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7기 2대로면 6개월안에 실전투자자조 - 해로] 3강 수강 후기 : 'OUTPUT을 원한다면 'INPUT' 넣기

안녕하세요~!!

백년해로!(百年偕老)

함께 나이 들어가며 성장할 수 있는 

자산을 찾아나서고 있는 해로입니다!

프메퍼님의 이번 3강에서는 
서울 내 4급지인 ‘B지역 & C지역’에 대해서 알아보고
최적의 투자를 위한 비교평가 방법을
다루어 주셨습니다!

제게는 아직 임장을 가보지 못했던 B, C지역에 대해서 

미리 입지분석과 생활권 정리, 투자 우선 순위까지

검토해봄과 동시에,
앞으로 투자 결론을 내기 위해

단지간 비교평가를 하는 방법까지도 배울 수 있었던,
매우 유익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 점과 적용하고 싶은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에게 인상깊었던 점’

#비교평가에서 중요한 것은 순서
: 가치 - 가격 - 투자금 - 리스크

→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단지의 ‘가치’임을 명심하자

전고점/하락률의 맹점에 빠지지 말고

‘이 단지가 ‘가치’를 지니는가?’

를 항상 우선해서 고려해야겠다

#지역 내 선호도를 알아야 더 버는 투자를 실행할 수 있다!

→ 결국 중요한 것은 ‘선호도’ 

사람들이 이 단지를 좋아하는가? 에 집중할 것
미리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알아 놓고

 투자로 ‘행동’한 사람이 성공한다!

#지역내의 주요 대장 단지들의 전세가를 확인하면, 

지역 내 다른 구축 단지들의 전세가 한계선을 유추할 수 있음.

→ 같은 평형이라면 입지 후순위 단지의 전세가가 

입지 선순위 단지의 전세가를 돌파하기 어려우므로

구축 단지들의 전세가 한계선을 지역 내 대장 단지를 통해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Input'이 곧 ‘Output’이다.

→ 명심하자.

내가 기대하는 아웃풋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인풋이 있어야만 한다. 

결과를 낸 사람의 여정을 정석대로 꾸준히 따라해보는 것이 중요!

‘적용해보고 싶은점’

#인구 파악 시 인구수뿐만 아니라

세대당 인구수, 생산가능 연령까지 함께 파악하기!

→ 세대당 인구수가 높다 & 생산가능 연령이 많다

=> 가족단위 거주가 많다 = 살기 좋다

#전세 세입자 구할 때는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하급지까지 같이 홍보하기!

→ 단지 매수 후 전세를 뺄 때 이 지역으로의 전출이 많은 

인근 하급지 지역에 전세를 홍보해서 더 빨리 전세를 빼보도록 하자!

#비교 평가 시, 가치/가격 비슷할 때 보는 

‘보조지표’ 활용하기
1. 전고점 - 높을수록 좋다
2. 상승폭 - 클수록 낮다
3. 회복폭 - 작을수록 좋다
4. 전세가 - 우상향이 좋다
→ 다만, 보조지표에 너무 의존하기 보다는

현장에서 가격을 더 깎으려고 노력하는게 더 중요!

보조지표까지 비슷하다면,

1. 신축이라면 20평대가 전세가율이 높을 가능성 高

2. 구축이라면 땅의가치+실수요가치 30평대가 전세가율이 높을 가능성 高

3. 가치와 가격이 모두 비슷하다면 투자금과 리스크를 고려하여 선택하자

#독서를 통한 메타인지로 

꿈과 목표를 주기적으로/장기적으로 바라보자

→ 부동산 투자는 오래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게임이다.

그리고 이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 독서임을 잊지 말자.

하루에 30page 이상의 독서 시간 확보하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