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요] 8월 복기 및 9월 계획

8월 복기 

투자

- 1호기 본계약 완료(+)

- 왜 할 수 있었을까? 거인의 어깨에 기대어 타겟팅한 생활권 내에서 시세를 계속 확인함

- 잘한거? 관심단지 지속적으로 관찰함. 튜터님께 모르는 부분 여쭤보고 본계약까지 완료함

- 앞으로? 마통 만들고, 이체 한도 늘려놓기!!!! 세입자 연장여부 확인하고, 수리 필요한 부분 세입자와 의견 나누기. 세입자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게 있는지 고민해보기. 전세를 다시 세팅해야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여유 기간 충분히 확인하기. 복기하기(이번주 내) 잊지전에 복기하자

앞마당(임장)

- 매달 앞마당 하나 만들기, 실전반 환경 속에서 앞마당을 늘림

: 단임을 끝까지 못한 건 처음임..

- 왜 못했을까? 무릎이슈, 휴가기간 6일 연속 임장. 많이 무리해서 처음으로 임장지 그것도 실전에서 단임을 다 못 끝내는 일이 생김

- 잘한거? 매임을 통해 단지간 선호도를 비교하려고 노력함. 처음임...

- 앞으로? 무릎건강 다시 찾기. 병원가자. 강의를 매일 못들어도 임장지는 꾸준히 늘릴 것. 9월 둘째주부터 임장 시작(가까운 지역) -> 광주

강의

1월 실전준비반(광주 광산구)

2월 열중반(광주 남구)

3월 서투기(경기 광명)

4월 실전준비반(서울 은평구)

5월 내마중(경기 수지)

6월 자실(서울 성북구)

7월 실전준비반(안양시 동안구)

9월 열반스쿨실전반 -> 얼마 안 남았다

- 강의는 하루에 다 듣고, 강의 후기까지 완료해보려고 했는데 무슨.. 강의 다 밀림. 최대한 하루에 다 듣도록 다시 해보자

- 9월은 특강(평촌) 듣기

독서

- 매달 3권 이상 읽고 후기 -> 2권 읽음. 후기노. 하나라도 남긴다. 음...제일 못한 독서

- 왜 못했을까? 매일 시간을 정해서 읽었어야 하는데 몰아 읽으려고 했음. 평상시에는 이동시간에 읽을 수 있었지만, 체력이 안 좋아지고 이동시간에 자다보니까 독서를 많이 못함. 특히 e북아니면 더욱 읽기 어려움. 심지어 과제제출 당일로 돈독모도 참여하지 못함

- 잘한거? 그럼에도 책을 읽으려 한 점

- 앞으로? 아침틈독 시간 다시 시작하기

8월:멘탈의 연금술, 돈의속성

9월: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김미경의 딥마인드, 인간관계론

10월: 행복의 기원, 돈, 경제적자유,회복탄력성

11월:결국해내는사람들의원칙, 타이탄의도구들, 당신의뇌는최적화를원한다

임보

- 실전반 결론파트 떠먹여줌 -> 그럼에도 결론파트.. 부실

- 왜 못했을까? 임보자체에 시간을 많이 못씀. 평상시 앞마당 관리 자체가 임보의 자체의 결론이라는 생각이 든다.

- 잘한거? 동료들 BM거리 메모

- 앞으로? 메모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내 임보에 담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함.

앞마당 관리. 지금에서 더 넘어가면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수 있음. 시세트레킹 단지 선정하고, 매달 앞마당 원페이지 2개씩 만들어서 결론 파트에 같이 넣기!, BM 거리 챕터별 임보에 2PAGE씩 추가해 보기

루틴

- 이번달 루틴이 다 깨진 한 달

- 왜? 시간조절이 안된다. 일정에 끌려갔던 것 같음

- 잘한거? 목실감은 계속 쓰려함

- 앞으로? 운동, 독서 루틴은 무조건 다시 살려야 함. 독서를 못해도 운동은 해야 월부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음. 원씽캘린더 다시 활용해보자

시간

덩어리: 7시40분~12시

7시40분~8시30분 시세

8시30분~11시 임보

11시~11시30분 투자기타

12시~1시 시세

아침: 독서(6시15분~10분간)

+ 첫 실전반 충분히 몰입했나?

- 원씽은 이룸

- 그렇지만 그냥 일정에 따라가기 바빴던 한 달

실전에 들어가면 내 임보에 최선을 다하고그 전에는 답도 안나오던 결론 파트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해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음

그런데도 여전히 임보 자체에 대해서는 많이 부족한 상태다.

환경 자체에 더 매진하지 못했던 것 같다. 열정적인 동료들을 보면서 많이 반성함. 내가 이렇게 열정이 부족했나?

이 한 달이 더욱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다음달 임보에 이번달에 배운 내용들을 잘 녹여봐야겠다

- 그럼에도 한 달동안 튜터님과 조원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감사함 가득한 날들이었다! 그리고 서울은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넓게 봐야한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다

9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