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첫 실전반, 첫 학교계신 당신, 혹시 지치셨나요? 기왕이면 120%말고 200% 성장하는법 [햄토햄토]

  • 25.07.27

 

 

 

 

 

 

 

 

안녕하세요, 오늘의 씨앗을 심는 햄토햄토입니다.

 

사실은 며칠 아파서 씨앗을 심지 못했어요.(반성중…)

 

속상한 마음이지만 회복과 완료주의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원래 쓰려던 글을 다음달로 미루고, 

저와같이 지쳤을 누군가가 있을것이기에 함께 일어나보자는 의미로 써보겠습니다

 

 

 

 

 

사담은 여기까지하고,

 

오늘은 저의 과거처럼 첫 실전에 오시거나

 

앞으로 제가 갈(언젠가는 꼭!!!) 첫 학교에 대해 미리 예습하는 차원에서 

 

못가봤지만(!!)

 

 

우리 시간들여 내 노력들여, 그리고 돈과 내 소중한 가족의 시간을 내어

가는 만큼 기왕이면 더 성장해 와야되지 않겠어요?ㅎㅎ

 

그래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저는 그동안 이해 할 수 없었지만 

선배동료, 조장님, 그리고

 저와같은 개월차 동료들에게 늘 듣던 말이 있어요.

 

“그래도 햄토는 잘할거에요”

“이젠 나를 넘어 서겠는데?껄껄껄”

 

저는 그냥 격려차 해주시는 말 인줄 알았습니다.

 

 

 

왜냐? 저는 뭐 좋게 말해도 제 능력치는 평범하니까요.

 

 

-머리로 단지 이름을 외우는게 아직도 안되고

저번엔 시세지도도 그리고 가봤는데도….결과는, 아 그러했다 ㅋ

-가격대도 못외워요. 

그리 보았지만 당장멈춰서면 3억대였는지 4억대였는지 5억대였는지 머리가 하얗습니다.

-거기다 늘 동료보다 애초에 투자금도 없어요.

ㅎㅎㅎ 여기 월부는 왜 이렇게 능력자 분들이 많으신지

제 또래 동료뿐 아니라 30대초반분들도 저보다 정말 열심히 인생을 사셨던것 같더라구요!뭐야 내 몇배의 투자금들은!!!우와!(넘 머찌다아! 나도 따라잡을테얏!)

-거기다 심한 길치! 

얼마전엔 심지어 앞마당이던 00에서 예전동료들과 독서모임을 했는데 집을 가려니까 반대로 가서 동료에게 멱살잡혀 겨우 지하철쪽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하하하…

 

이렇게 투자자로서 단점이 그득그득. 

사실 컴플렉스로 가득한 저였기에

저에 대한 칭찬이 공감이 안갔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그래도 넌 잘할거야” 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기회로 지방실전반 첫 조장이라는 역할을 하게 되면서

13조 유능이 동료분들과 유르튜터님을 통해 느낀 것이 있어요.

 

 

순간 순간 찰나의 모습들을 통해 과거의 저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에게 반성과 감사를 느끼게 해준 

이번 7월이 너무 뜻깊습니다.

 

늘 부족한 저이지만

 

또한 전 앞으로도 잘 할수 있을거라 확신을 주게 한 

이번 한 달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울게 없는지 물어보기, 동료의 손 잡아주기.

 

제가 아이보다도 사랑하는(!?) 

저희 신랑은 월부에 몰두하는 저에게 과거 이런 짤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남편 “햄토야, 너 세상에서 가장 뜻이 긴 단어가 뭔지 알아?”

햄토 “응? 갑자기 무슨소리야?”

남편 “이거봐봐”

 

 

 

 

 

 

남편 “니가 그 세상 젤 뜻긴 단어. 그걸 떠맡고 있어 깔깔깔

햄토야, 사람들이 구지 하고싶지 않은걸 

니가 다하고 있는거 같아 

너 뭐 조장 그것도 아니라며?…

월부가 밥먹여주니? 

너 본업이 뭔지 똑바로 생각해. 너 너무 신나있어. 

눈이 살짝 이상하다고. 

뭐? 여자동료들이랑 주말에 아파트 이야기하면 

연애하는거같아 좋다고? 

에휴… 너는 주말마다 뭐 유니콘이냐? 환상의 동물이냐? 

그사람들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지마~”

 

 

월부 1년차 안되었을때, 한창 이런대화를 했던게 늘상이였어요.

