남에게 얻을 수 있는 것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과 내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기버다. 그냥 기버가 된 다음 성공을 거두면 된다. 기버가 더 빨리 궤도에 오를 수 있으며 기버의 성공은 폭포처럼 쏟아지며 멀리 퍼진다.
<2장> 공작과 판다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5분의친절 #약한유대관계의힘
인간의 진정한 사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서 드러난다.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는 더 많은 이익(평판이 좋아지고 가능성이 넓어지는)을 얻는다. 인맥이 주는 혜택(정보, 전문기술, 영향력)은 의미 있는 활동과 관계에 투자하는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게 아니다.
호의에 다른 의미(준 만큼 되돌려받으려고 하는 마음)가 숨어있다면 거래처럼 느껴져 쓴맛이 쓰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을까?’, 기버는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기버는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베풀고 가급적 더 많은 사람을 도우려 한다.
기버는 동료들이 공을 세울 기회를 만들어주고 반대하는 의견일 때도 발언자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한다.
조건 없는 나눔에도 불구하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비결은 ‘더 많이 주는’ 데 있다. 뚜렷하고 한결 같은 나눔은 전염성이 있어서 조직 구성원의 행동양식을 바꾸는 좋은 모범이 된다. 기버는 가치를 더하는 윈윈 전략을 통해 조직 전체를 위한 파이를 더 크게 키운다.
<3장> 공유하는 성공
-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p131 재능 있능 사람이 이타적일 경우에는 등 뒤에 적을 두는 일이 없다.
제 기량을 발휘하려면 팀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기버는 협업할 때 자신의 이익이 아닌 조직 전체에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로 관심을 쏟는다. 기버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려고 하고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상대의 관점으로 전환하려 애쓴다. 매처는 누군가 호의를 베풀면 조직 규범이나 기대에서 일탈할 자격을 보너스로 주고 테이커에게는 세금을 부과한다.
동료들과 정보를 오픈하고 실수에 관대한 분위기, 모두가 기여하고 있다는 분위기, 심리적 안정감이 있는 환경에서 더 많이 배우고 모든 사람이 더 열심히 일하며 혁신을 이룬다. 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으면 그 혜택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되돌아간다.
<4장> 만들어진 재능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p160 어떤 사람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를 망치는 길이다. 그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믿고 그를 대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발견하는 것 역시 호혜의 행동양식이 결정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그들의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한다. 절대로 학생들을 속단하지 않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상대의 진정한 모습을 보려고 애쓴다. 이러한 지도자의 신뢰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촉진한다. 더 큰 관심, 격려, 따뜻한 대화, 더 어려운 과제, 꼼꼼한 피드백은 그릿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을 특별히 여기도록 하고 당장 해야 할 일에 흥미, 관심, 동기를 부여해서 더 높은 성취를 이루게 한다.
테이커는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회적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기버는 개인적 가치를 깊이 따지지 않고 사회적 정보를 순순하게 받아들여 행동한다. 기버는 외부의 조언과 전문지식을 적극 받아들이고 투자가 실패로 돌아갔을때 적절하게 대처하는데도 뛰어나다. 기버는 일시적으로 자존심과 평판에 타격을 입을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인 관계와 조직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결정에 집중한다.
기버와 그릿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기버는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자신이 이익보다 팀을 우선시하며 자신이 맡는 역할에 충실히 임하려고 노력하고 헌신적으로 나누는 태도를 가진다.
<5장> 겸손한 승리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사람들은 마치 전자기기에 이끌리듯 기버에게로 모인다.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영향을 끼치려면 사람들이 태도와 행동을 바꾸도록 해야한다. 힘을 빼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리더는 명망을 얻으며 조언에 열린 자세를 보여줄 때 그 밑에서 일하는 자기주도적인 직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한다는 점에서 리더에게 존경심을 품고 팀의 생산력은 더 커진다. 장기적으로는 충성심 강한 팀이 큰 성과를 올린다.
