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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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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저자) : 부의 추월차선
저자 및 출판사 : 엠제이드마코 지음, 토트
읽은 날짜 : 25.9.5~9.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추월차선 #생산자 #헌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차량예약서비스를 통해 백만장자가 된 발명가이자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인 저자는 본인의 백만장자가 되어온 과정을 거침없이 씀으로 인해서 어떻게 하면 젊은 나이에 백만장자가 될수 있는지 추월차선의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인도는 미래를 후행하는 방향이고, 서행차선은 잘못된 교육이지만 늦은나이에 부자가 될수있고, 추월차선은 젊은나이에 부자가 됨으로써 많은 시간을 행복으로 바꿀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2. 알게된 점과 느낀점
(P.42) 부자를 만드는 것은 과정이며, 여러부닝 익히 보고 들은 특별한 사건들은 과정의 결과일 뿐이다. 주방장을 다시 예로 들자면 요리는 곧 과정이고 음식은 곧 사건이다.
→ 세상에 벼락부자는 진정한 부자가 아니다. 부자는 과정을 알고 부자가 되는 과정을 거쳐왔으며,돈을 어떻게 쓰는지도 알고있다.
(P.64)부란 공동체적 삶이자 타인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다. 그래서 아무도 없느 공간에서 홀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내 인생에서 부유함을 느낀 순간은 가족과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바로 그 순간이다.
→ 부자가 되기 위한 이유가 뭘까? 나는 가족과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혼자라면 부자의 의미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다.
(P.69-70) 수많은 부자들과 고소득자들은 지독한 불행을 겪고 있지만, 돈 때문은 아니다. 그들은 자유를 잃었기 때문에 불행하다. 그들이 돈을 가진 게 아니라 돈이 그들을 쥐고 있다. 일에 파묻혀 사느라 좀처럼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는 고소득자가, 하루의 반은 농사를 짓고 나머지 반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가난한 농부보다 더 행복하 가능성은 매우 낮다.
부와 행복은 같은 의미다. 단, 부의 의미가 올바르게 정의되었을 경우에만 그렇다. 사회는 부가 ‘물질’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바로 이 잘못된 정의 때문에 부와 행복을 잇는 다리가 무너져 버리곤 한다.
→ 진정한 부자는 돈이 부자른 쫓아오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부자가 아니다. 돈을 쓰기 위해 돈을 버는 사람은 돈을 쫓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P.77) 운을 이해하려면 더 높은 확률이 기대되는 과정에 참여하라. 운은 실제로 게임에 참여할 때 얻을 수 있다.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이기고자 할 때 비로소 행운은 얼굴을 보인다.
→ 행동을 해야 운이 찾아온다. 내가 추월차선을 타기 위한 노력을 하면 행운은 나를 찾아올 것이다.
(P.94-97) 서행차선을 계획의 일부가 아니라 하나의 종합적인 계획으로 여기면 문제가 된다.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재정적 규범이라면 돈 버는 방법 하나하나를 초월하여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한참 일하던 시기에 7대0의 비율로 살았다. 내 지도 위의 길이 내 꿈을 향해 가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40년 후가 아니라 가까운 장래에 더 나은 비율을 얻겠다는 생각으로 일했다. 나는 내 운명을 통제했고 결국 시간을 투자한 결과로 40년에 해당하는 시간을 벌었다. 이제 나는 0대7의 비율로 한다. 나는 하루도 일하지 않고 7일의 자유를 누린다.
→ 서행차선을 타는 사람들 중에는 스스로가 추월차선을 타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본인스스로가 부자가 되기위한 목표가 있다면, 워라밸은 잠시 접어두고 부자가 되기위해 7대0의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
(P.154-159) 생산자 편에 서려면 사업가이자 혁신가가 되어야 한다. 예지자인 동시에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 사업을 시작하고 세상에 가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해야 한다. 서행차선의 중심에 직업이 있다면 추월차선의 중심에는 사업이 있다. 맞다. 자영업 말이다.
