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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내마실3기 6감 말고, 내 판단이 재이리조😎 반드시 온전히] 튜터링 데이 후기

25.09.18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안녕하세요 

 

현명한 투자자로 성장할 반드시 온전히 입니다.

 

9/13일 토요일 내마실의 튜터링 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 비가 예정되어 있어 

오전은 임보 발표와 튜터님의 피드백 및 미니강의를 들었고,

오후에는 배정된 임장지를 걸으면서 

개인적인 궁금함과 해당 임장지의 특징을 튜터님께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오후 임장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딱 걷기 적당한 날씨여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잘 하려면 양과 빈도를 높이는 것이 먼저

아…. 이 이야기 강의와 멘토/튜터님들을 통해 

참 여러 번 이야기 들었는데…

양과 질을 늘리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임보 만큼은 월학에서 나의 태도라고 생각하고 

에이스반을 하실 때 조차도 2-300장의 임보를 꼭 쓰셨다는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얼마나 이 일에 진심을 다하고 있는가 고민해 봤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난 실전반에서도 썼던 것 같은데………)

 

 

우선 순위를 세우고, 계획한 것은 다하고 잠을 잤다

이번에도 어김 없이 나왔던 질문…

튜터님 몇 시간 주무시나요? ㅎㅎ

 

그 동안 월부에서 멘토/ 튜터님들을 뵈면 

해야 할 일의 양이 어마어마해 보이는데

그걸 어떻게 다 처리하려면,

도대체 잠은 얼마나 주무시는지를 많이들 궁금해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튜터링에도 동일한 질문이 나왔고,

튜터님께서 해 주신 대답은 우선순위를 세우고 

다하고” 잠을 잔다….

 

여기서 저하고 튜터님과의 큰 차이가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잠=우선순위” 인 사람이고 “다하지 않아도 일단 잔다”가 

먼저인 사람이구나 하는 자기 객관화와 반성이 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은 제가 월부에서 생활하면서  

나의 태도가 현재 어떠한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좀 고민하면서 

튜터링 데이를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재이리 튜터님!

아침에 일찍 창원에서 올라오셔서 

긴 시간 동안 많은 나눔을 해 주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전반의 남은 시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프리메라
25. 09. 19. 00:58N

맞아요, 저도 재이리 튜터님에게서 태도를 많이 배운 것 같았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히님!

책한권의여유
25. 09. 19. 07:22N

전히님~ 남은 시간도 화이팅입니다🩷

꿈이있는집
25. 09. 19. 09:00N

전히님 만큼 진심으로 하는사람이 어딨다구요! 저희 좀만 더 화이팅해보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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