진심으로 조언을 구함 : 기버는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여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조언을 구하는 것은 교묘하게 상대가 자신에게 헌신하도록 이끄는 방법이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면 상대를 인정하고 명망을 안겨주는 셈이다. 이때 상대는 대부분 받은 대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호의적으로 대한다. 조언을 구하면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긴밀한 협력관계가 맺어져 논쟁적인 협상이 윈윈 거래로 탈바꿈한다.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조언을 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타인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는 기버에게만 효과가 있다. (기버는 조언을 구할때 진심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싶어하고 테이커와 매처는 다소 수치심을 느낀다.)
계획과 의도에 대해 물어보면 상대가 그것을 실제로 실현할 가능성이 커진다. 질문을 통해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게 하면 사람들은 변화의 동기가 자신에게서 나왔다고 확신한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을 챙길줄 안다.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은 서로 독립적인 동기로 우리는 두 가지를 모두 가질 수 있으며 두 가지 동력이 융합된 사람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하며 자신과 타인의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사람이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행복하고 삶의 만족도도 더 크다.
모든 직종에서 남을 가르치는 일이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가 가장 크다고 한다. 그러나 더 큰 영향력을 끼침으로써 더 많이 베풀면서도 에너지 소진을 피한다. 기버는 자기가 하는 일이 타인에게 얼마나 이로운가에 관심을 두기 때문에 베푸는 양이 아니라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가 중요하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오히려 소진된다.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영향력을 체감하면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들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성공한 기버는 남을 돕는걸 즐기고 때론 스스로를 희생하지만 필요할 때는 거리낌 없이 도움을 요청한다. 기버는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을 통제함으로써 생기는 장점을 축적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베풂은 마치 웨이트트레이닝이 근육을 단련하는 것처럼 의지력을 강화한다. 매처와 테이커가 실패한 기버보다 에너지를 덜 소진할 수는 있지만 회복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성공한 기버이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럽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성공한 기버는 베풂으로써 테이커와 매처가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7장> 호구 탈피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위험은 ‘베푸는 행동’ 그 자체가 아니라 모든 상황과 모든 관계에서 한 가지 호혜 방식만 고수하는 경직성에 있다. 본성이 기버일지라도 매처의 접근 방식을 발전시켜 제2의 본성으로 삼는데 익숙해지지 않으면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타인을 신뢰하는데서 출발하지만, 상황을 살피고 잠재적인 테이커를 가려내는데도 주의를 기울인다.
타인의 능력을 대변하고 그들의 동기를 이해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자신이 큰 영향를 줄 수 있는 사람에게 투자를 집중하고 그들 자신과 마찬가지로 베풀도록 독려한다.
남들과 업무를 분담하고 여러 멘토를 소개시켜주고 단체로 대화하고 사람들끼리 서로 연결시켜준다. 혼자 짐을 짊어지지않기로 마음먹음으로서 자신의 시간을 지키면서도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파이를 키운다.
<8장> 호혜의 고리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집단 속에서는 구성원 모두가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함으로서 기버가 이용 당할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나누는 행동을 일반화한 시스템인 '호혜의 고리'는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서도 나눔을 독려한다. 호혜의 고리의 첫걸음은 도움을 청하게 하는 것이다. 테이커를 기버로 변화시키려면 ‘좋은 평판’이라는 이익을 주고 우선 베풀도록 설득해야 한다. 한 집단이 나눔을 규범으로 삼으면 테이커나 매처도 그 집단에서만큼은 이타적으로 행동하며, 공동체 그 자체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베풂은 매우 강력한 규범이지만 무엇을 주고 누구를 도울지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참가자 자신의 몫이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기버는 성공에 있어서 개인적 성취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파급 효과에까지 충분히 주의를 기울인다.
