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5000만원을 1억으로 만드는 투자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결과를 내는 사람은 회피하지 않고 직면한다. 보상은 노력 없이 오지 않는다. ‘될까’가 아니라 ‘된다’, ‘할까’가 아니라 ‘한다’, 반드시 해낸다는 태도가 중요하다.
강의에서 인사이트 얻었던 내용
최고의 단지를 고르는 것은 없다. 망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투자는 수익이 100% 날 것 같으면 하는 게 투자다. 투자로서 바라보는 관점을 장착해야 한다.
독립된 투자자는 매수와 매도를 내가 직접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월부의 목적은 졸업하는 것이다.
지방은 입지가 좋은 곳이 정해져 있다. 교통보다는 환경과 학군이 중요하다. 지방은 상품성이 중요하다.
중심을 이해해야 한다. 그 중심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봐야 한다.
네이버 가격 보고 가면 늦는다. 현장에서 부사님과 미리 만들어 놔야 한다.
3년 뒤, 4년 뒤를 봐야 한다.
대구는 중심지부터 본다. 중심지 접근성이 중요하다.
지방에서 구축들이 모여있고 쾌적한 곳은 조심해야 한다.
지방은 직장이 있는 곳이라고 해서 수요를 끌어들이지 않는다. 출퇴근 30분 자차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군지 생활권은 중학교 학업성취도를 투자와 연결시켜보고, 나머지는 초등학교 학생 수만 봐도 무방하다.
대구는 주상복합 선호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 같은 조건이면 아파트가 우선이지만 주상복합도 할 수 있다.
현장 동향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매매/전세 물량의 거래 현황, 부사님과 계속 연락하면서 현장 상황을 알고 있어야 한다.
리스트업이 반드시 되어 있어야지 투자를 할 수 있다.
각 구별, 각 동별 평단가를 계산하여 시세 그루핑을 만든다.
지방 투자를 잘할 수 있는 법
돈 - 아낄 때와 아끼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해야 한다. 기분을 좋아지기 위한 행동으로 독서를 했다. 투자를 위한 공부를 해나갈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강의비는 고정비용으로 생각(동료를 만나기 위해 계속 강의를 들었다). 교통비도 고정비용. 숙박비는 변동비용으로, 필수비용은 아니다. 식비도 변동비용이어서 줄일 수 있는 영역이다.
시간 - 단순한 시간관리가 아니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효율적으로가 아니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진짜 시간관리다.
입지 분석은 적당히 넘어가고, 단지 분석이 메인이다. 투두 리스트 관리가 아니고 스케줄 관리를 해야 한다. 월별 스케줄에 가족과의 시간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원씽을 미리 정해 놓고 실천해야 한다.
중요한 것을 해야 한다.
행동 - 덩어리 시간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 임장보고서 1장당 10~15분, 1시간 동안 5장을 쓴다.
강의 후에는 싸고 가치 있는 단지를 지켜본다. 안 오를 때 열심히 해야 한다. 비교 단지를 10개 정도 만든다.
태도 -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회피하지 않고 직면한다. 어떤 보상도 노력 없이 주어지는 것은 없다는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될까'가 아니라 '된다'의 마인드로, '할까'가 아니라 '한다'의, '반드시'의 마인드로 해야 한다.
강의 후에 적용할 점
현장 동향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매매/전세 물량의 거래 현황, 부사님과 계속 연락하면서 현장 상황을 알고 있어야 한다. → 시세트래킹을 계속하고 단지를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미리 기다려야 한다.
각 구별, 각 동별 평단가를 계산하여 시세 그루핑을 만든다. → 시세 지도에서 시세그루핑을 단지가 아니고 동별 평단가를 계산하여 각 동별 위상을 파악하여 투자 우선순위 지역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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