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노을입니다.
2주차 강의는 용맘 튜터님께서 임장, 임보, 비교평가를 통해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지난 실전반에서도 용맘 튜터님의 강의를 들었을 때, 이렇게 비교평가를 해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실제로 임보에 녹여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단지 분석을 하면서 관심 단지들에 대해 알려주신 방법으로 비교평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우리는 왜 임장을 하는걸까요?’
제가 임장할 때 어떻게 했는지를 돌아보면
분임 때는 지역을 둘러보면서 이 지역이 어떤 느낌인지를 보고,
단임 때는 세대수 기준에 들어오는 모든 단지들을 단지별로 보면서 단지의 상태를 보고,
매임 때는 매물들의 집 상태를 보러 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그냥 임장을 가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제대로 임장을 하는 수준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들의 ‘선호도’ 파악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사람들이 왜 이 아파트에 사는지? 어떤 수요가 있는지?”
“사람들이 이 집을 이 가격에 살건지? 실제로 이 단지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와 같은 질문들은 계속해서 던지면서 나에게 맞는 투자 후보 단지들을 골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단지는 지금 싼건가요? 비싼건가요?’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환수원리’에서 저평가 요소를 따지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인 비교평가.
저평가를 판단하는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봐야할 것은 가치! 그리고 다음에 가격을 봐야 한다는 것.
그 이후에는 물건별 상황을 비교해서 나에게 적합한 투자 물건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가치 판단 (특징, 연식, 학군, 교통) → 가격 판단 (매매, 전세, 투자금, 전고점, 하락률)
을 통해 같은 가격 대비 어디가 더 나은지, 같은 투자금 대비 어디가 더 나은지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6.27 규제 이전에는 사람들이 집을 안보고 사기도 하고, 계좌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었는데요.
규제 이후 현재는 매수세가 다시 진정되었지만, 호가는 내려오지 않는 줄다리기 상황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앞으로 더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아닌
‘투자는 내가 준비가 되어 있을 때 하는 것’ 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시장은 항상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
그럴 때 지금까지 임장 다니고, 임보를 써오면서 투자를 하기 위해 애썼던 과정을 돌이켜보면서
어차피 살면서 한 번은 제대로 해야할 공부이기 때문에.
10년만 열심히 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뤄보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장, 임보, 비교평가를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용맘 튜터님.
남은 기간동안 해당 방법들을 잘 적용해서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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