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린이 3개월차 밥잘즈 Jani 입니다 >ㅁ<

부동산 좀 배워보자 시작한 유툽에서 검색후 너나위님 재밌다!

찾아 들어온 월부! 강의가 2일뒤에 시작하네?

7월 내마기 스타트

(어라? 적당히 공부할거가 아니네???)

8월 내마중 스타트

(하…….. 머리 띵받는 강의다… 성공은 그냥 되는게 아니다. 조원들 처럼 되고싶다!!! 응원받고)

9월 내마실 스타트

이렇게 순조롭게 3개월차가 되었고 내마실에 기회가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모르고 들어와서

와…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조원 선배님들..ㅠ 진짜 3개월 월린이라 엄청 미친듯 챙겨주시며 같이 가면 멀리 간다는 따수운 감정을 느끼게함

그리고 우리마마같은 밥잘님 뼈때리는 말한마디 주옥같은 그한마디

유머러스하게 해주셔서 귀에 콕콕 박힙니다.

그리고 대망의 강의

역시 역시 너무 재밌는 말투와 유머러스한 강의는 

첫 유툽을 접 했을 때 2일만에 강의 결재 하게 하는 능력 있으신 분이라 생각했어요 역시!!! 너나위님!!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이해 쉽게 알려주시고

부동산사장님과의 관계법을 잘 알려주셔서 떨리는 월린이는 살았습니다!

전화임장 매물임장의 벽을 좀 깨부수는 강의였어요!

내 후보단지를 정하고 이 아파트의 선택 가능한 최선인가를 알아야하며

항상 대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정확하게 그 단지와 비교단지를 알아서 차선에 대안도 생각해야 하는 것

제일 중요한 것
 스스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임장 보고서 쓸것!

튜터님의 노하우를 배워야함!!

진짜 3개월에 행운 안 날리고 잘 이어 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