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를 자신의 일과 삶에 적용시키는 것은 성공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도 현명한 일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다.
단 하나의 원칙을 따라 살면 된다.
성공의 핵심에는 단 하나가 자리잡고 있다. 바로 그 단 하나가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시작점이다.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수는 없다. 그리고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도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 대부분은 매일 그런 식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나중에 하려고 하는 일을 먼저 하고, 다른 이들이 먼저 하려는 일은 뒤로ㅡ 때로는 무기한으로 미룬다. 이 둘의 차이는 의도가 아니라 방식이 옭고 그름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끝까지 남겨야 할 것을 찾아라
성공에 있어 80/20 법칙은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계속해라 20펴센트만 남기고, 거기에서 다시 20펴센트만 남기는 식으로 가장 중요한 단 하나에 이르기까지 계속해라! 업무나 사명, 목표가 무엇이든 상관 ㅇ벗다. 그것이 크든 작든 그것도 상관 없다. 원하는 만큼 긴 목록에서 시작하되 거기에서 중요한 몇 가지를 추려낸 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반드시 필요한 단 하나를 찾아낼 때까지 멈추지 마라. 없어서는 안 될 단 하나. 바로 그 하나를 찾아라.
많을 일을 망치는 능력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모든 일을 해낼 수 있ㅎ다고 희망을 가지고 두 가지 일을, 아니 세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한다.
멀티태스킹은 사기다.
저글링을 하는 것을 보자. 곡예사가 한 번에 공 세 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빠른 속도로 한 번에 한 개의 공을 잡았다가 위로 던지는 식이다. 잡고, 던지고, 잡고, 던지고, 잡고, 던지고. 한 번에 공 하나씩이다. 전문가는 이것을 ‘작업 전환’이라 부른다.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런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말이다.
착각과 실수의 진짜 이유
한 번에 두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아니,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잇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삶의 일부가 되도록 하나의 습관을 확립하라. 그러면 힘을 훨씬 덜 들이고도 일상이 효과적으로 바뀔 것이다. 힘든 일이 습관이 되면 습관은 그 힘든 일을 쉽게 만든다.
이처럼 올바른 습관을 기르는 데는 시간이 걸리니 너무 금방 포기하진 마라. 올바른 습관이 무엇인지 정한 다음, 그것을 습관으로 확립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할애하고, 그것을 발달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통제력과 흔련을 동원하라.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단 한번의 행동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에서 나온다.
의지력도 피곤함을 느낀다.
인지적으로 아주 조금 더 힘든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나쁜 선택을 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하는 뜻이었다.
머리를 많이 쓸수록 정신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한 가지 일을 위해 의지력을 사용했다며느 연료를 재충전하지 않는 한, 다음 번 일을 할 때 필요한 의지력이 부족해진다. 최선을 다하려면 말 그대로 우리의 정신력에 무언가를 먹여야 한다. 그야말로 ‘생각을 위한 음식’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기억해 둬야 할 것은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무언가는 언제나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하루, 일주일, 한 달, 1년 그리고 삶이 끝날 때즈음엔 무언가 마무리되지 못한 일이 남게 되어 있다. 그것을 모두 해내려 애쓰는 건 소용없는 짓이다.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할 대가와 같다.
직접적인 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업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 하느냐가 아니다. 핵심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들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성공은 생각의 크기에 비례한다.
때로는 일이 상상했던 것보다 쉬울 떄도 있고, 때로는 생각보다 휠씬 힘들 떄도 있다. 바로 그런 떄, 큰 성과를 올리기 위한 여정에서 자기 자신도 더 커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크게 되려면 성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큰 목표에 도달할 때쯤이면 당신도 이미 성장해 있을 것이다.
큰 것을 경험할수록 당신도 커진다.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법
위대하게 살려면 크게 생각해야 한다. 또한 당신의 삶과 당신이 이룬 것들이 위대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큰 일을 두려워허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큰 일을 두려워하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피하려고 애쓰게 된다. 그러면 미약한 결과물이나 사소한 기회를 행해 달려나가거나 큰 것들로부터 도망치게 될 것이다. 작은 생각으로 삶까지 작게 쪼개지 마라.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높게 잡고, 대답하게 행동하라. 그런 다음 삶을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을지 보라. 용기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ㅎ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명확한 시각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여정을 직접 계획하고, 지도를 만들고, 우리만의 나침반을 만들어야 한다. 원하는 해답을 찾으려면 올바른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온전히 우리의 몫이고,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위대한 성과는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성과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우리가 취하는 행동에서 나올 뿐이다.
위대한 결과
직선 코스로 가라
당신이 가져야 할 ‘큰 단 하나’는 목적의식 이고, ‘작은 단 하나’는 그 목적의식을 행동으로 옮길 때 필요한 우선순위다.
