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쎈스학📚: 임장지 3키기 실전편 캬라멜마끼] 보도섀퍼의 돈

25.08.26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보도섀퍼의 돈

저자 및 출판사 : 허브코헨

읽은 날짜 : 25년 8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

 

 

1. 사고 방식

: 책 초반주에서는 돈을 다루는 태도와 사고 방식에 집중한다. 단순히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된다’는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지적과 함께.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마인드 전환이 필요하다. 이는 부동산 투자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다. 

좋은 물건을 찾아도 투자자의 사고방식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장기적으로 실패한다.

 

1) 책임 의식
저자는 모든 재정 상태가 스스로의 선택과 행동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부동산 투자자 입장에서도 같은 논리가 적용되는 것 같다. 경기 변동, 정책 변화, 금리 인상 같은 외부 요인은 분명한 영향을 준다. 하지만, 최종적인 투자 결정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남을 탓하는 순간 분석 능력이 무뎌지고, 대응력은 떨어진다. 

 

2) 신념
저자는 "돈은 좋은 것이다"라는 단순한 선언을 반복한다. 부동산 투자자가 ‘부동산 투자는 투기다’ 같은 사회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투자 초기에는 ‘빚을 내는 것 (=전세 레버리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레버리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신념을 ‘빚=파멸’이 아니라 ‘빚=도구’로 생각을 전환하는 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3) 실패와 성공을 바라보는 태도
: 저자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 ‘끝까지 참아내지 못한다’를 꼽는다. 부동산 시장에도 똑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씨앗을 심고, 열매가 열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 단기적인 가격 조정에 휘둘리면 손해를 보고, 장기적 관점을 유지하는 사람만이 결과적으로 수익을 얻는다는 말이다. 이는 단순한 인내가 아니라 시장 사이클에 대한 이해와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다. (강의에서도 많이 나오는 내용이다)

 

4) 멘토의 중요성
: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의 행동을 모델링하라고 조언하는데, 이 말이 벤치마킹을 하라는 말로 해석된다. 투자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 나감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이야기 같다. 부동산 시장에 빗댄다면, 시장 경험이 많은 투자자, 또는 자산 관리 노하우가 있는 멘토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경험자들의 실수를 학습하고, 그들의 의사 결정 과정을 관찰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의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투자원칙

: 저자는 복리의 힘을 강조한다. 부동산 투자에서 복리는 현금흐름을 통한 재투자 구조로 나타난다. 

 

1) 투자와 투기의 구분
: 단기 시세 차익만 노리는 투기는 시장의 타이밍에 크게 의존한다. 반면, 투자는 장기적인 가치 상승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에 기반한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급등 지역을 쫓는 단타형 매매’는 투기이고, ‘입지 분석과 장기 보유 전략’은 투자다.

2) 분산 투자
: 저자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여러 자산에 분산하라고 강조한다. 부동산 투자자도 특정 지역에만 올인하면 위험하다. 같은 지역에 투자한다면 전세 만기 시점을 조정해보는 등의 방법이 필요하다.

 

3) 리스크 관리
: 저자는 ‘리스크 피할 수 없고, 감수해야 한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에게 리스크는 지역 내 공급을 가장 크게 꼽을 수 있다. 

 

4) 장기적 관점
: 복리가 힘을 발휘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최소 5년~10년은 보유해야 한다는 저자의 조언은, 부동산의 경기 사이클과도 일치한다. 짧은 기간의 조정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 보유를 통해 복리 효과를 누리는 것이 핵심이다.

 

3. 나눔

: 저자는 ‘주는 자가 더 많이 갖는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이 내용은 기브앤테이크 책에서도 봤는데…

투자 경험, 정보를 나누는 과정에서 동료들이 생기고, 호혜의고리 원칙에 의해 다 돌아온다. 

신기하게도 책에서는 비슷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군..

 


이 책은 투자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습관, 그리고 행동 원칙을 단계별로 정리해준 것 같다.

부동산 투자자 시각에서 본다면, 돈을 바라보는 태도와 빚 (전세 레버리지), 현금흐름을 관리하는 것,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 대한 내용들이 강의를 통해 배웠던 내용으로 소개가 된다.

막연하게 ‘돈’ 이라는 것에만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돈을 대하는 태도와 어떻게 하면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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