투자를 맹렬히 반대하면서도, 

저와 성격이 똑같은 남편은 

주말마다 토,일 나가버리는 아내에게 불만도 

이런식으로 배려하며 짤과 함께 재치있게(!?@)이야기했죠.

 

생각해보면 기초반에서 처음 만난 조장님 멘광자님의 본인도 

초보면서 정성스레 이야기 나눴던 그 마음.

처음 제가 길바닥에서 무너졌을때 

기차표 늦춰주시며 손잡아주신 부마니님.

(아 물론 멱살 잡아주신 운조조장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덕택에 유리천장을 와장창 깼어요. 튜터님되신것 축하드립니다!!)

그게 시작이였던것 같아요.

 

이분들은 작은 호의라고 말하지만 

 

 

전 그것 아니였음 그 다음달, 

월부를 떠났을지도 모르거든요.

 

 

 

 

 

그 후 수많은 동료에게 저도 제가 준 것 이상의 작고 큰 호의를 받았습니다 ♥

 

그렇게 아주 작더라도 저는 뒤에 쳐지는 사람을 한번씩은 늘 챙겼던것 같고,

비효율적일 수도 있지만 

여유가 될때 가끔은 다리가 아픈 그 단 한 사람을 위해 

같이 앉아 쉬어주고 다음에 다시 임장하러 온적도 있었어요.

(아니 두번 보니 그리 좋더라!)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니 저는,  동료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떠난분들도 참 많습니다만…)

 

 

또한 중요한건 사람들을 챙기다 보니

 

“햄토님 이거 모예요?”

“이거 누가 해야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에~라모르겠다

 

내가 먼저 그려보고 

내가먼저 자료찾아볼게 생기면 해보고

자꾸 틀리고 엉뚱한 소리를 해서 입버릇처럼

“틀리면 미안해요 하하”

를 달고 살았던것 같아요 ㅎㅎ

 

 

 

그러면서 초창기임보 

“샤샤튜터님의 기본교안”이 

마침 내 배정 앞마당이여서

이름만 바꿔 그대~~~~로 제출했던 

과거와 다르게(!?)

늘 조금씩이라도 발전할수 있었습니다.

 

 

 

그저 나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서로 알려주고 이야기하며 

앞으로 느리지만 나아간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직 1호기밖에 하지 않은 경험적은 저지만,

어느새 동료의 투자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가 되었습니다

 

(전단지 같이 돌리기, 특약 알아봐주고 찾기,

 법무사,수리등 견적찾는거 알려주기, 

전세빼는거 기준과 도움된 칼럼등등 알려주기, 

N호기축하와 경험담 독려하기, 

전세입자인양 전화해주거나 

나도 모르는것이면 함께 여쭤봐드리거나 찾는 방법 알려주기)

 

 

 

 


 

#감사하기

 

늘 감사했어요. 

남편포함 시댁은 부동산에 관심이 없거든요.

 공부 하는 시간을 어렵지만 기다려주시고 

지금은 반대를 안해주시고 일단 믿어 주시는게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집에서는 부동산으로 아이와 카봇의 “높아빌딩”만 말할수 있던것 같아요.ㅋㅋㅋ

이젠 그 6살 꼬마가 커서 저와 부루마블로 매번 서울을 서로 갖겠다고 싸웁니다. ㅋㅋ

부산이라도 안되겠니? 엄마 제주 필요없거든, 그거 건물 못짓잖아! ㅋㅋㅋ

 

 

그저 나와 같은목표로 함께 해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작은도움, 큰도움을 받을때마다 감사인사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인사를 해주신 우리 유능이들, 동료들 덕택에

7월이 더웠지만

녹아내리진 않을 수 있었어요.

 

 

🐣유르튜터님,🍓비숍,🍇끈끈,🍈오픈씽,🌰부동갓,🫛큰빛,🍎도움닫기,🍊불끈햄토리 감사합니다

 

 


#바보 같아도 좋다, 일단 질문하기

 

 

강의에서 어떤 질문이던 간에 해도 된다고 배웠습니다.

 

저도 제 질문이 너무 이상해서 

입이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첫 실전반 가서 튜터님이 전화를 주셨는데

그저 음… 기쁘다. 이것 하나였어요. 

질문을 하라 하시는데 뭘 질문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지나고 생각해보고

그리고 강의에서도, 튜터님들도 말씀하시듯이

 

부동산 초짜인 내가 질문을 처음부터 잘 할 수 있다는 건 

그건 오히려 이상하지 않을까요?

