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월부학교 여름학기 진담튜터님의 첫(1)사랑은 우ㄹ1 ❤️ 와바다] 배드민턴에서 배운 오래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4가지

25.08.27

안녕하세요.

진담튜터님,진담이 함꼐 라라는 것을 이루는 와바다입니다.

 

 

여러분은 살면서 무언가에 푹~~빠져보신 적이 있나요?

 

게임, 연애, 여행, 등산, 만화책, 축구......

아마 한가지씩은 자신 있게 이야기하실거에요.

 

 

좀 다르게 질문을 해 볼까요?

 

여러분은 살면서 무언가를 오래 잘해본 경험이 있나요?

 

선뜻 한가지 이상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금부터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많은 부분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사랑의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처럼

어는 순간, 재미없다고 느끼거나

어는 순간, 한계에 부딪힌다거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거 깔짝..저거 깔작...하다가

그만둔 경험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배드민턴 15년차,시간이 다했다!

 

그럼에도!!

 

"난 이제까지 살면서 오래 잘했던 게 뭐가 있더라? "

 

라고 질문을 던져봅니다.

 

딱 배드민턴이라는 운동이 떠올랐어요.

 

30대 시작한 배드민턴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체육관에 나가서 운동하는게

제 인생의 전부였습니다.ㅎㅎ

 

다시 태어나면 배드민턴 선수가 되어서

배드민턴만 하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15년(완전....고인물.)정도 했고

시간이 지나니

동호인중에 가장 높은 수준(부끄부끄)이 되어 있더라구요.

 

엥? 무슨 배드민턴을 15년을 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

 

혹시 아래 이미지를 떠올리셨나요?

 

 

 

 

놉!!

생각을 바꿔주세용~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배드민턴은 요런 이미지입니다.^^

실력은 아마추어이지만, 이용대,안세영을 꿈꾸는! (멋지다~)

 

 

 

그렇게 인생의 반은 배드민턴이었던 제가

지금은 투자하기 위해 앞마당을 쌓느라,

운동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다 가끔 체육관에 가면

실력이 많이 성장한 사람들이 눈에 딱 들어옵니다.

 

" 오~ 많이 늘었는데?"

" 오~얼마 안 가서 내가 지겠는데?"

 

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그렇게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몇가지 있더라구요.

 

 

투자를 오래 잘하는 사람의 특징과 공통점도 있어서

 

오래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4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꾸준함

 

성장하는 사람들은 100%가 꾸준함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일 2시간, 배드민턴 코트에 나와 운동하고,

주 2~3회 레슨을 받습니다.

이것을 최소 3~5년간 지속합니다.

만시간의 법칙이 떠오르더라구요.

 

저 또한 성장기에

태풍 매미가 전국을 강타할 때도

비바람을 뚫고 체육관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체육관에 도착해 운동하다

태풍으로 창문이 깨지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갔죠.ㅎㅎ

 

태풍을 뚫고도 운동하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매일 운동 루틴을 지속하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아마도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

새로운 것을 배워 실력이 늘어나는데서 오는 충족감

그러한 것으로 인한 몰입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날은 잘 되는 날도 있고, 어떤 날은 게임도 안 풀리고 엉망진창인 날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매일매일 체육관에서 몸을 풀고, 레슨을 받고,

레슨이 없는 날은 동료들과 경기를 하면서

배운것을 적용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쌓아갑니다.

 

그러한 꾸준함은 어느 순간 폭발적인 성장으로 나타납니다.

 

그냥 매일 꾸준히 하는 겁니다.

그렇게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실력도 조금씩 성장해갑니다.

 

 

 

 

#2 사람!! 동료의 힘

 

그들에게는 비슷한 실력의 동료가 있다는 점입니다.

 

함께 초보에서 시작해서

함께 성장하는 동료!

 

오래 잘 하는 사람들 옆에는 그런 동료가 있었습니다.

 

" 오늘 운동하자!"

이 한마디에 쉬려고 했다가도

체육관에 갑니다.

 

같이 레슨하고, 실력도 비슷비슷하니 같이 경기하는 시간 자체가 즐겁습니다.

 

파트너와 잘한 것은 칭찬하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운동 이야기를 합니다.

 

특히 경기라는게 승부욕을 자극하기 떄문에

게임에서 이기고 싶은 승부욕이

더 열심히 더 꾸준하게 실력을 쌓고자 하는 동기를 만듭니다.

 

비슷한 동료들끼리 하다보면 더 잘하고 싶다라는

선한 경쟁이 생기기도 하고,

저 친구는 저걸 잘하네?

배워가기도 합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성장되었다면!

동료에서

자신보다 한단계 실력이 높은 사람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실력을 쌓기 시작합니다.

