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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1강에 이어서 2강도 하고 나니 더 새롭게 보이는 양파링님의 찐찐찐 전세 강의 후기 시~작합니다.
먼저, 실제 경험에서 느꼈던
저는 이번 투자에서 정!말 수월하게 전세를 맞췄습니다. 제가 매매 했을 때, 단지 내 동일 평형 매물은 5개, 생활권에서 비슷한 수준의 경쟁 단지는 없었습니다. (사실 있었을 수 있는데 연식이 달라서) 전세가 잘 나가는 시기는 아니었지만 부동산 사장님께서 초역세권에 전세를 구하려는 손님께 제가 요청한 가격보다 1500만원을 깍아서 세를 맞추셨습니다.
저는 가계약 기준 잔금까지 4달이니 무슨 문제 있겠어? 했지만 매도자 분이 혹시 이사를 못 가실까봐 마음이 급하셔서 어쩔 수 없이(?) 1500만원 낮춰서 세입자를 맞췄습니다. 그때 저도 그 1500만원이 아까웠습니다. 파링 멘토님의 예시와 다르게 ‘나는 공급이 없으니까! 더 기다리다가 세를 더 높게 맞추면 안될까?' 라고 생각했지만 부자아내제인 튜터님께서 “대응할 수 있으면 맞추세요” 라고 하셔서 그렇게 실행했습니다.
저도 열중 강의 당연히 들었지만 실제로 가면 그대로 행동하기 어렵습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한번 겪었기에 다음엔 꼭 배운대로 실천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저는 23년 6월에 열반중급으로 월부에 입문했는데 그 때는 정말 ‘전세가 지금 나한테 무슨 의미여~ 나는 일단 들어온거여~’ 라는 마음으로 들었었습니다..
우리 조원분들은 그렇지 않으시죠?? 눈 번쩍 뜨셔야 합니다!
하나의 경험을 갖고 들으니 더 질문이 많이 생기고 더 적극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놀이터에서 질문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a 아차 했었던 부분
만기일이 주말인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제가 봤습니다… 일요일이더라고요..? 꼭 기억하고 대응하겠습니다.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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