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1보장] 대선이후 최신개정! 미리 알면 1억 버는 절세 마스터!
제네시스박

안 들었으면 큰 일 날뻔!
2주택을 마련하면서 세금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월부 Q&A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준비했지만, 불안감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이정도면 됐지 하는 마음으로 계약을 진행했는데, 그러던 와중에 강의 예정인 절세마스터를 보게 되었고, 사전 신청을 해서 일일 특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오! 나를 위한 강의야! 하면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보다는 나중에 팔 때쯤 듣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선을 고민하고 있는 부분, 걱정하고 있는 부분은 해결하고 가자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내가 어떤 식으로 투자하고 재산을 불려나가면서 증여, 사업자 부분까지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2챕터 강의를 통해서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봤던 것 같습니다. 오늘 사실 돈독모 추천 책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책을 읽었는데, 세금을 알아야 부자가 된다는 말, 즉 이 강의를 통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내가 세금의 중요성이나, 내 자산을 불려 나가는데 있어 세금의 유용성을 느낄 수 있었을까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실행할 1가지 - 강사님의 강의 1번 복습 + 책 2025 절세법 읽기
서점에 신청했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강의와 연계해서 좀 더 깊이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을 때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 사실 많이 느꼈거든요. 이분은 진심이구나. 하는 마음이요. 강의 듣는 내내 약간 감동하면서 들었어요. 저같은 부린이, 아니 신생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가르쳐주시는 구나. 선생님께서 재밌지 않나요? 하실 때 솔직히 많이 공감은 못했지만 선생님의 환한 웃음에서 1번, 그리고 강의를 통해 먼가 세상을 알아가고, 내 자산을 좀 더 지킬 수 있음에 간접 재미를 느끼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단톡방에 늦게 들어갔는데, 일일이 답변을 달아주시고, 늦게라도 답변해주시는 모습, 답변이 정확하면서도 도움이 되었던 점이 정말 감동 + 재미였습니다. 일일 특강에서 선생님께서 그러셨어요. 단톡방을 통해서 알아가는게 굉장히 많을 거라고, 간접 체험, 간접 공부를 하니까 엄청 배워갈거라고..
사실 저와는 많이 동떨어지는 이야기들이 많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의 질문과 선생님의 답변을 보면서 공부하고, 그러다보니 조금씩 세금이 좀 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하나, 제가 단톡방에 소소한 질문 몇개를 남겼는데, 사실 너무 신생아 같은 질문이라.. 선생님의 귀한 시간을 빼앗는건 아닌가 굉장히 소심하고 죄송했는데, 늘 정성어린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얼리버드로 신청한다고 바로 했는데, 스페셜 그룹코칭으로 신청을 하지 않았나봐요. 당연히 그걸 신청한줄 알았는데,,,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그룹코칭으로 신청해서 선생님의 말씀 놓치지 않고 모두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저도 더 경험을 쌓아서 선생님께 좋은 질문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10년 넘게 열등감에 사로잡혔던 내 삶을.. 다시 일으켜 세워보고 싶다.
이제 누군가를 원망하고, 지난 날을 후회하기 보다는 앞을 보고 내달려보고 싶다.
내가 겪었던 아픔을 내 자식들은 안 겪었으면 좋겠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부동산 공부인 것 같다.
내가 바라는 꿈, 생활.
- 내 자산이 자식들에게 힘이 될 만큼의 금액, 30억
- 월 현금 흐름 1000만원
- 아침에는 가족들과 헬스장이나 운동장이나 산책길을 달리며 운동하는 모습
- 건강식을 챙겨먹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책 읽기
- 오전엔 나의 자산을 체크하고, 관련된 업무를 하며, 관련된 사람들과 따뜻한 점심 식사하기
- 오후엔 자산을 보러 다니고, 새로운 자산을 위한 모임, 공부 하는 나의 모습
- 가족들과 오붓한 저녁 식사
- 주말엔 가족들과 여행가기(등산, 여행)
- 1년에 1-2번은 해외여행 가서 돈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 계획을 짜고 즐기며 오기
- 부모님께 언제나 힘이 되는 딸, 부모님께서 부족함을 느낄 때 선뜻 내가 다 줄 수 있는 자산
- 자녀들이 자신의 일을 하고, 자신의 생활에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사는 모습
- 자녀들이 자산을 키우기 위한 공부를 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는 나
- 20살 알바를 시작하자마자 아이들의 집과 자산을 마련해서 쭉 키워주고 싶은 꿈.
- 나는 꼭 1000원짜리 식당을 운영하고 싶다. 저소득층 사람들이 적어도 밥 걱정은 안할 수 있도록…
천 원도 너무 많은가? 그 전까지는 무료 급식소 같은 곳을 후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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