목적의식과 우선순위, 생산성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성공하는 개인과 수익성 높은 기업이 다른 경쟁자들보다 얼마나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목적의식이 주는 행복
재정적으로 부유하려면 먼저 삶에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 달리 말해 목적의식이 없으면 언제 충분한 돈을 갖게 되는지 알 길이 없고, 따라서 결코 재정적으로 부유해질 수 없다.
흔들림없는 변화의 시작
남다른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성공할 때까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그러면 일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콧노래를 부르고 휘파람을 불고 있을 것이다.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큰 그림을 위한 점 잇기
성공에는 한 가지 진실이 있다. 이번의 순간에 무엇을 하느냐가 다음 순간에 무엇을 경험하느냐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당신의 ‘현재 지금’과 모든 ‘미래 지금들’은 분명 당신이 이 순간에 설정하는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와 미래의 자신 중 승리를 거두는 쪽이 바로 그 우선순위를 정하는 결정 요인이다.
보상이 먼 미래에 발생할수록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즉각적인 동기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멀리 있는 물체가 작아 보이기 떄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미래의 것이 현재의 것보다 작다고 오해하고 가치를 폄하한다.
당신이 지금 당장 해야할 ‘단 하나’가 오늘 해야할 ‘단 하나’속에 들어 있고, 이것은 다시 이번 주에 해야 할 ‘단 하나’안에 들어 있고, 또 이것은 이번 달에 해야 할 ‘단 하나’ㅇ안에 들어 있고 이런 식으로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작은 것이 합쳐지고 더해져 결국 큰 것을 만들어 낸다.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기억해야 할 것은 오직 중요한 일만이 우리 삶을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중요하지 않은 일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 결국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하고, 거기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는 순간 탁월한 성과가 나온다.
경험을 통해 내가 배운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생산적으로 쓴다는 것이다.
그들은 시간을 정해 두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탁월한 성과 사이에 연관 관계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결과를 바꾸는 시간 확보의 기술
대부분의 사람들은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중요한 시간을 미리 정해 두면 절대로 부족하지 않다. ‘시간 확보’는 시간을 일의 중심에 두는 매우 결과지향적인 방식이다.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끝나도록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시간을 확보하는 일은 에너지를 집중시킬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일에 힘을 쏟게 해준다. 생산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하나의 활동에서 월등하게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바로 그 하나의 행동에 월등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매일 이렇게 따로 확보해 둔 시간을 위해 초점탐색 질문을 던져라
시간 확보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것을 확실히 끝내겠다고 자신과 약속하라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전문가의 길을 향해 걸어라.
도전에서 목적의식으로 이동하라.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거절하면 자유로워진다.
명심하라.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에 ‘예’라고 말하는 것이 당신이 가진 최고의 우선순위다. 이것만 명심한다면 정해 둔 시간을 잡아먹을 일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도 쉬워진다.
부탁을 받을 때마다 매번 거절하는 것이 당신의 첫 번째 선택이 되어야 한다.
신체적 에너지를 무시하지 마라
개인의 에너지를 잘못 관리하는 것은 소리 없이 생산선을 앗아가는 무서운 도둑이라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생각에만 빠진 그들은 자기 몸을 해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믿지만 그런 도박은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다. 당신이 향후 한가한 시간에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때까지 건강과 가엊ㅇ생활 두 가지가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초점 탐색 질문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을 보면서 나의 ‘단 하나’는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보았는데 많은 행동들이 생각이 났다.
그 중에서 정말 나의 삶을 바꿔 줄 ‘단 하나’는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다.
투자생활을 하면서 독강임투를 꾸준히 하라고 하는데 그 안에서도 ‘단 하나’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봐야겠다.
이것 또한 멀티태스킹 다 하려고 하기보단 한 가지에 집중 할 수 있는 우선 순위를 정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을 위해 정해 둔 시간을 잡아먹을 일에 ‘아니오’라고 거절 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이북 376p)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그때부터 발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대로 할오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흔한 한계, 즉 OK고원을 만나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이북 376-377p)남다른 성과를 우너한다면 자신의 단 하나를 위해 일할 떄 OK고원이나 다른 성취의 한계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 고원과 한계를 넘어서고 싶다면 이때 필요한 접근법은 단 하나,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뿐이다. 일에서든 개인적 삶에서든 우리는 모두 도전에서부터 시작한다. 현재 지닌 능력, 에너지, 지식, 노력 등 손쉽게 동원할 수 있는 것들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말이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이북 376p)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그때부터 발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대로 할오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흔한 한계, 즉 OK고원을 만나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일정 수준에 오르면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책에서 말하는 OK고원을 경험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일정 수준 이라 생각하고 멈췄다 필요한 순간에 부족함을 느꼈던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