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낀 매물을 가계약 했습니다.
그동안 물건 비교와 가격 협상에만 집중하였는데
매수결정을 하고나니, 가계약 이후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안이 벙벙합니다.
제가 생각한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 (계약일) 매매계약 체결 및 계약금 지불 (1억)
- (중도금일) 중도금 준비 및 지불 (1.5억)
- (잔금일) 잔금, 중개수수료, 법무사비용 준비 및 지불, 취득세 카드 납부
[금액 준비 외 준비사항]
- 매매계약서 특약 사항 검토 및 부사님께 미리 전달
- 취득세 납부 카드 만들고, 한도 증액 (은행방문)
- 잔금 통장 이체한도 증액
[특이사항]
- 전세 (26년 4월, 갱신청구 안함) 낀 매물
- 매수자 공동명의로 매수
- 매도자 융자 보유 (11억4천, 전세 6억, 융자 2억4천), 가계약 시 잔금일 근저당말소 조건 기재
특이사항과 현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 밖에 시기별로 제가 더 준비해야하거나 꼼꼼히 체크해야할 부분이 있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여쭙니다.
하나 더 궁금한 부분은 매매계약서 작성 전에 집을 한번 더 볼 수 있는지, 꼭 봐야하는건지, 누수를 포함한 중대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굵직한 단계들은 파악이 되는데, 생각치도 못한 부분들이 있을까봐 막상 매수 진행을 하고 있는대 내내 걱정되고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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