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책에 비해서 제게 너무 어려웠던 원씽
후추보리 선배님과의 독모를 통해 확실히 뽀갰습니다.
(하지만 재독하면 또 다르겠지… 🤣)
좋아하는 것이 많아서 일을 벌리는 편인데
그게 진짜 괜찮은걸까? 성과를 내려면?
스스로에게 자문하면서 오늘 한 곳에
휴식기 고민하겠다는 통첩; 을 하고 왔네요..
하나하나 덜어내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이라면 더 🥹
일단 두개만 확실히 뽀개기 위해
댓글
신중님 컨디션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신중한 시간님 휴식기 통첩ㅎㅎㅎ 큰일 하셨네요! 원씽하며 꿈에 다가가시길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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