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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얼굴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RH코리아
3. 읽은 날짜: 25.9.4~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프롤로그
물론 이전 보다 돈을 조금 더 번 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그 3년의 세월을 통해 적어도 돈으로 인한 막연한 불안감은 떠칠수 있었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은 당신의 1년뒤, 5년뒤, 10년뒤의 모습이 그려지는가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부동산의 가격은 칫솔이나 신발 같은 생필품처럼 세월이 흐르며 조금씩 일정하게 가격이 상승하는 선형의 움직임이 아닌, 투자수요에 따라 가격이 오를 땐 많이 오르고 지나치게 많이 올랐다 싶으면 내리기도 하는 ‘파동’에 가가운 움직임으로 상승해왔다.
지금의 소득 수준을 자녀가 성인이 되는 시점까지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가?… 이러한 심각성을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끼로 파고들어 대안을 찾으려고는 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되겠지!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돈을 쓰는 두가지 방향
돈을 쓰는 방식은 나중에 가격이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에 돈을 쓰느냐, 오히려 가격이 떨어지거나 아예 비용으로 사라져버리는 것에 돈을 쓰느냐로 구분할 수 있다.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경험상, 실제로 투자할 부동산을 찾고 매입한 뒤 임대를 놓는 일을 다섯번 정도 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역량보다 주변의 도움이 투자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라면, 먼저 주변인들 사이에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임장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의 부동산 시세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는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싸게 사고 장기 보유하면서 가치에 어울리는 가격이 될때까지 기다릴 뿐이다. 투자자로서 나는 내가 할수 있는 것만 한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지식
조급함을 버리고 10년 이상을 봐라!!
절대 무너지지 않을 리스크 관리법.
첫째, 처음부터 전세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적은 물건에 투자한다.
둘째, 신규 주택 입주 물량이 예정된 곳이라면 신중하게 접근한다.
셋째,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 등으로 현금을 확보한다.
넷째, 세제 혜택 등을 위해 매입하는 물건을 임대용으로 등록하는 임대사업자라고 해도, 매도해 현금화가 가능한 투자 물건을 한 두개 정도는 남겨둔다.
5징.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메뉴얼
나는 부동산 시장의 커다란 움직은 근본적을 수요와 공급이 만든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동산 시세 기울기의 급격하거나 완만한 변화는 시장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수가 큰 영향을 미치고, 시장 참여자의 수는 곧 전반적인 분위기, 즉 대중의 심리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나는 가치 대비 가격이 싼지로 판단하는 저평가 여부를 첫번째 투자 기준으로 삼는다. 그렇기에 내가 지역을 조사하고 현장을 방문하는 건 해당 지역의 가치(입지)와 가격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한마디로 그 동네엔 어디에 뭐가 있고 분위기는 어떤지를 현지인보다 더 잘 숙지하는 것이라고 할 수있다.
중요한 건, 똑같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있는 단지라면 그 동네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물건부터 우선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돈을 주고 살 수있는 최고의 물건을 사는게 핵심이다.
매물 협상시 직접 매도자에게 말하기보다 중개인을 통해 전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칫 뒷조사를 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다.
무슨일이든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가 결과와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나는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돈을 쫒으면 오히려 돈이 도망간다. 하지만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장. 자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내가 어찌할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그렇게 된 원인과 과정, 결과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야겠다고 마음먹길 바란다. 사나운 맹수와 독충이 우글거리는 아마존 열매 우림 속에서 ‘양육강식의 생태계 원리’가 옳지 않다고 외쳐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것을 떠날 수 없다면 정글에서 생존하는 법을 찾아 나서야한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인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내가 알지 못했던 무언가에 눈을 뜨는 것. ..
하지만 1년 전을 돌아보라. 당신이 그때에 비해 달라진게 없다면 1년이라는 짦지 않은 시간동안 새롭게 알게 된 여러가지를 당신이 알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행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칠흙같이 어두운 불확실함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뚜벅뚜벅 걷고 매일 해야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갔다.
