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나 쿳쥐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 25.07.28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기 위해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는 쿳쥐입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강의 내용은 당연, 물론, 완전 좋지만

저를 끌어내주어서, 

달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어 참 좋습니다. 

 

그리고 

“나 쿳쥐는 해내는 사람이다”는 것을 

“난 한다. 해낸다. 된다.” 는 마음을 먹게 해주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알게 된 것]

  1. 우리가 임장보고서를 써 놔야하는 이유는 

    임장지에서 투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리 알아놓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차곡차곡 쌓아가는 한달 한달이 중요합니다. 투자를 위한 준비이기 때문입니다. 

    준비가 없다면 때가 되었을 때 쏠 수가 없습니다. 

 

  2. 나는 이런 근거로 투자할 수 있어.에 대한 자신감! 

-내가 투자하는 물건이 있는 지역의 입지는 어떠한가? 

-내가 투자하는 단지의 입지는 어떠한가?

-투자할 수 있는 지역 중 가장 좋은 지역인가?

-투자할 수 있는 단지 중 가장 좋은 단지인가? 

 

이것을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임장보고서에 이 장표가 반드시 내 말로 쓰여 있어야 합니다. 

 

  3. 보완하는 방식에 대하여. 

      융통성

     항상 뭔가 마무리가 안된 것 같은 임장보고서 때문에 가지고 있는 찜찜함. 

     이제 재수강인 저는 그것을 다 마무리하고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가는 선택을 하되 보완하는 방식. 

     이 단순한 방법을 듣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을 왜 그렇게 일정을 고민하였을까요. 

     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임장을 하므로 더 적용하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조금씩 시간이 되는 평일에

      못한 매임을 챙겨서 하고, 매임 일정을 위해서는 단임을 조금 더  빨리하는 방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적용할 점]

  1. 나도 임장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생각을 하고 계획을 조금 더 융통성있게 세워야겠다. 

  2. 매물예약은 드라이 하게 10분 안으로 하자. 

  3. 매임 목표를 이제 하루 부동산6개-8개로 상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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