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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었던 한 문장]
세상 모든 사람이 죽을 만큼 열심히 산다. 하지만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면 인생의 고통과 역경, 실패와 좌절 앞 에서 다시 일어설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으로 가는 길의 시작은 '나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귀한 인생으로 변모할 수 있다.
“ 나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풀로! 채우는 방법을 알고 싶은 동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책”
[본 >> 깨]
세상 모든 사람이 죽을 만큼 열심히 산다. 하지만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면 인생의 고통과 역경, 실패와 좌절 앞 에서 다시 일어설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으로 가는 길의 시작은 '나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귀한 인생으로 변모할 수 있다.
나는 지금 놀라운 자연과 문화를 품은 (아이슬란드에서 이 서문을 쓰고 있어 감회가 더욱 새롭다. 이 땅은 북극권 의 조용하고도 위대한 보석 같은 곳인데,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울퉁불퉁한 산맥, 얼어붙은 강과 화산의 흔적들은 오 랜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증거다. 이 증거들을 천천히 음미 하다 보면 가슴에서 움트는 뜨거운 눈물을 참아낼 수 없을 정도다.
>> 웰씽킹의 서문을 읽었던, 2년전이 생각이 난다. 추운 겨울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하게 스스로에대한 믿을을 가지며 한발한벌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처음으로 독서모임이라는 것을 하면서, 동료들과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고, 나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 들이었다. 하리라 조장님의 응원덕에 조장에 용기 낼 수 있었고,내 앞의 선배인 갱지지 선배님을 처음 봤을 때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이제는 어느덧 2년이 지나서 3년차 집입하는 내 자신을 돌아보고, 열반스쿨 중급반에 선배로 간다는 마음이, 참 설레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 시간이었다. 쉬지 않고 한발한발 내딛었던 시간들이 결국 성과를 만들어 내고, 나에게도 성장을 통한 기쁨을 주기도 했다. 켈리최 회장님이 서문처럼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가 아이슬란드인데, 그 이유가 월터의 상상의 현실이 된다! 라는 영화 때문이기도 하다. 어쩐지 같은 결을 하는 책과 영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다 연결되는 느낌이다. 나도 언젠가, 대 자연에서 누군가를 도울 글을 쓰면서 행복감에 벅찬 시간들을 보내겠지.
물론 다 그랬던 것은 아니다. 한국인 중에는 나와 똑같은 교육을 받고도 매우 창의적인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다만 나는 시대와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을 만한 천재가 아니었고, 이 사실을 씁쓸하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런 나에 게 실용적인 사고를 더 인정하는 뉴욕이 파리보다 더 적합 할 거라 판단했다. 나는 파리의 패션업계에서 최고가 되기 에는 역부족이었지만 그렇다고 좌절하지는 않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이게 내 최고의 장점이라는 사 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 켈리 최 회장님은 내가 잘하는 것,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으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패를 통해서 배우고 다시 일어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올라타는 건 매우 간단한 일이다. 문제는 지속과 해결이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포기의 욕망과 결정적인 순간에 일어나는 각종 사고를 통제할 수 없다 면 우리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이게 멘토와 롤모델, 더 나아가서 그 분야 전문가의 코칭이 필요한 이유다.
멘토는 내 속에 잠재된 가능성을 볼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이다. 그래서 인생의 멘토나 롤모델을 찾아 조언을 구하 고, 그들의 성공 방식을 이해하는 게 목표에 도달하는 지름 길이다. 만약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진짜 부자를 멘토 로 삼아야 한다.
>> 진짜 부자를 나의 멘토로 삼아야 한다. 내가 월부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고 나의 인생의 부의 추월차선을 오르게 된 계기가 되었다. 너바나님의 진심이 나에게 와닿았고, 나는 진짜로 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을 보며 나아가고 있다.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 대신 그 길 위에 내가 진심으로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진 멘토 튜터님들이 있다. 이런 귀한 곳이 어디 있을까.
