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자모님 보세요] 너나위님이 살린 3형제 이야기 2

  안녕하세요! 저는 지니하나라고 합니다. ^^ //

 너나위님, 자모님, 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갈아타기 덕분에 잘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나위님, 자모님의 진심은 누군가에게 울림이 되고 좋은 물결이 되서 좋은 영향력이 분명히 있습니다. 

 보고 올립니다. 

 아래는 25년 2월에 올린 글입니다. 

1. 4월 _여동생은 첫 내집마련을 잘 등기 완료했습니다.
2. 5월_시어머니 8년동안  현금만 들고 계셨는데 5월에 매수계약하고 6월에 잘 등기 완료 했습니다.
3. 6월__남동생 화성에 집 잘 매도하고 서울 강동구에 전세끼고 내집마련으로 매수 계약했습니다. 

4. 7월_저는 6월 23일에 매도 간신히 하고 7월에 갈아타기로 위례로 내집마련했습니다. 

    

 여동생과의 에피소드

  “언니, 나 그냥 빌라살까? 너무 기다림이 지친다. 아니면 저기 오르지 않지만 역 멀리있는 저 아파트로 그냥 살까?”

  “ 안돼!! 너나위님이 빌라는 사지 말랬어!!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24년 10월 ~25년 3월까지 한 아파트만 계속 보았고 판다고 했다가 안판다고 하는 매도인, 가등기 집 풀어보려고 했는데 저희가 초자라 풀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 다른 사람이 계약, 어느 호는 누수 집, 지지부진하던 기다림의 연속의 

시간 들이였습니다. 솔로인 여동생 혼자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여동생은 수강한지 1년이 넘어가고 아너스가 되어도 결정을 못하고, 저도 모르는데 어쩌지!! 그래서 11월에 저는 다시 내마중 수강하고 서로 머리를 맡대고 같이 해보자, 힘내보자. 저도 시간투자하면서 페이스메이커로 공부한대로 드뎌 역근처로 누수안 된 10층으로 매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내마기의 김인턴 튜터님과 클로이님, 부라보라이프님, 하백님, 무한한 상상님, 실천자님, 그리고 너나위님, 자모님이 함께하셔서 힘내셔라!! 같이 도와주겠다!! 이렇게 페이스메이커 해주시는 분이 있었기 때문에 혼자 내집마련 매수 결정하시는 분들께 분명히 큰 도움 되실꺼세요!!  

시어머니와의 에피소드

“나도 집을 사고 싶은데 지금은 지식이 없어서 청약으로만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 인제 전세도 곧 있으면 많이 올라요! 집 사셔야되요 "

동생 집 매수 끝나고 나니까 시어머니는 집 팔고 8년 넘게 현금만 들고 계셨어요! 저도 남편도 지식이 없어서 도와드리지 못하고 그 사이 큰 아들님이 돈 필요하시다고 가져가시고 서울 청약을 노려볼 돈이 못 되셨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동생집 매수계약하고 공부한 저랑 여동생이랑 같이 시어머니 집 찾아드리기로 해서 아파트 찾아서 역가까이 24평에 전세끼고 매수하고 나중에 지금 전세사는 집 계약만료하면 들어가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와 남편의 에피소드

“우리 집 조용하고 집도 넓고 회사 가까운데 그냥 살면 안될까”

“안돼! 우리집은 시세만큼 못 오르고 11년 살았으면 되었으니 이사가자”

부동산에 관심없는 남편을 설득하기는 여간 어려운일이였습니다. 그래도 월부 수업은 1번은 듣게끔하고 

아파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다음에 남편에게 그래서 우리 아파트가 이사를 가야됨이 설득이 되어 간신히 허락을 

맡고 90곳 엑셀로 부동산 정리하고 문자와 전화드리고 17곳 네이버 매물 등록하고 그리고 간신히 아파트를 매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파트는 24년 8월에 한번 팔리고 상승장 열기가 저희 아파트까지 불어와서 25년 6월 23일에 저의 집과 다른 분 한집 2개 팔리고 6월 27일 규제 정책을 맞이하게 되어서 다시 매수 분위기가 닫혔습니다. 

그리고 제 맘같아서는 24평의 더 많이 오를 집을 사고 싶지만 남편의 라이프도 있으니까 위례로 지하철, 산도, 천도, 초중고도 제가 좋아하는 성당도 가깝게 갈아타기를 잘 성공으로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여동생은 남편을 찾을 것이고, 시어머니는 행복한 노후를 저희와 근처에서 보내실 것이고, 남동생도 원하는 바

이루어서 회사일도 투자생활도 열심히 이어갈 것 같고요, 저는 회사일도 다시 열심히하고 아이도 갖고 또 행복한 삶을 그려갈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그동안 너나위님, 자모님, 코코드림님, 권유디님 진심어린 강의와 할 수 있다 힘 전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특히 너바나님 이런 좋은 월부 환경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번에 58기 내마기 그랩 조장님 저희조 7월에 독려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해피워커님, 메브님, 마로니에님, 비타민님, 솜솜님, 강동리트리버님, 월부진용님, 도토리밤님

7월한달 넘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원하는 바 꼭 이루시길 바래요!! 

재테기 5기_임행자 조장님! 저한테 월부 코칭 꼭 받아보라고 얘기주시고 넘 감사했습니다. 

                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요!!!!!!!!

내마중 13기 34조_ 마스커스님, 파란우산님, 소소소님! ㅎㅎ 이번에 서로 도와가면서 매수, 등기 진행중에 있어서 

                    넘 감사했습니다. 

                   (올해 저희 매수 했죠?? ㅎㅎ 마스커스님!! 계속 응원합니다 ^^)

실전준비반 67기 75조_만토바조장님, 가치행복님, 우유식빵님, 긍정적인 노래님, W원트님, 리스카이님, 정갈한빛님, 하랄라님 감사드립니다. 강동구 임장 넘 즐거웠고 모두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되시길 기원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배운 부분 누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와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 ♡

드디어 목표하던 내집마련에 성공하셨나요?

🥳🥳내집마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집마련성공담을 이렇게 쓰면 더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 받을 수 있어요!

1. 제목에 OO시 OO구 + 내집마련 후기 2가지를 포함하면 좋아요.

• 예) 서울시 양천구에 내집마련 성공했습니다! 월부 입성 6개월만에 내집마련 성공한 후기

2. 본문에 2가지를 포함하면 더 많은 분들의 내집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첫째, ‘내집마련 후기’ 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1회 이상 넣어주면 좋아요.

둘째, 내가 듣고 도움 받은 강의와 도움 받은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좋아요.

그럼 이제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한 소중한 보금자리를 얻기 위해

경험한 실제 내집마련 겅험담을 어서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