=노후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로인한 불안감은 여전히 숙제로 나아있다. 미래의 노후준비보다 지금의 하루를 살는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 돈이 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지만 돈이 있으면 조금은 수월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족들이 결정하고 선택할 때 적어도 제정적인 고민은 하지 않을테니 보다 쉽게 간단하게 풀어 갈수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렇다 적어도 돈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근로소득 외에 노후준비를 할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생필품 가격에는 가격의 등락 없이 일정하게 상승한다. 부동산의 가격이 등락을 거치며 우상향하는 이유에 대해 알수있었다. 버블이 끼고 투자수요에 따라 흐름이 생기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생기니 말이다. 가격의 파동에 요동침에 일히일비할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은 필수재와 투자재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은 우상향 한다! 거기에는 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이 강력하게 있으니 말이다.
= 월급에 대해 알수있는 챕터이다. 나의 소득을, 월급을, 직장생활의 10년뒤, 미래에도 유지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다. 과거 노후는 뭐 지금처럼 살겠지 그럭저럭 살아갈수있게지 라는 생각을 하고 대책이 없었다.
그러나 따져보니 60세 이후의 삶은 암담해보였다. 당장 50세에도 이 생활을 유지할수있는가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부자는 커녕, 보통은 커녕, 가난한 노후가 예상되었다. 노년에도 일을해야하며..무엇보다 자녀들을 책임져줄수 없다는 사실이 암담하였다. 중학고, 고등학교, 대학교, 학원비, 생활비, 독립자금, 결혼자금 등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줄수없다는 사실이…. 가난을 물려줘야한다는 것은 남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나의 이야기였다.
한정적인 월급으로는 답이없다.
3년전 투자공부를하고 나는 이제 그 계획을 실행해 옮기고 있었고 목표를 하나둘씩 달성해나가고 있는 과정임을 책을 다시 재독하면서 상황 점검을 할수있었다. 그전에는 9번에서 멈춰있었는데 11번 문항까지 올라왔다.
그다음은 단계는 노후 준비를 마치는것이다! 3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나에게 결과로 다가온것에 대해 감회가 새로웠다. 신기했다. 행동을 했더니 달라지고 있었다.
=생산자산과 소비자산! 자산으로 옮겨놓기 위해 저축은 기본중의 기본! 필수이다. 그러나 저축이 계속 꾸준히 잘 되고 소비통제가 잘 되고있는지 검점이 필요하다.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소비를 막아야겠다. 이 돈을 시간이 흘러 나에게 자산을 키워질 부동산에 흘려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더욱 하게 되었다.
=두 번의 투자를 통해 배운것이 있다면 첫째, 운이 좋았다는 것, 둘째, 환경이 좋았다는것이다 그다음으로 세번째가 나의 행동이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역량보다 강의 레버리지, 동료들의 힘, 월부의 힘 등 주변의 도움이 투자결과에 더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공감이 되었다. 그래서 감사하다!! 나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나누고 싶은 사람이 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결국 중요한 것은 가치 대비 싸게 사는 것이다. 미래는 알수 없다. 싸게 사고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보유하며 잘 기다리기..! 가격이 얼마 오를지 언제 오를지 알수없는 영역이므로 지금 내가 할수있는 것을 한다. 그것은 싸게 사는것!!
유일하게 내가 집중해야 하고 잘 해야하는 영역이다.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기위한 노력을 앞으로 해나가야 할것이다. 가치를 판단할수 있도록 임장, 임보 잘해놓기, 가치 판단 잘해 놓기!! 임장, 임보의 중요성이 다시 나온다. 특히 매물임장까지 꼼꼼하게 잘 해놔서 쌀때 기회를 잡아야 함을 다시 느꼈다. 이것이 첫 단추! 잘끼워야 하는 매우 중요한 거라는 이제서야 알것같다. 살때부터가 이미 리스크 햇지하는 거라는것! 지킬수있는 힘이라는 것! 그리고 돈을 잃지 않는 전제 조건이 될수 있다.
