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롬톤입니다.
2025년 여름학기도 반환점을
돌아 종강을 위해 달려가는 가운데
센쓰튜터님께서 4강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잃지 않으면서 더 버는 투자" 주제로
튜터님의 투자사례와 경험담 소개까지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원칙을 알면서도
행동하는데까지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다는 점을
배우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덜 벌더라도 망하지 않는
투자자에게 필요한 마인드와 실력에
대해 배울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수강 이후
적용점과 느낀점 중심으로
빠르게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오래 살아 남는 투자
오래 살아 남는 투자는
월부 부동산 투자자뿐만 아니라
주식, 코인 등 모든 자산을 증식시키는
종목에서 해당되는 문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센쓰튜터님께서는
"오래 살아 남는 투자"는
"잃지 않는 투자"와 일맥상통하며
결국 실력 있는 투자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
손해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제일 먼저 필요한 부분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멘탈싸움이라는 말씀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첫 투자이후 몇 건의 투자를 하면서
내심 투자는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라는
심리가 지배적이었는데요.
센쓰튜터님께서는
월부인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 원칙인
"잃지 않는 투자"의 개념을
온라인 개임인 모두의 부르마블에 빗대어
해석해주신 점과
"잃지 않는 투자"가 어려운 이유과 사례로
보다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셨으며
수도권과 지방에서 더욱더
자세히 봐야할 포인트에 대해
과거, 현재 시점에서 해석하는 방법과
현시점에서 투자방향과
추후 투자시행시 까지 고려할 점을
아주 자세히 사례를 빗대어 설명해주셨습니다.
[BM]
잃지 않는 투자의 본질은 동일하다.
단, 수도권과 지방에서 고려해야하는 점이
조금 다를뿐...
잃을 수 있는 투자를 머리속이 아닌
페이퍼로 옮겨써보고
직접 계산기를 두들겨 본다.
(취등록세, 납부 이자, 수익금)
#2 더 버는 투자
직장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번 이상은
역전세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자이라면
다음 단계는 더 버는 투자자로
나아가는 것이 모든 월부인의
목표일 것입니다.
잃지 않는 투자로써는 시스템을
돌릴 수 없는 부분이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을 돌리기 위해서는
보유채수에 따라 다르지만,
2년마다 도래되는
전세상승금이 필요하며
2년마다 전세상승금이
1천만원으로 가정시
연 지출을 5천만원일 경우
10채의 자산을 보유하며
5채씩 격년으로 투자를 해놓으면
가능한 수치가 되겠습니다.
더 버는 투자의 핵심은
우리 월부인들이 고민하는 부분과
매우 유사한데요.
이를 풀 핵심은
"단지비교"입니다.
월급쟁이로 수시로 투자를 할 수 없기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에
더 벌수 있는 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모두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센쓰튜터님께서는
수도권과 지방의 사례를 들어
더 버는 투자의 특징을
3가지로 정리해주시면서
부동산 현장을 매번 달리는
우리 월부인들이
매번 고민하고 어려워 하는 부분을
총 5가지로 구분해서
이해하는 데 데테일을 더해주셨습니다.
"주,리,사,십,지"
[BM]
더 버는 투자 전략
총 3가지에 따라
투자단지를 객관적으로
적용해 본다.
#3 꾸준한 투자자
투자를 조금 알면서부터
투자 시장과 상황이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맞지 않는 상황을
매우 걱정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경험이
많은데요.
센쓰튜터님께서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선택의 연속"
강조해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점에 대해서는
최선의 선택과
강도 높은 몰입을 하신 결과로
생각되어 집니다.
슬램덩크에서 나온 명대사인
"왼손은 거들뿐"처럼 말이죠.
언제부터인가 정답을 찾아서만
가는 저를 만났고,
그 때마다 정답을 찾지 못하거나
헤메일경우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의 수가 많았습니다.
특히,. 투자의 행동이 익숙해지면서
더더욱 그랬던 것 같은데요.
이런 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신 센쓰튜터님!!
강의 막바지에 해주신
"지혜로운 사람"의 태도를
행동으로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와
더 버는 투자에 대해
장시간 강의를 해주신
센쓰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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