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찌롱] 계절은 기필코 돌아온다. 봄 뒤엔 여름이다.

[선택과 집중에서 필요한 것은 포기다. 덜 중요한 것은 포기하라.]

너무 많은걸 하려하지말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가져라.

덜 중요한것은 희생할 줄도 알아야한다.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중요한 것은 ‘인내심’]

월부에서 수익을 보지 못하고 실패한 사람은

참지 못하고 매도해버린 사람이다.

인내심을 갖고 내가 목표한 자산에 이르기까지 기다려라.

안절부절할 시간에 책을 한 권 더 읽어라.

[계절은 기필코 돌아온다. 봄 뒤엔 여름이다.]

봄과 여름 사이에 비가와서 좀 추워졌다고 해서 겨울이 오냐는 말이.. 신선했다.

계절은 기필코 돌아온다. 봄 뒤엔 여름이 온다!

규제는 그저 일시적일 뿐.. 결국 계절은 돌고 돌아 온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 또한 투자를 진행하며 세금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이따금씩 이런고민 어차피 다주택으로 간다면 할 필요 없지 않나? 생각한적도 있다.

너바나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부동산할거면 필요 없다가 아니고 필요하므로

무조건 잘 알아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난 비조정지역에 하는거고 스스로 확신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 것.

난 아무것을 했다. 그리고 아무일은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