동료들과 함께 게임하는 것과 달리,

빠른 공 센 공 어려운 공들을 다양하게 받아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게 됩니다.

 

결국, 투자도 동료와 환경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기 싫을 때도 한 번 더 하게 하는게 동료의 힘.

내가 힘들 때 그 힘든 것을 동료도 함께 하기 떄문에 기꺼이 감당할 수 있는 동료의 힘.

내가 모른 것을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는 동료에게서 배우는 것.

혼자 하면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동료와 환경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임장 가기 싫었는데

튜터님 피드백으로 정신 바짝 차리고 임장 다녀왔어요.

혼자 임장갈때면 타협이라는 걸 하지만,

동료와 임장을 갈 때는 타협이란 없습니다.

그냥 일어나서 시간 맞춰 나갑니다.

(강의+조모임 필수)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미처 생각못한 부분도 채우고

동료에게서 bm할 것도 배웁니다.

선배 투자자에게는 투자 경험에서 간접 경험을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투자에 대한 실력을 쌓아갑니다.

 

비슷하죠?

 

 

#3 목표설정과 피드백

 

배드민턴 동호인 세계에서는 수준별로 A.B.C.D조로 등급을 주는데요

이 등급은 구대회,시대회,전국대회에서의 경기 결과로 결정됩니다.

입문자들은D조 (왕초보F조도 있기도 함)부터 시작해서 A조까지,

결국 A조를 목표로 삼고 운동을 합니다.

 

이 때 단계별로 목표를 잡습니다.

 

올해는 D조로 나가서 우승해야지!

 

그 목표가 이루어지면

 

올해는 C조로 나가서 우승하고 B조가 되어야지~

 

그렇게 단계별로 목표와 기간을 설정합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기도 하고

레슨도 열심히 받습니다.

 

만약 대회에서 우승을 못했다면

복기를 합니다.

파트너와의 호흡인지,

나의 실력 부족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음 계획을 세웁니다.

 

파트너와의 호흡이 문제라면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서로 맞춰가요.

 

자신의 실력 문제라면

레슨을 통해서 보완해 갑니다.

 

목표 설정

실행

복기

피드백을 통한 계획 및 실행

.

.

이러한 단계를 무한 반복하면서 엄청나게 성장하더라구요.

 

우리도 투자를 오래 잘 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죠.

매년 비전보드를 다시 보면서 복기하고 수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투자 경험에서 결과를 뽑아내고, 그 과정을 복기하면서

다음 투자에 적용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투자 실력이 는다고 하죠.

 

참 비슷하지 않나요?

 

 

 

#4 멘토가 있다!!

 

오랫동안 남아서 실력을 키운 사람들의 특징은

꾸준한 레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오래 잘하는 사람들은 언제까지 레슨을 받을까요?

 

"이미 A조가 되었는데, 이제 그만 받아도 되는 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되지만,

 

실력있는 사람들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 레슨을 받거나

루틴처럼 꾸준하게 레슨을 받으면서

더 탄탄하게 만들어요.

 

A조 안에서도 실력차가 있고

이미 쌓은 실력도 레슨을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허물어지기 시작하는 걸 알거든요.

 

자신의 실력을 쌓기 위해서 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실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도 합니다.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면 되는데

유** 영상 찾아서 배우면 되는데

꼭 레슨이 필요한가요?

 

바로 코치라는 '멘토'가 있기 떄문입니다.

 

보통 레슨을 하는 코치는 선수 출신이에요.

실력 뿐 아니라 많은 경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치의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배워나가며

더 자신의 실력을 정교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도 보면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또는 더 나은 투자를 위해

강의와 독서를 꾸준히 하는 이유도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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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에서 부동산 투자를 배우려고 왔지만,

지나고 보니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삶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더 많이 배우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운동을 잘하는 사람.

자기 분야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

투자를 오래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오래 잘하는 사람의 특징]

1. 꾸준함

2. 사람~ 동료의 힘

3. 목표설정과 피드백

4. 멘토(레슨)

 

환경 속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것, 

선배들과 멘토에게서 배우면서 성장하는 것

매일 꾸준함으로 실력을 쌓는 것, 

목표를 정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복기하고 피드백하는 것, 

멘토에게서 배우는 것.

 

 

여러분도

 

투자라는 여정 속에서 

오래오래 잘하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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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잘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한발짝 다가가며 성장하는 하루를 보내는 여러분

 

이 글이 여러분의 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s.

나눔글 작성에 아이디어 주시고

 먼저 쓰도록 하락해 주신 눈빛꿈님 감사합니다.

 

2탄은

 눈빛꿈님의

< 줌바댄스에서 배운 오래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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