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쿠즈코] 내집마련중급반 1주차 강의후기 - 피하고 싶은 숙제의 시작

25.08.12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안녕하세요.

5년 안에 2호기 달성할 쿠즈코입니다.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너나위님의 첫번째 강의!!

저 정말.. 단 0.1배속 만을 허용하며 소중하게 들었습니다😭😭

그럼 1주차 강의후기 시작해 볼게요!

 

 

 

 

 

 

 

 

사람 냄새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제일 먼저 느낀 건… 역시나 나위님의 ‘사람 냄새’였습니다.
열심히 듣는 수강생들을 바라보다가 눈가가 붉어지는 그 모습에서

단순히 지식을 전해주는 강사가 아니라 

진심으로 우리와 함께하고 싶은 ‘동행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너바나님께서 “이런 인품을 가진 부자는 세상에 몇 없다”고 하셨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구나, 하고요.

 

 

 

 

 

 

 

 

대출이 두렵던 까막눈에서, 조금은 열린 시선

 

저는 전세대출 외에 다른 부동산 대출은 해본 적이 없어서,

‘대출’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렵고 두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여러 대출 상품과 한도, 금리까지 세세하게 풀어주시니

머릿속이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기니 ‘아, 이렇게 접근하면 되는구나’ 하는 감이 왔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 상황에서는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정책대출이 없더라고요. 

‘정말 하나도 없는 걸까?’ 하는 의문과 함께,

없다고 생각하니 조금 막막해졌습니다.

(신용대출이 은근히 무서워용…… 마통찾아삼만리~)

 

 

 

 

 

 

 

 

 

예산 짜기, 피하고만 싶었던 숙제

 

예산을 짜는 일은 솔직히 늘 피하고 싶었습니다.

대출로 인한 고정비 부담에, 내년 출산 준비까지 겹치니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히거든요,,

‘이 상황에서 내가 살 수 있는 집이 있긴 할까?’라는 회의감도 있었고요.
그런데 예산 짜기라는 어려운 숙제를

정말 ‘떠먹여 주듯’ 스텝 바이 스텝으로 알려주셨습니다.

한 달에 얼마 쓰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시간만 있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피하고만 싶었던 영역에 한 발 다가서게 된 건, 

아마 나위님의 그 친절한 가르침 덕분이었을 겁니다.

 

 

 

 

 

 

 

 

내 집 마련과 투자, 그 사이에서

 

저는 아직도 내 집 마련을 할지, 

투자를 더 할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사실 이건 인생의 여러 변수에 따라 갈팡질팡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갑작스런 정전에도 촛불과 라이터 정도는 찾아와야지 않겠어요?
그래서 이 강의를 선택한 것도 있었습니당... 아는 것이 힘이니까요.

정책대출이 안 된다면 안 되는 대로, 

알려주신 방법으로 제 예산부터 꼼꼼히 파악해 보려 합니다.

공부하다 보면 라이터 하나 정도 찾을 수 잇겠죠!?

 

 

 

 

 

 

 

버튼 몇 번으로, 조건에 맞는 집 찾기

 

조건을 하나씩 설정하고 버튼을 눌러가니, 

정말 금방 조건에 맞는 집들이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찾으면 모를 수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그렇다면 지방에서도 이 필터로… 접근 가능하겠지?’ 하는

궁금증이 새로 생기기도 했습니다.

투자할 때는 워낙 지방과 수도권을 구분해서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거주보유분리, 그리고 나의 1호기

 

강의에서 자주 들었던 단어 ‘거주보유분리’. 

저는 투자와 내집마련을 완전히 구분하고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이미 그 방식이더라고요. 

그렇게 마련한 제 1호기를 생각하니, 

실거주와 거주보유분리의 선택은 

결국 ‘내 상황에서 더 나은 길’을 찾는 과정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돈이 부족하더라도 먼저 가치 있는 아파트를 

확보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길의 시작

 

1주차 강의는 저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시야를 넓히고 마음을 다잡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불안한 마음과 막막함은 있지만,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새로운 길이 열릴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과제 충실히 해나가면서 내가 먼저 나서서

암울한 미래를 그리지 않고(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이 부정적인 생각들.. 훠이훠이!)

이 길 끝에 어떤 집,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 

설레는 마음으로 2주차를 기다려 봅니다.

이번주 휴가계획이 있어서 죄책감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쉬고 와서 다시 달릴게요 !!!!

 

 

 

 

 

 

 

더쿠 - 펭수!!! 빅먄 축하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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