귀인을 만나 운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위기를 바라보는 태도와 각오를 고쳐야 한다. 위기를 마주하면 떠오르는 온 갖 부정적인 생각을 비우고, 오로지 내가 정한 목표를 향해 매진해야 한다. 누구든지 위기를 딛고 최고의 나로 서기 위 해서는 웰씽킹을 자각해야 한다.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키 는 마중물은 풍요의 생각, 웰씽킹이다
>> 걱정에 대한 부분, 긍정왕이라는 것이 내 장점인데, 더 잘하고 싶은 욕심에 걱정이 많아졌던 것 같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내가 해낸다. 나는 해내는 사람이다 라는 걸 마음에 심고 가야한다. 나는 해내는 사람이니까 ^^ 튜터님과의 생각 맞추기! 그리고 튜터님의 인풋과 아웃풋을 연결시키는 방식을 옆에서 보고 배워야 한다. 결국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내자신이 그 일을 해낼 것이다. 긍정리왕 ^^
부자들은 돈을 무한하다고 여기고 실제로 도 그렇다.
부자다','돈이 많다'는 단지 결과일 뿐이다. 결과에는 반 드시 원인이 있다. 원인의 본질은 생각이다. 나는 부자가 되 기 위해 생각을 바꿨다. 웰씽킹하기 시작했다.
생각이 감정을 부르고 감정이 행동을 부르고 행동이 결 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부자는 사기꾼, 욕 심쟁이, 갑질하는 사람, 나쁜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행동 한 몇몇 사람이 있었을 뿐이다. 건강과 사랑, 행복처럼 부도 중요하고 꼭 이뤄야 하는 것이다. 잠재의식 속에 숨어 있는 부자와 돈에 대한 나쁜 의식을 모두 지워라.
이렇게 확언하는데도 내면의 부정적인 요소들을 잠재울 수 없다면 선언을 추천한다. 선언은 내가 먼저 말을 하고 실천하는 일이고, 확언은 이미 일어난 일을 말로 되풀이하 는 것이다.
>> 어떤 방법으로 긍정의 생각을 해낼 수 있는지 방법론 적인 부분이 나온다. 우리도 알고 있는 것이지만, WHY 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을 내 가슴에 품고 그것들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원씽에서도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갖춰야, 좋은 아웃풋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내스스로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 하고, 그것들을 긍정의 생각으로 연결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선언과 확언을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진정한 부를 이루기 위한 웰씽킹을 말하면서 나는 풍요 로운 생각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해왔다. 선한 영향력을 주 는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행동을 이끄는 가장 본질적인동력이다. 이 말은 곧 생각이 없다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없다는 말과 같다. 만약 지금 당신의 머릿속이 당장 행동하 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하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의 불씨를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나의 불씨만 있다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 내가 나의 타이틀로 쓰고 있는 선한영향력을 갖는 정리왕의 타이틀이 여기서 나온것이다. 사실 명확하게 어디서 가져왔는지 기억나질 않았는데, 오랫만에 꺼내본 웰씽킹이라는 책에서, 내가 이 책을 얼마나의미 있게 읽었는지 다시한번 기억을 다시 꺼내오게 되었다. 생각이 먼저다! 그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
아주 좋은 질문이다. 부를 이루는 패턴이 있음에도 부자 와 빈자로 나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부를 얻으려는 태 도다. 부자는 부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수용하고자 한다. 좋은 일이 있으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나쁜 일이 있으면 곧바로 자신의 태도를 고친다. 무엇보다 거저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확천금의 요행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돈이 따라 붙질 않는다. 따라붙더라도 금세 도망가기 마련이다. 부를 얻기 위한 태도에 진정성이 없기 때문이다. 돈은 그런 사람 을 단번에 알아차린다. 돈도 누울 자리 설 자리를 알기에 자기가 온당히 쓰여야 할 자리를 찾아간다. 자신의 쓰임을 올바르게 할 사람에게 기꺼이 자기를 내어주는 것이다. 나 는 그래서 부자가 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믿는다.
