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서울에 있다 부산에 내려온지 거진 10년이 되어가지만
지방에서도 투자라고는 재개발(곧 관리처분인가를 앞둠) 물건이 전부이고 이제껏 전세금을 깔고 앉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현금이 있구요.
월부에서 000챌린지, 무료강의 등으로 너나위님을 뵈었고, 물론 유툽도 접하긴 했답니다.
현재는 저평가 아파트 찾는 방법 특강을 듣고 있구요.
여러 강의를 들은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확신보다는 망설임이 더 큰 저를
어떻게 하면 부동산 투자로 한 발 내딛게 할 수 있을까해서 고민을 올려봅니다.
우선, 부동산 투자를 한번도 해본 적 없습니다.
이제껏 계약이라곤 전세계약이 유일합니다.
이런 사람이 부동산 투자, 그것도 부산에 사는 사람이 수도권 부동산 투자가 가능할까요? ㅠ.ㅠ
다음으로, 물건에 대한 부동산 기초는 손품을 팔아 어느 정도 해결하겠다지만,
지방이라 수도권 임장이 만만치 않게 느껴집니다.
지금 가진 현금으로 수도권 4급지 정도는 가능하다는데
물건을 비교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간과 거리에 대한 부담을 느끼니 수도권 투자가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어떻게 보면 ‘열의가 덜해서다, 이것저것 다 재는거 같다’ 로 보이겠지만
아이낳고 키우며 그냥 열심히만 살아온 게 많이 후회스럽고 답답하게만 느껴집니다.
이런 제가 수도권 부동산 투자가 가능할지 여러 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