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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줴러미 튜터님과 함께한 9월 반임장 후기 [월부학교 여름학기 올여름 흘린 6수가 큰돈 되는거 알줴? 다꼼이]

5시간 전

 

 

 

 

 

 

 

안녕하세요,

월부학교 6반 줴러미 튜터님반의 다꼼이입니다.

 

오늘은?

피자데이!

ㅎㅎㅎ

 

 

 

 

 

월부학교 여름학기 시작할 때

줴러미 튜터님께서 내건 공략이 있으셨고

 

우리 6수즈 급발진해서 많이들 투자를 이루었기 때문에

튜터님의 피자쏘기가 함께 한 아주 즐거운 반모임이었습니다.

 

 

지난 8월 반모임에 완전 쭈굴이가 되어있던 저와

이번 9월 반모임에서 투자경험담을 발표한 스스로가 참 다르고

튜터님이 멱살잡고 끌어서

투자할 수 있도록 단지 앞에, 계약서 앞에까지 끌고가 주신 상황이라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그럼, 그 날의 배운점을 복기해 보겠습니다.

 

 

 

 

오전 임장 일정 

 

저희는 이번에 자율임장지가 배정되었음에도 한 지역에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수도권 서쪽을 임장하는 만큼 비교로 보면 좋을 지역을 튜터님이 정해주셨고

원래 궁금했던 곳을 비교분임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해당 지역은 외곽 택지가 조성되어 신축이 많이 들어온 곳인데요

잘 정리된 환경을 보며 이런곳도 소액으로 투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교임장을 하면서 일대일로 튜터님과 대화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이번 매수와 매도 관련해서 복기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튜터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튜터님의 생각을 배우고 매물코칭에서 보이멘토님과 이야기 나누었던 말씀을

줴러미 튜터님께 다시 물어보면서 제 언어로 해석하고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매도 매수에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어떻게 하면 좋겠다고 정리하고 있는데

 

또 돈이 생겨서 투자하면 좋겠네요 :)

 

 

 

 

 

오후에는 3분기 복기와 10억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출한 걸 발표했는데요

이 과제를 하면서 3분기를 복기할 수 있어서 반성도 많이 하고 계획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10억 달성을 위한 로드맵은 쓰면 쓸 수록 돈을 모아야 하고, 실거주 재배치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요,

저는 2028년말에 서울로 이사할 계획도 있기 때문에 이부분을 로드맵에 넣었고 줴러미 튜터님께 피드백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2028년말 입주장인 곳에 실거주로 싸게 들어갈 계획을 어렴풋이 가지고 있었는데

아니, 이럴수가 그냥 공급이 전혀 없네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줴러미 튜터님께서는 투자를 위해서는 실거주는 최대한 미루는게 좋다는 피드백으로 다시한번 제 머리를 딩 울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자경험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베니지기님

생각이음부반장님

저 다꼼이 이렇게 진행했고

 

베니지기님은 넓게 보고 더 좋은 것을 보면서 비교평가해서 생활권에서 제일 좋은 단지를 선택한 경험을 나눠주셨고

 

생각이음 부반장님은 임장지에서 본 물건을 놓치지 않고 기회를 잡아 해내신 경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미 살 때 싸게 사셔서 사자마자 가격이 오르는 경험을 하신 부분 멋졌습니다.

 

저는 이번에 매도와 갈아타기 관점에서 발표를 했는데요, 팔할이 튜터님의 가이드가 들어간 매수라 초큼 부끄러웠지만은 저는 너바나님 말씀대로 ‘풀’ 수준이라 10채까지는 주변 튜터님의 도움으로 하는 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발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똑똑하고 현명하신 줴러미 튜터님 덕에 좋은 물건 투자도 하고

리스크 대비도 하고

동료들과 이야기 나누니 참 즐거운 반모임이었습니다.

 

 

이제 투자를 해서 투자금이 없지만

매물코칭하시는 튜터님처럼 전 범위 전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단지를 아는 투자자가 되기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줴러미 튜터님 하루종일을 저희 6수즈를 위해 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정 조율하고 신경써주신 운영진 챈반장님 생각이음부반장님 스리링부반장님 감사합니다.

예약하고 정산하고 보통일이 아닌데 항상 묵묵히 해 주시는 부마니 총무님 감사합니다.

질문으로 모임의 깊이를 깊게 해 주신 몽그릿님, 추월차선대디님, 베니지기님, 모카라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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