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웰씽킹 독서후기

  • 23.12.22

월급쟁이 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웰씽킹 (켈리최)

저자 및 출판사 : 다산북스

읽은날짜 : 2023.12.19~20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부의창조 # 신념 # 시각화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10억 빚더미를 연매출 6,000억과 맞바꾼 부의 원리

“왜 누구는 부자로, 누구는 빈자로 사는가?

그 모든 비밀은 웰씽킹에 있다!”


가난했던 소녀공 시절부터 글로벌 기업 회장이 되기까지, 최상위 부자 켈리 최가 말하는 진정한 부에 대한 모든 것!『웰씽킹』. 지방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흙수저 중의 흙수저, 열여섯 나이에 낮엔 소녀공으로 밤엔 야간 고등학교로 주경야독, 난독증이 심해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삶, 사업 실패로 남은 건 10억 원의 빚. 그런 그녀에게 어떤 희망이 있었을까?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몇 년 뒤, 그녀는 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12개국 30개가 넘는 비즈니스와 계열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10억 원의 빚을 안고 파리의 센강에 몸을 던지려고까지 했던 그녀는 어떻게 영국 상위 0.1%의 부자에 꼽히고, 인생의 대역전극을 이뤄냈을까?


그녀는 예전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뼈아프지만 스스로 실력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배경과 실패를 딛고 성공한 1,000명의 부자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부자들의 공통된 사고방식을 하나씩 따라 하고 완전히 체득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녀는 부자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면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었다. 믿음에서 그치지 않고 몸소 실천한 결과 5년 만에 100년을 일해도 못 이룰 거대한 부를 갖게 되었다. 이를 가능케 했던 것이 바로 부(Wealth)의 생각(Thinking), 웰씽킹(Wealthinking)이다.


책의 1부에서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누구에게나 부자가 될 씨앗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단지 그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 했을 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부의 씨앗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한마디로 말하면 ‘이론편’이다. 2부에서는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이라는 주제로 부의 생각을 몸에 체득하기 위한 ‘실천편’이다. 그녀가 1,000명의 부자들을 공부해서 체득한 ‘7가지 생각의 뿌리’, 웰씽킹의 정수라고 말할 수 있는 ‘6가지 시각화’, 그리고 진정한 부자는 공헌의 힘에서 나온다는 ‘웰씽커’의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다. 생각의 뿌리, 시각화, 웰씽커, 이 세 가지를 삶의 완전한 변화를 일으킬 마중물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사람들은 흔히 결과물만 보고 판단하고 쉽게 포기한다. 하지만 결과물이 산출된 뿌리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포기할 수 없게 된다.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를 제대로 내리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거나 시간의 자유를 이루고 싶은 사람, 무엇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인생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바라던 삶에 가까워져라. 부자가 될 사람은 따로 있고, 이제 당신 차례여야만 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생각을 체득하라.

이 책은 그 시작이고 주인공은 당신이다!”


많은 사람이 부를 이루려는 과정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다. 상대가 돈이 얼마 없는 사람임에도 단지 명망이 높다는 이유로 돈 버는 방법을 자문하거나, 아직 돈 버는 방법을 습득하지 못한 가족이나 친구, 선배에게 인생을 상담한다는 것이다. 부자가 아닌 사람에게 돈에 관한 조언을 구하고 배우는 게 맞을까?

대부분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부자들의 도구를 모르기 때문이다. 바다에 나가고자 하는 사람이 주야장천 자동차 운전 연습만 한다고 바다에 나갈 수 있겠는가. 오기와 객기로 자동차를 몰고 바다로 뛰어든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일만 열심히 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면, 이 세상 누구보다 당신이 먼저 부자가 되어야 했다. 고로 부자가 되려면, 돈을 벌려면 진짜 부자에게 물어야 한다.


“결핍의 생각에서 풍요의 생각으로,

부의 흐름을 완전히 전환하라!”


이 책 『웰씽킹』은 부를 창조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의 뿌리를 이해하고 체득하기 위해 ‘풍요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풍요의 생각은 결핍의 생각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풍요의 생각이나 결핍의 생각이나 모두 에너지이지만, 그 방향성은 정반대다.

