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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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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및 저자: 부동산투자의 황금 로드맵 / 김사부
□ 읽은 날짜: 25년 9월 11일~14일
□ 내용 및 인상깊은 내용
P34~ 일단 내 것을 매도하려고 할 때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익 100%는 확보하고 넘어가자
순식간의 순간이 언제 올지 모르기때문에 목표 상승률이 나올 때까지는 충분히 기다리는 편이 좋다.
그래서 ‘4년 100%’가 되면 매도를 고려하면서 그때의 시장상황에서는 어떤 전략이 좋을지, 어떤 대상에 관심을 두어야할지를 유동적으로 생각해보는 편이 좋다.
→ 나만의 매도기준은 충분한 수익 100%달성, 한 사이클이 돌고 나서 수익을 달성하였는가?
이 단지를 매도하고 살 다른 단지가 있는가? 가 기준이 된다.
투자의 기본은 인내다. 투자는 시장이 만들어주는 결과물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시장이 결과물을 안 만들어주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줄 때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그래서 ‘인내’가 가장 중요하다.
→ 그렇다면 인내하는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독서, 그리고 적극적인 투자활동(동료들의 투자를 돕기). 동료들의 투자를 도우면서 내 투자를 메타인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독서를 통해서 부의 그릇을 넓힐 수 있다.
P275. 투자의 원칙 하나,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라는 원칙이다. 본인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있냐없냐는 매우 차이가 크다.
→ 투기와 투자를 구분하지 못할 때는 그저 그것이 확신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했던 것 같다. (주식같은…)
그런데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는 것을 깨달은 뒤엔 이제 제대로 모르는 것에는 함부로 투자하지 않는다. 투자란 매수 뿐 아니라 보유와 매도까지의 과정이고 이 과정에서 확신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는 것을 제대로 깨달았다.
215. 우리가 주로 투자가치가 있다고 보는 서울, 경기, 인천의 경우 60~80% 정도 상승했다. 우리는 이런 지역에서도 수요가 많은 대상 더많으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을 선택한다. 결국 투자느 상대적으로 우월한 것을 찾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참고) P169. 대중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은, 또는 높아질 것이 분명한 물건을 선택하기. 저평가와 고평가 구분하기, 성장성 파악하기.
→ 그렇다면 지방은 투자가치가 적다고 보는 것인가? 지방에서도 돈은 벌 수 있다. 돈에 꼬리표는 없다. 이것은 저자의 생각에 국한 되는 것 같다.
□ 적용할 점
-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가치 있는 물건을 찾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가 어디인지 찾기
- 부동산 투자는 인내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줄 때까지 이빨 꽉 깨물고 버티기!
□ 발제문
275.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라는 원칙이다. 그저 수긍하는 정도의 수준에서는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다. 본인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는 매우 차이가 크다
→ 저자는 투자의 원칙으로 확신을 가져야한다고 말해주는데요, 각자 투자경험이 다양하실테지만 1호기를 하기에 앞서 어떤 확신, 어떤기준으로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는지 떠올려보고 최근 투자를 할때는 확신의 기준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이야기 나누어봅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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