진심으로 베푸는 기버와 영리하게 타협하는 매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전략적인 매처가 남을 도우려는 거짓된 노력을 기울일때 그들은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지고 만다. 매처가 이런 결말을 피하려면 수혜자의 행복이 그들 자신에게도 중요한 일이어야 하고 그들도 거기에서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베풂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전략적인 매처가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선택하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고 그 결과 점점 호혜의 스펙트럼 끝에 있는 이타적인 행동양식으로 옮겨가게 된다.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의 행동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차원이 다른 성공
우리 삶은 제로섬이 아니며 시간을 길게 잡고 보면 신뢰와 신용을 쌓은 기버가 결국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 즉 재능, 노력, 운 뒤에 숨은 성공의 동력은 ‘남을 돕는 이타적인 행동양식’이다. 기버는 '타인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판단한다.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을까?’, 기버는 받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베풀고 가급적 더 많은 사람을 도우려 한다.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기버는 상대의 관점으로 전환하려 애쓴다. 기버는 성공에 있어서 개인적 성취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파급 효과에까지 충분히 주의를 기울인다.
=> 타인에게 나누는 행동을 통해 내 몫을 뺏기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파이(편익)이 커지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버는 신뢰와 신용을 쌓아 더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살면서 ‘나눔’이라는 개념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호혜의 고리’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는 월부에 와서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행동이 어느새 일상화된 것 같다. 가장 많이, 오래 나눈 기버이신 튜터님, 멘토님들을 보면 경제적 자유 등 목표하는 꿈을 이루셨거나 이루는 과정에 계시고, 본인의 일, 사명, 소소한 일상에도 행복해하시는 것이 느껴진다. 나 또한 이 공동체 안에서 내가 아는 것, 내가 가진 장점(긍정,열정 등)을 나눌 때 ‘자기 효능감’이라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단, ‘나누면서 성장’하기 위해서 나의 성장도 놓치면 안된다. + 회사에서도 (성공한) 기버처럼 행동하자.
📍이기적인 이타주의자=성공한 기버 (not 호구)
진실성 판단 능력 + 너그러운 tit for tat (받은대로 갚기) 전략 + 파이를 키우는 윈윈 협상 + 베풂을 전파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을 챙길줄 안다.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하며 자신과 타인의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사람이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행복하고 삶의 만족도도 더 크다.
=> 기버의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고 건강/행복/만족도를 지키면서 성장/성공하기 위해서는 테이커나 매처로 판단되는 사람에게는 ⅔매처+⅓기버 의 모습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 나는 아직 사람 보는 눈이 별로 없어서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
📍겸손한 승리
힘을 뺀 의사소통 +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 + 진심으로 조언을 구함
기버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 한다. 질문하고 들어줌으로써 상대가 가치있게 여기는 것이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상대의 이해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약점 드러내기와 조언 구하기를 통해 상대를 높이고 나를 낮춤으로서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긴밀한 협력관계가 맺어져 논쟁적인 협상이 윈윈 거래로 탈바꿈한다.
=> 부동산 투자자는 사람을 대하는 일이 많다. 매도자, 중개인, 임차인, 인테리어 업자, 법무사, 관리사무실 등… 협상을 통해 내가 원하는 편익을 얻고자 할 때는 오히려 상대방의 이야기를 많이 묻고 듣는 것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논쟁이 아닌 협력과 합의의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데에도 겸손하고 진실된 기버의 태도가 필요하다.
p299 베풂에 따르는 행복이 사람들을 더 열심히, 오랫동안, 솜씨 있게,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해준다는 증거는 아주 많다. 행복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열심히 즐겁게 노력하도록 해주고 더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도 문제 앞에서 빠르고 유연하며 폭넓게 생각하도록 이끈다. 심지어 사탕 하나를 선물받고 평소보다 더 행복을 느끼는 의료진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평균적으로 볼 때 더 행복한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벌고 더 높은 실적을 올린다. 또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협상을 더 좋게 이끌어내며 소속된 조직에 더 많이 공헌한다. 행복도 하나가 직원들 사이의 업무 실적에 10퍼센트의 차이를 낸다. 성공한 기버는 베풂으로써 테이커와 매처가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 저자는 '베풂에 따르는 행복'이 사람들을 더 열심히, 오래, 잘, 효율적으로 일하게 한다고 합니다. 베풀면서 행복했던 경험이 있었는지, 어떤 감정이 들었고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졌는지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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