>> 부자가 되려면, 기버가 되어야 한다. 아니 부자들은 기버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혼자서는 불가능 하다. 불가능 하다는 것을 이번 학교를 통해서 조금은 알게되었다. (너무나 소중했던, 너나위님과의 독모시간..) 나눔은 선불이다. 돈에는 표딱지가 붙지 않지만, 돈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는 돈은 귀신같이 안다. 항상 진심과 진정성을 가지고 살아야 하며, 내 자신에 떳떳하고, 나의 가족, 그리고 나의 주변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이 결국은 좋은 결과를 얻는다. 아직은 어려운 개념 이기도 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내가 하고 났을때 기분이 좋은것은 나에게 좋은 것이다. 그런것이 운동이나, 칭찬이나, 열심히 공부하는 것, 청소 머 이런것들인데, 거기에 나눔이 포함된다. 나를 믿고, 내가 가진 많은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일에서, 결국은 내가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을 나는 지속해서 느끼고 있다. 그래서 내가 계속해서 기버로 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산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쓰다보니 더 느껴지는 나의 마음. 나눠야 나도 행복하다 ^^
내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지금의 나와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몰입한다.
통제력이란 내가 원하는 삶에 도달하기 위해 아주 조금 씩 나아가는 힘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새로운 판도를 여는 힘이다. 만약 잘되는 것이 없다고 느껴 진다면 나의 마음가짐이 올바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흐 트러진 마음가짐으로는 뜻을 이룰 수 없다. 당신 인생의 주 인은 당신이다. 20대부터는 내 인생이 어떻게 전개되더라 도 반드시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을 스스로 가져야 한다.
내 인생의 목표 지점을 향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통제 할 수 있는 것을 통제해야 한다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 게 중요하다. 꿈 은 다른 곳에 있다 하더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꿈을 향 해 도약할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하늘도 감동하는 법이다. 단 한 번도 한 가 지 일에 온전히 미쳐본 적도 없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정성 을 다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부자가 되겠는가?
>> 단지 희망을 주는 조언은 나는 원하지 않는다. 지금은 그렇게 되었다. 이번 학교를 하면서 튜터님께 가장 많이 배운것은 정말 즐겁게, 나의 삶의 영역으로 투자를 이끌어오는 것이었다. 재이리 튜터님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그냥 해낸다는 자기긍정과 확신들을 옆에서 보면서, 튜터님의 노력에 가깝게 가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내가 언제 이런 분을 옆에서 뵐 수 있을까, 정말 감사하면서. 가까워 지려는 노력만으로도, 내 스스로가 더 많은 것을 해 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고, 할 수 있다고 해주시는 응원으로 부터 많은 힘을 얻고 있다. 맞다! 단 한번도 한가지 일에 미쳐본적이 없는 나라는 사람이, 더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면서, 목표에 가까워 져야 겠다고 생각을 한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독서 강의 임장 투자, 4가지 영역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나가는 시간을 끝까지 놓치 않을 것이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에는 10%의 의식과 90%의 무의식 이 작용한다. 중요한 점은 의식보다 무의식이 삶에 더 지대 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의식적으로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의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범위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무의식적으로 튀어나 오는 생각은 그 범위와 개수가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무의 식을 잘 사용하면 목표를 이루고 성공할 수 있다.
나는 무의식의 엄청난 힘을 이용해서 큰 부를 이루었다.
하루의 시작 전에 긍정 확인을 실천하면 외부의 영향으 로부터 잘 휘둘리지 않는다. 내면을 긍정적인 상태로 만든 다음 하루를 시작하면, 일의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 아직 100% 적용하지 못한 것 같다. 아침 샤워를 하면서 목표 금액을 외치는 내 자신 ^^ 어디갔지~ 피곤한 시간들에 마음이 작아 졌던것 같다. 다시 한번 무의식의 힘을 끌어 올릴때다. 웰씽킹에서는 이 무의식을 바꾸는 방식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다. 이부분을 이번 주말에 반드시 시간을 내서 할 생각이고, 무의식을 바꾸는데 노력을 많이 하려고 한다. 아직도 체득하지 못한 부분이기에, 스스로에게 좀더 집중하고 루틴을 이어나가 보자!