= 가치대비 싸게 사기 위해 앞마당을 만들 때부터 지역의 가치(입지)와 가격을 잘 파악해둬야 한다. 대충해놓으면 이를 판단하기 쉽지 않다. 분위기 임장부터 꼼꼼히 잘 하고 그 시간에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야함을 느꼈다. 할수 있을 때 잘 숙지해 놓기!!!! 그리고 선호도를 알기 위해 깊이 고민해보고 파헤치기!!!! 그래야 투자할 당시 같은 돈을 주고 살수있는 최고의 물건을 살수있음을 기억해 두자.
=앞마당을 만든 후 꾸준한 모니터링은 투자 인사이트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다. 앞마당 만들고 돌아보거나, 살펴보지 않는 행동은 많이 아쉬움이 될수 있다. 당장 투자하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시세와 변화를 들여다 보며 시장을 파악하고 분위기를 익히고 가격을 꾸준히 알아가야겠다. 그래야 기회가 왔을 때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 결국 중요한 것은 가치 대비 싸게 사는 것이다. 미래는 알수 없다. 싸게 사고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보유하며 잘 기다리기..! 가격이 얼마 오를지 언제 오를지 알수없는 영역이므로 지금 내가 할수있는 것을 한다. 그것은 싸게 사는것!!
유일하게 내가 집중해야 하고 잘 해야하는 영역이다.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기위한 노력을 앞으로 해나가야 할것이다. 가치를 판단할수 있도록 임장, 임보 잘해놓기, 가치 판단 잘해 놓기!! 임장, 임보의 중요성이 다시 나온다. 특히 매물임장까지 꼼꼼하게 잘 해놔서 쌀때 기회를 잡아야 함을 다시 느꼈다. 이것이 첫 단추! 잘끼워야 하는 매우 중요한 거라는 이제서야 알것같다. 살때부터가 이미 리스크 햇지하는 거라는것! 지킬수있는 힘이라는 것! 그리고 돈을 잃지 않는 전제 조건이 될수 있다.
= 조금합과 과욕을 늘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당장의 가격과 등락에 일희일비 할것이 아니라 가치대비 가격이 싸다면 10년 이상을 보며 장기전 마인드를 장착해야겠다. 또한 이미 투자를 진행해 놓은 상태인 나에게 앞으로 닥칠수 있는 리스크가 무엇인지를 알고 꾸준하게 관리해가야 한다. 지금 현재 대출이 막히고 돈을 융통할수 없는 나에게 지금 리스크 관리할수있는 방법은 현금을 확보해 놓는 것이다. 또한 혹시 신용대출은 사용하지 않는것! 그리고 종잣돈을 열심히 모아두기라는 것을 책을 통해 정리하고 배울수 있었다.
= 변수는 수요와 공급, 그리고 그로 인한 대중의 심리변화라고 책에서 말씀하셨다. 재금의 시장은 지역마다 조금은 다르르겠지만 책에서 말하는 봄시장인것 같다. 24년 상반기, 25년 상반기 급격하게 시세의 기울기가 기울여 올라가는 모습은 시장에 참가하는 사람의 수가 많은영향을 미친것이고 이것은 곧 분위기를 만들고 대중 심리에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형성할수 있다. 사람들의 심리와 참가 수에 따라 시장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나니 대중과 반대로 움직여야 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시장이 냉랭할 때, 매수자 우위 시장일때 싸게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알수 있었다. 싸다면 움직여야 추격하는 시장에서 뒷짐지고 환호할수 있을것 같다. 아직 바닥을 다지며 겨울인 곳도 있다. 이렇게 좋은 시기의 시장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여전히 바닥을 다지고 하방지지선을 견고히 해주고 있는 싼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열심히 종잣돈 모으고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되고 근거가 되어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투자생활에 지혜가 필요하고 좋은 태도가 필요하다. 투자는 단순히 돈을 넣고 돈을 버는 행위가 아니다. 돈을 지킬수 있는 돈그릇이 필요하다. 나는 과연 돈을 담을 수 있는 돈그릇이 되어 있는지도 중요한것 같다.
