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결혼하고 12년 전업주부로 있으면서 경제 관련된 일은 남편한테 다 맞겨두고 있었어요. 물론 남편이 아끼고 잘 모으는 사람이긴해요. ^^

그런데 2년전에 제가 취업을 하면서 돈을 버니까 제 돈이 생겼다는 마음에,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 거 다 샀지뭐예요 ㅎㅎ 그런데도  마음 한쪽이 허전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 역행자라는 분이 부자가 된 이야기 였어요. 그 옆에 너나위 님이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때는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태였어요. ㅎㅎ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어떻게 월급쟁이 부자들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너나위님 특강 하나를 듣고, 돈을 모으고 싶다!!! 부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너나위님 강의로 통장쪼개기를 하고,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로 연금저축계좌, ISA계좌까지 만들었네요.

보도 섀퍼의 ‘돈’ 책도 읽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많이 커나가고 있구나. 더 나아지고 있구나를 느끼고 있어요.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한 마음입니다.

 

처음에는 부동산만 봐야지 생각했는데, 광화문금융러님 강의를 듣고 주식도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계좌를 만들면서 차근차근 따라하니까 나도 할 수 있구나. 조금씩 사 모으면서 자산을 불려나가자! 잃지 않는 투자를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화문금융러님 말씀대로 잘 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실행할 것!

  1. 세액 공제를 받을 만큼 연금저축계좌에 납입 후 투자하기
  2. ISA계좌에서 월45만원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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