 

내가 다니는 회사나 내가 했던 

과거 다른 공부들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뾰족한 질문을 해서, 나도 양질의 대답을 얻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막연히 했었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뾰족하게 한다는건, 

그 의문에 대해 충분히 실행, 

또는 공부를 해봤거나 적어도 내 스스로 생각해봤어야 가능한 것이더라구요.

(지나고 보니 몇년차 선배님들처럼 갓 들어온 내가 멋~있는 질문 하는건 불가능하더라!)

 

 

 

저희집 세상 해맑은 초등학교 2학년 꼬맹이가 

 

“엄마, 나는 언젠간 00가 되고싶어서 수시1,2차로 00대 00과를 가고싶어. 그러려면 내가 지금부터 00가 고민인데, 난 3학년부터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질문을 할수 있을까요?

 

ㅎㅎㅎ

그저 자기 나이에 맞게 무수히 많은 질문과 데이터를 쌓아가면서 자신이 무엇이 궁금하고 어떤꿈을 꾸게 되는지 나중에 더 구체적으로 물어볼수 있겠죠~

 

그렇다고 해서 엄마인 제가

“엄마 왜 11더하기 8이 118이 아니야?” 라는 질문을 했다고 해서 야단을 쳐야 하는 질문일까요?

답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ㅎㅎㅎ

아이의 엉뚱한 질문으로 엄마도 성장하네요^^ 내년엔 아빠한테 물어보렴…ㅎㅎ 엄마 더하기 잘 못해…

(슈슉 피하기 신공)

 

 

 

 

저는 첫 실전때,

튜터님 포함하여 모든 선배조장님, 선배동료분들께 

저 0호기 000상황인데 어떻게해야되요, 00님 생각은 어떠세요?

 

를 무지 묻고다녔던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때는 민폐라 미안하다는 생각 뿐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료분들도 답을 하시면서 굉장히 도움이 되셨을것 같아요.

 

초보의 질문이 더 대답하기엔 날카로울 수 있다는 생각을 지난 봄, 

소중한 기회로 경여TF, 선배와의 독서모임의 선배로 참여한후 느낄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 질문들이 저에게도 참 공부가 많이 되었고,

너무나 성장하고픈 열의를 보며 제 열정도 다시 살아나기도 했답니다^^

 

 

 

우리 유능이분들, 그리고 앞으로 실전가신 분들, 학교를 언젠가 갈 저 햄토.

질문 마음껏 해주세요.

튜터님에게도 좋고 동료분들에게도 좋고

 

나의 다소 창피할수 있는 질문이

그들이 대답하며

“아~나는 00까지는 알고 00까지는 진정으로는 모르는구나. 

동료가 묻는 질문의 답을 생각하며 담당 튜터님과 씽크를 맞춰봐야겠다”

 

 

주니어와 시니어가

같이 성장할수 있는 영역입니다 ♥

 

 

 

 


#사람을 살피기, '인맥' 이 이런뜻이구나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가끔은 기운이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해도 기운이 나지 않을때,

그리고 때론 아플때.

울고 있을때.

그리고 속상해서 잠도 안올때…

 

가족이 적극 독려를 해주는 

투자생활이라면 모를까

모든걸 털어 놓을 수 없는. 아프다고 티를 낼 수도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럴 때

그냥 찾을 수 있는 내 동료가 있습니다.

꼭 그때 실력이 중요한가요?

 

내 옆의 사람을 만들어 놓는 것.

내가 투자를 도운 사람이 아니더라도, 내가 존경할 점이 많은 동료분이 아니더라도

그저 무너진 오늘을 손잡아 일으켜줄 동료가 있습니다.

 

 

“낙엽처럼 촥 붙어서 월부 생활 하겠다, 버티겠다”

라는 말을 언젠가부터 저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어찌되었던 행복해야 하지!

울었어도 매번 차안에서 노래 크게 부르고 들어가면 괜찮았는데

그런게 아닐때도 가끔 있더라구요.

 

 

힘들고 울더라도 그저 그 마무리를 웃으며 끝낼 수 있는 하루면 되었습니다.

 

때론 고통과 힘듦 속에서도 웃을수 있는 5분, 그건 결국 사람입니다.

 

 

누군가는 미련하다 할지라도

길게 돌아간다 할지라도

 

사람은 사람으로 버티는 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이 되세요

마치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사람처럼요 ★

 

 

 

 

 


#결국 결과보단 과정이다. 복기와 한발 나아가기

 

 

 

내가 실전에 간다 해서

내가 학교에 간다 해서

 

원하는만큼 쭈~~욱 성장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만큼 성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내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 120%는 커녕 에휴~ 라는 결과가 나올수도 있고

-다른분들과 비교해서 내 스스로 좌절하게 될때도 있고

-뭔가 열심히 하긴 했는데 난 뭘한거지? 뭘더 해야하지? 그냥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던것 같아요.