그녀가 나에게 말했던 여러 가지 조언 중에서도 이 말이 가장 가슴에 오래 남아 있다. 10년이 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으니 영향을 크게 받았던 것 같다. 그녀는 내게 최선을 다 하되 순리를 따를 것을 강조했다. 오로지 목표를 향해 전진 하는 것 또는 가정만 돌보는 것이 건강한 삶이 아니듯, 그 안에서 상황과 관계를 슬기롭게 결정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나는 아등바등 살면서도 마음에 조바심이 날 때면 항상 이 말을 생각했다. '열심히 하는 건 하는 거고, 결과는 순리 에 맡기겠다'라고. 더 이상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했더니 마음이 편해졌다.
>> 이 마음이 들어와 있었던 것 같다. 결과에 연연하는 마음, 지금은 덜하지만 이제 엄마가 되었을 때는 내가 어찔 할 수 없는 것들이 더 많이 생길거라고 생각한다. 이 한문장이 지금의 나를 미래의 나에게도 굉장히 힘이 되는 말일것이다. 열심히 하는건 열심히 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해 낸다.
첫째,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재정 상태를 만들겠다.
둘째, 내가 원하는 시간을
살아갈 상태를 확보하겠다.
셋째,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거절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겠다.
그때 나는 마음의 평화를 위해 결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 일회일비해서는 절대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없다고 판 단한 것이다. 그래서 외부가 아닌 나의 내면에 집중하는 습 관을 가졌더니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해졌다. 세숫대야에 담긴 물에서 넓은 호수가 된 것이다. 지금은 아무리 돌을 퐁당퐁당 던져도 아주 잠깐 출렁일 뿐 바로 잠잠해진다. 물 론 외부에서 큰 칭찬을 받을 때도, 큰 도전을 이루어냈을 때도, 상을 받거나 좋은 일이 생겼을 때도 동요 없이 마음 을 잔잔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칭찬에 우쭐대는 사람은 그 반대의 상황에 놓였을 때 크 게 슬퍼지거나 우울해진다. 외부 상황에 동요하지 않고 그 냥'나는 나'라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 내면의 평화와 건강한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월부에 오기전에, 내가 가장 못했던 부분이다. 성향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성향을 지녔기에, 외적인 자극들이 나의 마음을 흐트려 트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고, 어느정도는 스스로를 통제하고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의 나라면, 씩씩 되면서 그를 또는 그녀를 욕했을 나지만, 그들의 삶에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나에게 그들의 상황은 Let them이다. 나의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건 내 자신이라는 것을 많이 깨닫고 있고, 연습하고 있고, 실제로도 정말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정말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방법은 모두를 사랑하는 것이다^^ 진짜다~
우리가 겪는 고통의 많은 부분은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이 좌우한다. 그렇기에 문제 자체가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을 하 고 싶다. 내일 더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우리는 부단히 살 아내야 한다. 나의 삶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그 마음이 원 하는 것을 이루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내가 언제부터 성공하기 시작했는지 반추해보다가 문득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 나를 위해서 성공하려고 할 때는 그 렇게 성공에서 멀어지는 것 같더니, '우리'를 생각하게 된 다음부터는 성공이 연이어 다가왔다는 사실 말이다. 나부 터 살고 보자는 사람은 큰 성공에서 멀어진다. 반면 우리를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절로 따른다.
>> 나누며 행복하다. 나혼자만 성공해서 어떤재미가 있는 것일까? 생각만 해도, 재미 없다. 내가 가진 천성적인 가득한 사랑과 그리고 부단히 노력해서 얻은 실력을 가지고, 다른 분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마더 정리왕 ^^ 나의 주변사람들 잘 챙기면서, 좋은 마음을 갖고, 진심과 진정성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적]
무의식의 생각을 긍정으로 변화시키는 루틴을 책에서 나오는 그대로를 해내기 [한달에 한번]
10월에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내 방식대로 루틴을 만들어서 해볼테다! 9월28일 ^^ 어지러진 집을 싹 치우고, 깨끗해진 집에서 내 공부방에 앉아 , 생생하게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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