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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투자스터디_씩씩한위너] 육육이 선배님과의 대화 후기

25.08.26

 

1. 선배와의 대화 느낀점

  우선 이렇게 소규모로 선배와의 대화를 줌으로 직접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이 선배와의 대화가 처음이라던 육육이 선배님은 처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좋은 말씀을 막힘없이 해 주셨다. 선배님이 부동산 투자에 임하는 자세, 거쳐왔던 과정, 그 과정에서의 고민과 어려움을 들으며 많은 위안이 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내가 현재 부딪히고 있는 고민과 방향성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같은 조에 배정된 분들도 각자의 솔직한 고민들을 묻고, 또 서로가 서로에게 소소하게나마 해줄 수 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일회성으로 배정된 조에서 대화가 매끄럽게 잘 이어질까 하는 약간의 걱정과 부담 때문에 참석을 하는 게 맞는지 망설였던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끝나고 나니 참 좋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내가 바로 적용할 점

 당장 닥친 다른 공부에 밀려 월부의 강의를 도저히 수강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임장은 바로 이어가지 못하더라도 이 공부를 놓지는 않고 싶은 욕심에 방법을 찾던 중이었는데, 역시나 선배님도 정규 강의가 어렵다면 특강이라도 들으면서 공부에서 멀어지지 않는 게 좋다는 말씀을 해 주셨다. 사실 나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던 참이어서인지 더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료들보다 더뎌서 힘들었던 시절의 얘기를 들려주셨을 땐 내가 더디더라도 이전의 나보단 발전하고 나아지고 있다는 데서 에너지를 잃지 않았던 두세 달 전의 내 모습을 다시 찾아올 수 있었다.

육육이 선배님의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경험담과 조언들이 하나하나 다 마음에 와 닿았다.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기꺼이 후배들에게 내어 준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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