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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지방소멸:마스다히로야
저자 및 출판사 :와이즈베리/마스다히로야
읽은 날짜 :25.9.15-9.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지방정책 #인구소멸 #콤팩트시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줄거리
:1장 대도시만 생존하는 극점 사회가 온다
출산율이 2030년에 2.1로 올라온다해도 안정 시기는 60년뒤인 2090년 뒤에 온다
관성의 법칙 처럼 이미 일어나 저출산화는 아픙로 수십년에 걸쳐 일본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인구감소 속도가 빠른 지방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며,사태의 심각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인구감소 문제는 병ㅇ에 비유하면 만성질환 같은 것이다 쉽게 치유할 수는 없지만 초기에 체질을 개선할수록 효과가 높아진다
인구감소 3단계
1단계:15-64세의 유소년인구와 생산 인구감소
65세 이상 노년인구 2040년 증가 하다 그 후 보합/소폭 감소하며,2060년 감소
총인구는 2040년경까지는 일정 수준의 감소에 그치 겟지만 이후 급속히 감소한다
2단계:2060년 이후의 노년 인구 감소와 생산 /유소년 인구 감소
3단계를 거치며 인구 감소 예상
대도시나 현청 소재지 등의 중핵시는 제1단계지만
지방의 많은 지역은 보다 30-50년 빨리 인구 가소가 진행되어 이미 2,3단계 접어들고 있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일보에서는 세차례 걸쳐 지방권에서 대도시로 인구가 대량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인구이동 제1기:19060-19070년 전반까지의 고도 성장기
제2기:1980-1993년 버블 경제기를 포함한 시기 지방 위치한 중화학 공업은 엔화 강세로 어려움 처해서 도시부와 지방의 경제력 격차가 확대되어 지방에서 도쿄권으로의 인구 유입이 큰 규모로 진행 되었다 한편 간사이권과 나고야권의 인구는 보합세 유지
제3기 2000년이후 시기 엔화 강세에 따른 제조업 타격,공공사업의 감소,인구감소 등으로 지방의 경제와 고용 상황의 악화가 원이었다
제1,2기와 3기는 다른 점은
제1,2기는 대도시권의 ‘고용 흡수력 증대’유래한 ‘풀(puii)형이었던 데 비해 제3기는 지방의 ’경제 고용력'저하에 따른 ‘푸시형’이다
엔화 강세에 따른 제조업의 해외 이전,공공사업 감소에 따른 건설업의 격감,그리고 고령자를 포함한 인구감소에 따른 소비침체가 진행 되면서 지방에서 일자리가 사라져 어쩔 수없이 도시로 모여들고 있는 것이다
인구감소를 가속화한 젊은이의 대도시 유입
젊은층 중심으로 대도시 이동
그것이 좋은것만은 아닌게 아이를 돌볼 부모님이 없고,이웃과 교류도 적어 아이케어가 어렵다
한정된 지역에 살마들이 밀저함 극점사회
일본전체 인구가 도쿄권을 비롯한 대도시권이라는 환정된 지역에 사마들이 밀집해 고밀도의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회다 이것을 우리는 ‘극점 사회’라고 이름 붙였다
제2장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전략
과거 균형 발전 국가 전략의 실패
지방에 공장 공업 시설의 배치를 유도하고, 공업 재배치를 뒷받침하기 위한 교통 네트워크와 대학의 지방 분산,농업 생산성 향상,토지이용 계획의 고도화 등 태평양 벨트 지대에서 다른 지역으로 기능 이전할 것을 제창했다
일시적으로 효과는 있었지만 하드웨어 정비측면이 커서 자율적인 고용확대와 인구 유지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인구/국토 구조를 구축하는 ‘적극적 행정’과 인구 가소에 따른 경제/고용 규모의 축소나 사회보장 부담증대등의 붕저적인 영향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조정적 정책’을 동시에 병행 해야한다
앞으로의 정책 축
1.인구의 유지 및 반전 지향
2.인구의 재배치
3.인재의 육성 달성
‘사회보장의 효율화’도 진행 해야한다
제3장 도쿄 집중 현상을 막아라
지방의 지속가능성은 ‘젊은이에게 매력적인 지역인가?,아니가?’달려 있다
지향 기본 방향은 ‘젊은이에게 매력적인 지방 중핵도시’를 구축'새로운 집적 구조'구축 하는 것이다
선택과 집중 방향으로 가야한다
방어/반전선 축을 할 수 있는 인구/국토를 제안
지방 중핵도시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를 지탱하는 지역 구조 (메가시티)
지방중핵도실르 거점으로 삼으면서 그곳과 인접한 각 지역의 샣왈 경제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경제/사회측면에서 서로를 지탱하는 ‘유기적인 집적체’구축을 지향해야한다
지방 중핵도시에 재생산 능력이 있으면 인재와 일자리가 모여든다
지방 중추 거점도시
인근 시정촌의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인구 감소기의 지방 경제를 견인하는 동시에 더 높은 차원의 도시 기능의 집적을 꾀하는 법안을 입안함
콤팩트시티
시청같은 행정 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시가지'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시가지와 주변부를 연결하는 지역 공공 교통 네트워크를 정비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할 것을 요구된다
의료시설 시가지에 집약하는 동시에 버스 노선 정비 등
지방 고용시장 악화 요인
1.세계화 공장이전
2.지역과 개인의 느슨한 관계 (살아야 할 이유가 크게 없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지방투자를 하면서 멘토님,튜터님의 강의를 통해서 들었던 이야기와 내가 지방을 살면서 혹은 투자를 통해 느낀 것들이 이 책에 한데 모아져 있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으며, 행정적으로도 벤치마킹 하고 있다는 것을 책을 보면서 느꼈고
공무원분들께도 여쭤보니 맞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현실인 것을 받아들인 일본의 모습을 보면
지방소도시의 인구 감소는 어쩔 수 없지만,
정부에서 그대로 냅둘 수는 없기에 지방 거점도시와 그와 연관된 콤팩트시티들을 살리려고 할 것이며,
지방에서도 한순간에 인구가 사라지지 않기에 젊은 인구들은 거점도시와 콤팩트시티로 모일 수 있다 생각한다
내 친구들도 보령을 떠나 지방을 가게 되면, 대전,광주,아산천안,부산,대구를 가듯이 말이다
지방투자는 수요가 한정적이며,인구감소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에
소액투자자로써 지방에서 돈을 불려서 위로 가야하기 때문에 투자를 할 수 있지만,
선호도를 촘촘히 보고 매도 시기를 보고 들어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와 공급에 비중을 좀 더 볼 것 같다
전주,울산이 공급에 의해 정직하게 움직이는 시장을 보면서
가치가 있다 하여 먼저 반응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는 대구,부산이 우리나라 비수도권 인구 탑을 찍는데 공급이 소진되면서 전세가가 올라가고 있고
가격도 싸니
투자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향후 수도권,부산,대구를 번갈아 가면서 앞마당을 만들도록 해야겠다
5. bm
투자자:수도권,부산,대구 6개월 내 앞마당 만들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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