삶과 투자를 분리할수 없으므로 투자가 삶의 일부분이 되려면 필요한것 같다. 투자르 하려는 이유와 좀더 의미있는 삶을 꿈꾼다면 태도 또한 중요한 가치가 될것이다. 그게 나에게 웰빙을 가져다 줄것이다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볼수 있었다.
= 나는 얼마나 자본주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돈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불평, 불만 때로는 낙담, 포기, 절망하고 끝인가? 더 깊숙이 현상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당연한것은 없었다. 옳고 그름은 따지는 이론가, 비판가가가 되지 말고 그것을 활용해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회사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관계이든, 투자에서든 언제든 적용해봐야겠다.
1년전에 비해 나는 투자를 실행했고 행동으로 옮겼다. 그 자체가 나에게 주는 변화와 의미는 생각봐다 컸다. 경험으로부터 알수 있는 것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것이 모두 환경속에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다시금 느낀다. 그렇다면 다시금 또다른 1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지난 시간들 처럼 알게 된것을 행동으로 옮겨서 변화를 주는것일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내가 해나가야할것들은 분명하고 명확해 졌다!!
잘 알지 못하겠더라도, 잘 풀리지 않더라도, 불확실함에 두렵더라도 뚜벅뚜벅 걷고 매일 해야 할 일ㄹ들을 묵묵히 해나가는 것!!
오늘은 독서하고 후기쓰고, 이번달은 강의 듣고 독서 하고, 다음달은 임보쓰고 임장쓰며 지역의 가치와 단지의 선호도를 알아가기, 그리고 + 계속 종잣돈 모아가기!!
명확해진다 하기싫을 때도 미래가 보이지 않을때도 오늘의 일을 뚜벅뚜벅 해나간다!!
어떠한 현상과 사건을 볼때 무족건적인 수용, 불평, 불만, 비판 또는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된 원이과 결과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야겠다고 적용해보려는 습관길러보기!!
=>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 적용될수있게 인식을 바꿔보기!!! 나에게, 내주변에 좋은 에너지가 흘러 갈수있게!!^^ 회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일할수 있음에 감사하기 등 감사일기를 활용하여 감사함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많이 적어보기!!
2. 환경속에서 매일 해나가야 할일들을 꼭 해내가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뚜벅뚜벅!! -→ 할수밖에 없는 환경속에 있기--→ 10월도 강의신청하기(조장신청하기)
3. 종잣돈 다시 계획 세우기!! 월 저축액 늘리는 방향에 대해 남편과 논의하기
322. 내가 어찌할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그렇게 된 원인과 과정, 결과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야겠다고 마음먹길 바란다. 사나운 맹수와 독충이 우글거리는 아마존 열매 우림 속에서 ‘양육강식의 생태계 원리’가 옳지 않다고 외쳐봐야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것을 떠날 수 없다면 정글에서 생존하는 법을 찾아 나서야한다.
P 327. 인생을 바꾸는 투자!! 투자자로서의 나의 지향점은 이것이다. 말했듯, 한두번의 성공으로 내가 원하는 위치까지 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은 길은 하나다. 투자의 달인이 되는것. 투자의 달인이 될때까지 해야 한다. 될때까지 한다!!는 말에는 숨은 전제가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쉽지 않을수도 있는것이다.
= 요즘 지금 나에게 ‘될때까지 한다’ 라고 마음먹은 영역, 마음 먹고 싶은 영역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지 이야기나누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것을 방해하고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어떻게 헤쳐나갈것인지에 대해 나눠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아직 마음먹은 영역이 없다면 마음먹고 싶은 영역이 무엇인지 그것을 위한 방법까지 이야기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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