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읽은 날짜 : 7월 11일 ~31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부자 # 인생지혜 # 주도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내용 및 줄거리
:
p.87
A는 세탁기를 대리점에서 30만원을 주고 샀고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B는 20만원을 주고 샀다. 세면기인 경우에는 A는 가까운 인테리어 업소에 ㅂ탁하여 10만원을 주고 교체하였다. B는 세면기 판매업소들을 찾아다니며 5만원에 구입하여 스스로 교체하였다.
A는 골치 아프게 돌아다닐 필요 없이 편리한 소핑을 한 셈이다. B는 시간을 투자하여 세탁기들의 성능에 대하여 비교 검토하면서 공부하였고 세재가 자동투입되는 기능을 제오한 나머지 기능은 모두 동일한 세탁기를 20만원에 샀다. 또한 세면기하나 구입하고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발품을 팔았다. 그 결과 A는 40만원을 사용하고 남은 돈이 60만원이 되었지만 B는 25만원을 사용하고 남은 돈이 75만원이되었다.
B의 봉급은 A의 입장에서 볼 때 115만원에 상응한다고 계산한다. A가 봉급을 115만원 받아야 세탁기아 세면기를 사고 남은 돈이 B의 75만원과 같아지기 때문이다. 물건을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 생활의 수준을 희생시키지 않아도 "상대방보다 수입을 가상적으로 늘릴수 있다"는 사실이다."
p.128
마음가는 대로 해라.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사람들도 사귀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셍엣 좋은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지껏 본적이 없다.
부자가 되는 데 있어서의 경쟁자는 천재가 아니라 결국은 자신의 의지라고 하는 이 지극히 간단한 사실이 독자들 마음속에 각인되길 바란다."
p.245
왜 나는 선임자처럼 행동하고자 애를 무지 쓴 그를 무사하였을까? 세상이 원하는 자세로 일하는 태도는 뼈 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인식에서 나오는 것이며 눈 앞의 홍당무가 탐이 나서 나오게 되는 행동과는 그 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임자가 모범을 미쳐 보이지 못한 분야에서는 어덯게 행동을 하여야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누수 현상이 생기면서 탄로가 나기 마련이며 남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행동이기에 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 본성이 드러나기마련이다. 적토마는 홍당무가 없어도 잘 달린다고 내가 말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넓고 깊다. 세사으이 기준에 맞춰 일하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p.368
부자들은 남들이 어떠게 살건 간에 관심이 없다. 흉내내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들은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다시 나빠질 수 있음을 알고 대비하려고 한다. 남들과 비교하며 살지 않는다. 남들이 무엇을 갖고 있건 간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우선 돈을 모은다. 돈이 쌓이면 그 돈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나중에" 무엇이든 살수있다는 것을 안다. 원금을 건드리지 않고서 말이다.
p.384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사는 사회를 꿈꾸지 말아라. 그리고 명심해라. 시장경제에 대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당신이 돈을 어디에 사용하고 어떻게 모으는가 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신중하게 자기 삶을 꾸려 나가고 있는 지를 보여는 잣대가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부자의 생각. 그리고 관성처럼 하던 행동들을 직면해서 다시 보게 되었다.
인생전반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인생 전반에 대한 삶의 태도를 바꿔주는 책이다.
책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라서 단어나 문구가 다소 낮설지만, 부자로 가는 길, 성공하기 위한 삶의 태도를 직설적으로 얘기를 해주는 책이다.
내가 알고 있고 믿고 있는 것. 생각없이 하던 행동들을 확인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직설적으로 부자의 관점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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