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과 튜터님들 미리 고견 나눠주심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는 올 7월 말 수지구 동천동에 역세권은 아니지만 나름 신축아파트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강사님들과 튜터님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비역세권이지만 신축을 고른 이유는 집안 사정 상 와이프가 휴직 중이며, 최소 2~3년간 외벌이라 연 저축액이 천만원? 정도로 현저히 부족하고 2호기 투자를 위해서 전세상승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1호기 계약은 전세낀 물건으로 25년 12월 만기였고, 세입자분은 자녀 학교문제로 최소 3년은 더 살고 싶다는 얘기를 매임때 직접 나눴고 매매가 되지 않아도 갱신권을 사용할 생각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2년 이상 더 살고 싶으시면, 저도 나름 1호기에 안정적으로 오래 사는 사람이면 좋겠다 싶어서 제 잔금일인 9월 말에 전세입자분도 저와 새로 계약을 작성해 의무 2년을 다시 보장받을 수 있게 해드리는 걸로 하였는데요.
제 고민은! 현제 껴있는 전세보증금이 나름 시세대로 있긴해서 새롭게 저와 전세계약시 증액을 하고싶어도 많이는 못하지만 연 저축액이 부족한 저는 500~1000만원이라도 증액해서 계약을 하는 게 나을지 기존 보증금대로 유지해서 작성할 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현 전세입자분은 전세대출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앞으로 현저히 수도권 공급량이 적은 시점에서 500~1000만원 증액은 큰 무리가 없을 것 같기는 한데 처음이라 많은 고민이 됩니다..!
많은 고견 나누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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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치토님 안녕하세요 ^^ 세입자분이 더 살고 싶어하셔서 새로운 전세계약도 응해주신걸로 보입니다. 요즘 세입자분들도 너무 똑똑하셔서 공급이 없고 앞으로 전세가 더 오를거라는것은 어느정도 인지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라면 1. 현재조건에서 한번 증액 제안을 해보고, 2. 3년 거주를 보장받고 싶어하시니 3년 전세로 계약하면서 증액도 함께 제안해볼것 같습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시세대로 살고있는데, 굳이 보증금을 올려준다는건 손해라는 생각이 들것도 같아요...ㅜ 리치토님의 보증금을 증액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년 사이에 종잣돈과 증액분으로 투자계획도 있으셔서 그런걸까요? 생각보다 2년이라는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5% 증액하면 또 그만큼 투자금 회수가 되니깐요~~ 세입자분과 잘 협의해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호기 너무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치토님 1호기를 수지구에 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전세보증금 증액을 해야할지 고민이시군요!! 결론적으로는 증액해서 투자금을 줄이는 것은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일단 수도권이고 현재 수지구가 공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시세에서 천만원정도 증액한다고 해서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긴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증액분을 가지고 바로 투자하는 것에 대한 고민은 종잣돈이 얼마나 모이느냐에 따라 다르니 보수적으로 현금보유 하고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현세입자와 잘 이야기 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기 바라겠습니다.
리치토님 안녕하세요! 먼저 투자 너무 축하드려요 :) ❤️ 수지 동천동에 있는 신축아파트에 지금 시세대로 껴있는 물건이고 500~1000만원 증액은 큰 액수는 아니기 때문에 저두 큰 무리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세입자분께서도 동의하신다면 투자금을 줄이는 측면에서 이야기 해볼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세입자분께서 동의하시지 않는다면 굳이 무리해서 더 고집해서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 같구요~ 지금은 전세가 시세대로 껴있는 조건으로 매수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중요한 시장이니까요! 리치토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