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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은은하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은 투자자 스뎅입니다
거의 1년반?만에 열기를 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저평가가 뭔지도 몰랐고, 비전보드를 그리면서 턱이 빠지면서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1년이 지나고보니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제 모습이 많이 달라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열기 재수강을 통해, 꿈을 향해 더욱더 열심히 달려나가겠습니다
자본주의 <-> 근로주의
그동안 어쩌면 저는 자본주의를 등지고 모른채 살았을지 모릅니다.
그저 일하면서 월급으로 생기는 돈은 바로 지출해버리기 바빴고,
부자 라는 단어는 어쩌면 이번 생에 불가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바나님이 말씀하시는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려면 숲과 나무를 알아야하고,
책을 통해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우며
돈을 들여 강의를 들으면서 배움을 얻는거에 있어서 비용을 아끼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그저 보고 생각만 할게 아니라,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돈을 벌어가는지 알면서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관찰하며 빠르게 벤치마킹을 해야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로드맵 = simple
심플이라는 두글자로 정의 내릴 수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꾸준함"
시간이 지나면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바뀌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듣고 남의 얘기로만 받아들여요
네..... 월부를 듣기전의 제 모습이 이랬습니다.
하지만 이번 열기를 수강하면서 돈에 구애 받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결국에는 내가 바뀌어야하고
노후 준비는 개인의 몫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뭐 부터 하면 되나요? 라고 물어본다면
잘 모으고 잘 불리기!
그리고 부자가 왜 되어야 하는지,
내가 바라는 인생이 무엇인지 등
노후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자식들에게 저는 짐 이란 존재로 남게 되어버리기 때문에
노후 준비는 반드시 선택 아닌 필수 임을 배웠습니다.
어쩌면 위기란,
현재가 위기 인 줄 모르는 것.
또는 현재가 위기인 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정말 어마무시한 한 줄로 뇌에 꽂혀버렸습니다...
노후 준비 해법
근로 소득을 자본소득으로 전환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유권을 가져 홀수해와 짝수해 10개 중 5개를 전세금 상승분을 일으키며
저평가 된걸 매입해야 합니다
또한, 저평가 된걸 매입한 후에 조급히 다른걸 투자하거나 매도하지 말 것!
이룰 때까지 환경 안에서 버티며 성장 해야함을 부자 로드맵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는 배짱이 좋은 사람이 잘 한다고 합니다.
하락장이 오더라도 저평가와 우량 자산을 지켜 내는 사람이 승리하는 이 세상 ㅎㅎ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는 일상의 노예가 되어버립니다...
부동산 가치판단의 기준 다음 강의 때 저환수원리 에 대해서 나오지만
이번에 부동산을 판단하기 위해 "입지"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과거에는 "집은 내가 살 곳이니까, 내가 맘에 드는대로!" 였다면
이제는 부동산은 "내 수요가 아니라 타인의 수요와 내 수요의 교집합" 이 되어야 한다는걸 배웠습니다.
반드시 객관적 지표를 통해 검증을 해내어
가치 있는 판단을 하면서 인생은 곱셈 해 나가는 것.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기회를 볼 줄 아는 통찰력이 있어야한다.
좋은 시기를 보는 통찰력이 있어도 종잣돈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행동으로 잘 옮기는게 중요하다
긴 시간동안 너무나 큰 인사이트를 전해주신 너바나님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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