 

 

 

늘 반성과 잘못한점을 찾기만 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튜터링데이 끝나고 질의응답시간에 우리가

더 잘하기 위해서 유르튜터님께서 

잘한점과 아쉬운점, 개선할점을 이야기 나눠보자 해주셨는데^^

 

 

 

잘한점:

아쉬운점:

개선할점:

 

 

 

 

이야기를 서로 나누니 더 단지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 더 으쌰으쌰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열심히 하려는 우리는

늘 그렇듯 반성할게 많더라구요.

 

저도 매번 한~~가득 반성할점에 칸을 채워 넣고는 했는데요.

 

 

 

저희 유능이들에게, 

 

그리고 저와 지실25기 여러분들에게 꼭 단 하나,

감히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반성할 칸에 적을게 많다구요?

그럼 이미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거나 애쓰고 있는겁니다.

 

 

다 좋은데요~ㅎ

“잘한점” 여기에 적어 놓았던 것도 꼭 기억하세요. 중요해요!

내가 잘하고 있는 걸 다음에도 유지하는것, 굉~장히 중요합니다 ㅎ

매번 문제점만 개선하려하니까 

그다음달도 어딘가가 엉망이였고

어느새 복기와 계획이 자책하는 반성문처럼 보여지더라구요.

 

지난 3개월 소중한 기회, TF경여에서

모일때마다 KPT라고 해서 잘한점,문제점,개선할점을 적어 내었는데요.

매번 깨달음을 얻게해주셨던 샤샤튜터님께서 그런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늘 PROBLEM(아쉬운점)에만 그리 많이 채워넣지. 

여러분정도면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는 마요. 아예 안하지는 말되(하하하~)

잘한걸 놓치지 마요"

 

 

우린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더 잘하고 싶다구요? 그럼 내가 잘한점도 스스로 칭찬해주세요~♥

 

 

 

 


#내 기본원칙 흔들리지 않기, 그리고 남들 말고 저번 달의 나보다 열심히하기

 

 

결국 내가 이 월부 안에서 되고 싶은 것은 무얼까

오랫동안 생각해왔었습니다.

 

그리고 결론 낸건 

“시스템투자를 갖춘 독립된 투자자”

 

그리고 

"실력을 쌓아 내 주변을 도울 수 있는 행복한 투자자" 

 

입니다.

 

 

 

사람인지라

갈대 같이 흔들릴 때가 있을 겁니다.

 

제가 처음 월부를 시작한 23년과 다르게

24년,25년 서울시장이 꽤 많이 변했죠?

 

"투자기준"은 시장상황등 에 따라 변경될수 있어도

“투자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라고 너바나님이 올해초 열반 기초반에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투자원칙이 변하지 않고 지켜야 하는것처럼

자기 자신만의 기본 원칙과 나아가야할 점을 잘 찍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난날, 전 투자자로서의 저의 단하나의 원칙을 이렇게 잡았었습니다

“지난 달 보다 성장하는 햄토, 최대한 많은경험을 해본다”

 

저도 작은 것 하나라도 성장해 

늘 느려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유난히도 길고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힘들더라도 행복한 투자자가 되시길 늘 기원합니다.

 

여러분이 하신다면

 

저도 함께 할수 있을거에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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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룡쓰형user-level-chip
25. 07. 27. 23:58

멋진 글 너무 잘 봤어요👍👍 이렇게 멋진 인사이트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세요? 😁 머리와 가슴에 울림을 주신 글 너무 감사해요😊 머리와 가슴에 새기며 생활을 하겠습니다💛 좋은 글 너무 고마워요❤️

빌리89user-level-chip
25. 07. 28. 00:04

지난달보다 성장했을 햄토님!! 너무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멋진분..! 컨디션은 이제 나아지신거지요~?ㅎㅎㅎ조장톡방에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응원해주시고,,,이런 멋진 나눔글까지! 남은 지투실전도 화이팅입니다!

유르user-level-chip
25. 07. 28. 00:09

우리 햄토 조장님이 얼마나 생각이 깊고,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까지 햄토조장님의 손길로 우리 조가 함께 하고 있을지를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울 조장님 만나서 행복이고 행운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