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과 함께했던 마지막 임장 저번에 단지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이번엔 코스가 짧아서 쉬웠다 ㅎㅎ
월부를 하면서 느끼는게 참 다양한 분들이 각자의 사정에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에 다들 멋지고 대단하다 느낀다. 처음하시는데도 끝까지 하시는 주니러브님 위너님 호이차님
앞마당을 위해서 목표보다 더 하시는 북극광님 500억자산가님
바쁜 회사일정에도 빠지지않고 참여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러블리앙팡님, 투앤투님
언제나 새로운 장표들과 지식들로 놀라움과 인사이트를 주시는 제렉님
모든분들을 만나서 너무 좋은 하루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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