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 전 첫 매임을 진행했습니다
ㄱ 부동산에서 A 생활권 1.2.3단지를 보여주셨고
그 중 3단지가 마음에 들어 일주일 뒤 그 물건(⭐️1 이라고 칭하겠습니다)을 다시보기로 부사님과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 날 다른부동산에도 연락하여 같은단지를 다른매물들을 볼수있는지 예약하였습니다
ㄴ부동산에 먼저 시간을 잡았고
다음타임으로 ㄱ부동산을 잡았습니다
ㄱ부동산 사장님께서 제가 원했던 매물 ⭐️1 이외에 ⭐️2 ⭐️3을 준비해주셨다고 문자받았습니다
첫 타임으로 잡은 ㄴ부동산은 첫 방문이라 리스트없이 그 단지의 매물들을 보여주셨는데 그 중에 ⭐️1 물건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다시 볼 물건이였으니 꼼꼼히 다시 보았습니다 (먼저 봤다는 언급하지않음)
ㄱ 부동산으로 넘어가려는 찰나 ㄱ 부사님이 오고있는지 확인차 전화주셨는데, 생각해보니 부사님이 준비해주신 ⭐️1.2 가 겹치는 물건이라 ⭐️2 번은 지금 물건을 봤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ㄱ 부사님이 더 적극적이라 생각해서 같이보고 부사님과 거래를 하고싶어서..) 제 뜻을 전하니 “그건 그쪽에서 해야죠~ 그럼 먼저 시간이 있었네?”“어디부동산에서 봤는데요?”라며 약간 기분 상하셨다는 말투로 이야기 하셨습니다.
아차 싶어서 ⭐️1 물건을 봤다는 말을 하지않은채 부사님을 만나 ⭐️1물건을 다시 보러 갔습니다 (부사님이 다른 손님도 같이 데려오셔서 물건을 같이 봤습니다 )
집 볼때 주인따님이 계셨는데 우리 아까 왔었다고 얘기하면 어떡하나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ㅎㅎ (다만 따님이 워낙 내향적이신분이라 말소리도 작고 눈도 안마주치시는.. 덜 걱정 되었지만)
다행인건 그새 집이 비어있어 집주인도 따님도 안계시고 빈집을 다른부동산(아마 다른 직거래부동산) 사장님이 문 열어주셔서 ⭐️1 물건을 보며 앞서 ㄴ부동산때 봤던 누수흔적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했습니다 (네고를 위해)
그리고 부사님께서 저희는 봤다는 ⭐️2 매물은 다른손님만 보여주고 오겠다 하셔서 제가 한 번 더 볼게요~ 해서 또 다같이 물건을 보았습니다.
이후 저희는 다른부동산 타임도 있고 다른손님과 같이 있다보니 연락드릴게요 사장님~ 하고 단지내에서 헤어졌습니다
문제는 1-2시간 뒤
ㄱ 부사님께 누수확인 되면 연락달라는 문자를 남겼고
답이 없으셔서 저녁에 다시한번 누수확인과 네고얘기해주시면 계약 하겠다는 문자를 남겼습니다
(네고는 첫 매임후 전화통화로 부사님이 2천까지 해보시겠다 하셨어요 그래서 다시 물건보기로 함)
다음날 (부동산휴무) 오전 까지 연락이없으셔서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으십니다 ..
이럴경우 매물털기는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라는 걱정이 앞섭니다..
솔직하게 말하지 말껄 이라는 생각과 ㅠㅠ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는데 이 단지의 매물털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안전(?)한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상황의 경우
⭐️1 과 ⭐️2 의 물건을 거래하고 싶을 경우
ㄴ 부사님과 해도될지
매물털기를 하며 물건을 더 찾다간 원하는 매물을 놓칠거같구요ㅜㅜ 정책대출로 매매가 최대치 6억원이 걸리는 현실이라서 호가가 점점 올라가고 남은 매물이 몇 없어서 오늘 전임으로 매물털기를 하려고했는데 (오늘 매임을 불가, 지역 부동산 전체휴무) 또 제가 실수를 할까봐 겁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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