통제가능한 무제한적 변수들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러면 다는 이 변수를 어떻게 통제했을까? 이 변수는 어째서 무제한적일까? 간단하다. 내 웹사이트의 방문자들이 광고를 클릭하는 비율은 12%였다. 나는 이익을 늘리고 싶다고 상사의 사무실에 찾아가 임금 인상을 요구할 필요가 없었다.
→ 생산자가 되는것은 추월차선이 되기 위한 관문이다. 결국 생산자로서 무제한적 변수를 통제가능하게 될 때 비로소 추월차선을 가고있다고 할수 있다.
(P.170) 나는 내 시간을 돈과 교환하는 대신(육체노동대신), 시간을 사업시스템과 교환했다. 그러니까 부의 생산 과정을 산업화한 것이다.
추월차선 지도의 목적은 두 가지다. 하나는 당신의 지출과 라이프스타일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초과하는 수동적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나이에 관계없이 재정적 자유를 갖는 것이다.
→ 결국 직장인의 근로소득은 한계가 분명하다. 수동적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사업시스템을 만들도록 해야한다.
(P.174) 부동산은 스스로의 시스템에 의해 유지된다는 점에서 부의 기본이자 완벽한 예시다. 부동산을 통해 벌어들이는 소득의 95%는 소극적이다. 게다가 부동산은 가치가 상승하거나 상승시킬 수 있는 자산이다. 값어치 있는 자산은 추월차선 부의 방정식의 토대가 된다.
→ 부동산도 사업시스템의 하나이다. 단, 내가 얼마나 돈을 쓰고 시간을 많이 투자하느냐에 따라 추월차선을 탈수있을지 결정되는것 같다.
(P.188) 서행차선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복리를 활용하는 반면, 추월차선 사람들(부자)는 소득 창출 및 자산 유동성을 위해 복리를 활용한다. 전자는 5달러로 시작하는 반면 후자는 500만 달러로 시작한다. 나는 복리로 생활비를 댄다. 복리는 내 유용한 도구이자 수독적 소득의 원천이다. 내 부는 복리에 완전히 의존하지는 않는다.
→ 스노우볼 효과처럼 자산의 규모에 따라 복리는 달라진다. 때문에 자산의 규모를 키우는게 우선이다.
(P.208) 선택은 이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특성이 있는데, 이를 ‘영향격차’라고 한다. 그 차이는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
→ 내 선택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후행하거나 선행을 통해서 올바른 최적의 길을 가는지 정해지게 되어있다.
(P. 251) 흥미는 세번째 실패 후 단념하게 하지만, 헌신은 백 번의 실패 이후에도 지속하게 한다. 추월차선의 승자는 레드라인에서 만들어진다.
→ 흥미로 시작한 투자이지만 지금은 헌신해야함을 느끼는것 같다. 백번의 실패후에도 꾸준히 하도록 헌신하는 행동을 하자.
(P.336) 세상은 항상 당신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말해준다. 세상이 보내는 신호에 주의를 기울여라. 세상이 당신에게 알려 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실행으로 옮긴 아이디어나 개념을 세상에 내보이면 된다. 당신의 특별한 재능으로 세상을 물들이면 세상은 당신이 옳은지 틀린지 말해 줄 것이다.
→ 우선 실행하자. 세상에 어떤 아이디어든 내보내서 평가를 받고 개선하는 반복을 해보자. 그러면 언젠가는 세상이 옳다고 하는 순간이 올거라는 생각이 든다.
(P. 367) 부는 라이프스타일의 바탕이 되는 믿음, 선택, 행동 및 습관이 만드는 공식이고 체계적인 과정이다. 부는 하나의 과정이지 일회성 사건이 아니다.
→ 결국 부는 부자가 되어서 생기는 수단인것 같다. 부자의 삶의 스타일을 배우고, 부자가 되기위한 행동을 한다면 나도 부자가 될수있을것이라고 믿는다.
3. 적용할 점
1)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 거치기
- 부자가 되기 위한 지도를 그려보고 7대0의 행동으로 목표까지 달려보기
2) 추월차선을 타기 위해 부동산 시스템이나 다른 사업시스템 찾기
→ 근로소득이 아니라 사업시스템은 필수다.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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