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 노후를 돕는 부부투자자
행복한노부부입니다 💛
“주복이 아파트보다 싼 거 같은데…
투자해도 되나요?”
“아파트랑 주복, 뭐가 다른 거죠?”
오늘은 주상복합(주복)이
아파트랑 다른 점은 무엇인지
투자해도 되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주복 VS 아파트, 뭐가 다를까?
노란색=주거지역 / 빨간색=상업지역
먼저 두 단지는 지어지는 곳과
적용받는 법도 약간 다릅니다.
아파트: 주거지역 / 주택법+건축법 적용
주복: 상업지역 / 건축법 적용
아파트는 주거지역에 지어지므로
용적률·건폐율이 낮습니다.
→ 동간 간격이 넓고,
조경·커뮤니티 공간이 많아 쾌적합니다.
주복은 상업지역에 지어집니다.
→ 용적률·건폐율이 높아
땅을 빽빽하게 활용하고,
고층으로 지어집니다.
▪ 용적률/건폐율 핵심
- 낮음 → 동간격 넓음, 녹지·조경 확보 → 쾌적
- 높음 → 건물 빽빽, 녹지 부족 → 답답
✅️ 용적률·건폐율은 낮을수록 쾌적하다
# 그래서 주복 투자해도 되는가
사진 : 서울 성동구 왕십리 센트라스
왕십리 센트라스 단지는
아파트동과 주복동이 섞여 있습니다.
대단지 + 2호선 초역세권 + 커뮤니티 덕분에
주복동이어도 “센트라스에 산다”는 것
자체가 선호도를 만듭니다.
실제로 거래도 아파트동이 먼저 되지만,
곧이어 주복동도 따라 거래가 이뤄지고,
역세권 주복동(129~130동)은 뒷동보다
오히려 더 빨리 거래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주복 VS 아파트를 구분하기보다
'이 단지를 선호하는지' 를 먼저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선호도가 밀리는 아파트보다
주복동이어도 '나 센트라스 살아'가
의미있는지 파악하면 좋습니다.
그렇다면 비록 주복이어도
이렇게 선호도가 높은 주복은
당연히 투자해도 괜찮습니다.
즉, 선호도가 높다면 주복도
투자가 가능하다.
# 사례비교
사진 : 타워팰리스 vs 도곡렉슬
추가로 처음 지적편집도 사진에 있었던
타워팰리스와 도곡렉슬을 다시 가지고 오겠습니다.
강남의 대표 부자단지였던 타워팰리스(주복)는
10년이 지나자 상품성이 떨어지고,
지금은 도곡렉슬(아파트)에 밀렸습니다.
단지의 가격 = 땅 가격 + 건물 가격
두 단지모두 좋은 땅을 가지고 있지만
주복의 상품성이 떨어지며
타워팰리스의 힘은
도곡렉슬에 비해 더 약해집니다.
좋은 땅은 단지가 낡아도
새아파트로 지으려는 힘도 강한데,
상대적으로 용적률이 높은 주복은
재건축을 하기에 불리하기도 합니다.
✔️ 대부분 지역→ 아파트 먼저
주복은 연식이 오래되면
아파트보다 상품성이 더 떨어짐.
같은 생활권이라면, 아파트가 환금성과 선호도에서 더 유리합니다.
✔️ 단, 선호도 높은 주복은 투자 가능
분당 파크뷰 : 초역세권 + 대단지 + 상권 결합
해운대 LCT :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
같은 위상이라면 아파트를 우선
다른 위상이라면,
주복이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라면
투자해도 됩니다.
결국 주복이냐 아파트냐보다 중요한 건,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인가”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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