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투자로 이어지는 '단계별' 비교평가 반드시, 해야할 단기적 원씽.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쓸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은 ‘비교평가’하는 것이었다.

각각 좋아보이는 ‘느낌’만 갖고 매임을 다니니

마음만 불편하고 뭐 하나 명확하게 느껴지는 것이 없었따. 

‘문제를 해결하려다보면, 그 문제상황의 아래에 있는 ’본질'을 봐야한다.

→ 좋은 건 다 올라버렸고, 싼 걸 사자니 뭔가 아쉽다. 

(정확히 내가 느끼는 마음)

→ 그냥 있자니, 내가 보고있떤 것들도 다 날라가버릴 것 같다.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상황에 매몰되지 말고, 더 많이 보고 직접 손으로 쓰고 행동으로 보여라.

“그래서 뭘 사야하지?”를 결정하는 것. 그것이 이 강의의 핵심이었다.

내가 비교평가를 반드시해야하는 이유.

1.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다.
2. 같은 돈으로 더 벌 수 있다.
3. 전세, 매도 운영에 도움이 된다. 
   → 투자를 하는 것은 돈 주고 집 사서 땡이 아니다. 보유하는 동안 ‘운영’을 해야하는 것이다.
4. 우선순위!라는 것이 있다.
   1) 지역 내 비교 평가 → 2) 지역 간 비교평가 3) 물건 별 비교평가

비교평가 순서

A. 지역 내 비교평가는, 그 지역내의 핵심 가치가 기준이 된다.

기 가치를 기준으로 아파트를 정리한다. 

그리고 시세트래킹을 진행, 내 갭에 가능한 물건을 찾는다. 

고툥, 균질성 ←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가 되었다면, 그 지역에서 학군등은 플러스 알파가 될 것이다.

B. 지역간 비교평가

가격을 고정해놓고, 그 다음 가치를 비교한다. 

(결국 비슷한 경기 VS 구축 서울이라면, 서울 투자는 5년 이상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서울 안으로 할 것 같다고 하심. 결국 5년 후의 사이클에서는 연식의 힘은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교통, 위치, 직장, 학군, 환경 등을 보고 교통, 위치를 우선순위로 둔 뒤에

각각 점수를 매긴다.

가장 많은 상위권을 얻은 단지는 무엇인가?

C. 물건 별 비교평가

그 이후에 내가 선택한 상위 매물들의 물건 별 비교평가를 진행한다.

올수리인가? 기본형인가?

단지가 조금 뒤여도, 올수리라면 전체적인 돈은 적게 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