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_88한 열정으로 자산을 19어 나가조_백살] 내가 부자기 될 상인가?

안녕하세요.

백살(백만장자로 살아남기)입니다.

지난 월부에서의 시간들을 돌아보고

다시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신청하며 

목표로 한 것은 ‘최대한의 수용성을 가지자’ 였습니다.

듣고, 알고 있다 혹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멈추지 말고

학습의 ‘습’을 하고,

지행평복용의 ‘행’을 하기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시것들 중 내가 몇 가지나 하고 있었나

그리고 몇 가지나 제대로 하고 있었나

복기하며 신청한 강의였습니다.

노인빈곤과 관련된 영상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두려움을 느끼게 했고,

not A but B 는 듣고는 있었지만 

실행하지 않고 있었음을 깨닫게 했습니다.

매일 조금씩 될 때까지 버틴다고 생각했지만

의지도 바닥날 수 있음을 그게 자연스러울수도 있음을 이제는 알고

루틴의 중요성과 환경의 힘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자책하지 말고 너바나멘토님도 루틴을 만드는데 10년이 걸리셨는데

조금의 합리화와 위안을 받았습니다.

_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내가 부자가 되기 힘든 유형에 두 가지나 포함이 되고 (=위기)

변화하지 않으면 진짜 위기이기에

부자와의 차이점이 뭐가 있을까 

‘월부’와 나의 차이점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조급함 = 목표를 잘게 쪼개서 조금씩 성취해 나가기

비전보드에 왜 장기목표를 연간, 월간, 주간 목표, 매일의 원씽을 해나가는지

원씽과 주간, 월간, 연간 목표가 나의 장기목표와 계속 연결되고 있는지

저에게는 매일의 원씽과 주간 목표가 장기목표와 계속 연결해서 생각하는 것이 부족했습니다.

수면시간 = 롱슬립퍼인데 남들과 비교하며 숏슬리퍼생활을 하니 괴로웠습니다.

결국 가치와 타이밍을 아는 실력이 바탕이 되어야했지만 

월부에서 공부를 하는 본질을 잃고 남들과 비교하기 급급했습니다. 

비교=좌절, 좌절=포기, 포기=나를 해하는데 시간을 사용

돈그릇을 키우는 실력이 쌓아지도록

매조될때까지 버틸려면

장기목표와 연결되는 작은 목표들의 의미를 생각하며 수립하고

루틴안에서 이것들 해나가야 한다

비가오나 눈이오나처럼

조급한 마음이 올라와 무엇부터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집중하지 못하는 날에도

비교하는 마음이 올라와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은 날에도

루틴안에서 이것들을 해나가야 한다

그럴려면 조금은 어렵지만 성취가능한 루틴을 수립해보자

매일의 목표가 왜 중요한지, 목표점검(복기)가 왜 중요한지

이 후기를 쓰면서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_꼭 적용해 보고 싶은 점 BM 

강의 노션에 정리하며 복습하기

자본주의 다큐 1편 보기

서민갑부 책 읽기

부자와의 차이점 = 시간관리, 루틴만들기

시금부(목표설정 및 점검 / 장기목표와 연결한 의미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