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2023년: 조원에서 반장까지, 그것보다 훨씬 소중한 스승님과 70개의 닉네임 [진심을담아서]

23.12.21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

2023년의 끝이 보이네요!​

여러분의 2023년은 어떤 시간이셨나요?

저도 올 한해를 돌아보기 위해서​

작년 이 맘 때쯤 썼던 미래일기를 펼쳐봤는데​

‘투자 1건 이상, 월부학교 입성’

이라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정말 감사하게도,​

투자도 커리큘럼도 목표 이상으로​

달성한 1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래일기도 힘차게 달성했고!​

그 과정에 대한 감사함도 생기고!

여기까지만 읽으면 뭔가​

탄탄대로를 걷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실상은 그러진 않았습니다.

매 순간 의심했고

매 순간 흔들렸습니다.

특히 가족이 아프고​

투자를 못하는 상황에 처하고​

누수를 발견하는 등​

일정이 모두 꼬여서​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 없을 때

모든 부정적인 일이

한꺼번에 발생했을 때​

손 놓고 싶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손 놓지 않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4명의 스승님

매 순간 흔들리고 고민할 때마다

올바른 방향성을 잡아 주신

스승님들이 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상대를 향한 진정성있는 애정이다.'

라는 진정성의 힘을 배우기도 했고​

(w.블로그TF 몽부내 튜터님)

'투자는 평생하는 것이다.​

빨리 잘 하려고 조급해하지 말자'

를 뼛속 깊이 깨닫고 힘을 빼기도 했고​

(w.봄학기 셔츠 튜터님)

'많이 알면 쉬워진다​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라'

등 임보주의자에서 현장주의자로 바뀌었으며

(w.여름학기 라즈베리 튜터님)

'투자는 점이 아니라 선이다.​

그 선을 즐겁게 이어나가도록 하라'

등 투자자로 성장하는 모든 과정을​

즐겁게하는 관점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w.가을학기 권유디 튜터님)

그 외 투자코칭 매물코칭에서 가르침 주신

주우이 멘토님, 제주바다 멘토님

자유를향하여 멘토님, 부자대디 튜터님

나아가

강의에서 모든 가르침 내어주신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 통해서

지칠 때마다 나의 나침반을

다시 확인하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제자에게 넘치는 가르침 주신

모든 스승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70명의 동료들

저를 가장 많이 성장 시켜주신 분들은​

당연히 지도해주시고 가르침 주신​

튜터, 멘토님들입니다만,

그 과정을 즐겁고 몰입하게 만들어준 건​

옆에 있는 동료님들 덕입니다.​​

퇴근 후 같이 스터디 하자는 동료​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달라는 동료​

슬픈 일에 같이 울어주는 동료​

각종 먹을 걸 챙겨주는 동료​

웃긴 사진으로 힘 주는 동료

다 내려놓고 싶을 때마다

제 손을 잡아주신 분들이 나타나​

저를 투자자로 성장하는 길로​

다시금 인도해주셨습니다.

분에 넘치는 좋은 분들을 만나서

어떤 순간이라도 마음을 다잡고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투자자로서 성장 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에도

적용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잘 하고 싶다​

부동산 투자를 오래도록

잘 하고 싶다

↓​

부동산 투자를 오래도록

즐겁게 잘 하고 싶다​

부동산 투자를 오래도록

즐겁게 정말 잘 하고 싶다

잘 하고 싶은 감정이 구체화 되면 될 수록​

'내가 어느 곳에 발을 담그고 있느냐가'

제 성장의 모든 것임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옳은 방향으로 틀어주시는

멋진 스승님들이 있는 환경과

내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시간에도

언제라도 옆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료들이 있다면

'부동산 투자로 결국

성과를 낼 수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조원/조장/운영진/부반장/반장/TF

65권의 독서​

6개의 정규강의와 9개의 특강​

카페 내 나눔글 약 70개​

18번의 어제의 게시글​

nn개의 앞마당과 n건의 투자​

동료와 함께한 nn개의 계약서

반신반의하며 숫자로 가득 채운​

1년을 보내고 난 뒤에 제게 남은 것은

오히려 숫자가 아니라 사람들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힘들고 지칠 때마다

다시 일어나고 매달 반복되는

독서/강의/임보/투자검토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투자로 돈을 벌고,​

그것으로 노후를 해결하는 것은​

환경 안에서 스스로를 채우고​

비우는 시간을 반복하다 보면​

반드시 그렇게 되버리는​

‘필연같은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투자자로서 성장하시는 분들 중

만약에 지치고 무기력하신 분이 계시면

다시 환경으로 돌아와보세요.

다시 성장하고 나아가실 힘을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올해가 다 가기 전에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연락을 남기셔서 다시 인연을

끈끈하게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제게 힘을 주시는 모든 튜터님 멘토님

그리고 동료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댓글


통실엄빠2
23.12.22 18:54

멘토와 동료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쁜땅콩
23.12.26 19:32

좋은동료들이 힘이됩니당진짜!^^👍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