결핍의 생각은 과거에 잡혀 있다. 풍요의 생각은 현재와 미래로 향한다. 그래서 결핍의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제한하고 당신을 벽에 가둔다. 풍요의 생각은 인생의 지평을 넓히고 당신의 벽을 부순다. 당신의 인생을 제한하는 벽은 세상에 대한 믿음, 타인에 대한 믿음, 나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생기는 고정관념이다. 부자들은 이 세 가지 벽을 부순 멘탈의 소유자들이다. 당신도 이 세 가지 벽을 부순다면 풍요로운 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도 그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오히려 모든 조건을 갖춘 사람들이 성취를 얻지 못하고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힘이 있다.

지금 나의 상황도 그렇다. 제대로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고,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없고 이 투자공부를 엄청난 업무량과 여러 머리아픈것들과 함께 해나갈 수 있을까. 걱정이 크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누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과를 이끌어 내는지.




4. 이 책에서 얻은것과 알게 된점 그리고 느낀점 :


이 책은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 회장 캘리 최 님의 책이다. 이전에 책도 인상깊게 읽었어서, 그리고 유튜브에도 출연하시고 해서 기대 가득 책을 읽게 되었다. 확실히 이번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이전의 책에서 사업을 성장시킨 과정에 포커스 맞춘 것과는 달랐다.


책은 1,2부로 나누어져있는데 1부는 어떻게 인생의 밑바닥에서 회장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생생한 과정이 담겨있고, 2부에서는 웰씽킹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를 창조하는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서론부분에서 켈리최님의 가난했던 어린시절 이야기가 길게 나온다. 그래서 자서전 느낌인가 했는데, 뒤에 가니 아니긴 했다.

가난했던 어린시절, 봉제공장에서 일하며 힘든 시간을 보낸기억, 하지만 그것이 그녀가 정말 열정을 다해 인생을 살아온 동기가 되기도 했다. 켈리최 님처럼 무언가 인생에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 계기가 있을 것이다.

나는 어떤 사건이 있었을까? 아마도 월부에 들어온 것이 그것 아닐까 싶다.

회사에서 정말 헌신하면서 일해왔고 가족에게 베푸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했던 지난 날들, 하지만 내게 남은게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회사에서 임원까지 갈리 만무하다는 것도 제대로 깨닫게 되고 나서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지긴 했다. 그래도 이제라도 월부를 알게 되고 나의 성장을 위해서, 온전히 나의 사업을 하게 되어서 두렵기도 하지만 재미있고 열심히 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


켈리최님이 이 책에서 개인 삶의 풍요로움을 가져오는 방법도 이야기는 하지만, 선한 영향력을 강조하는 부분도 체크를 잘 해두어야겠다.

나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나밖에 모르는 것은 문제가 있다. 회사를 다니면서 그런 성향이 더 짙어진 것 같다.

반면 월부는 서로 기버가 되는 분위기라 그 선한 영향력을 나도 받고 있는 듯 하다.

나의 핵심 가치관이 무엇인지 알고, 그 목표를 구체화해서 그 것에 맞게 살아가는 것! 꼭 기억해야 겠다.


인상깊었던 구절은 아래와 같다.


P. 60

행복해지고 싶다면, 먼저 당신의 삶을 갉아먹는 나쁜 습관을 끊어내야 한다. 나쁜 습관을 끊었다면 좋은 습관 세가지를 만들어야 한다

=> 나를 갉아먹는 나쁜 습관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걱정이 많은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느끼고 있다. 나는 생각과 걱정이 많다. 근데 행동이 좀 느리다. 행동으로 옮기는데 너무 조심스러운 경향이 있다. 이것이 내 삶의 스피드를 떨어지게 하는 요인인 것 같다. 걱정만 하지말고 움직이자. 행동하자.



P. 87

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부자란 남을 돕기로 결심하고 사회적인 공헌을 실천하면서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을 일컫는다. 즉 돈과 공헌 그리고 인격까지 완성될 때 비로소 부자라고 말할 수 있다.

=> 부자란 남을 돕기로 결심하고 사회적인 공헌을 실천하면서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 내가 최종적으로 되고자 하는 방향이다. 지금 투자공부를 하는 것도 나의 목표인 사회적인 공헌을 위해서는 내 경제적 안정이 필수불가결하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지금 징검다리를 한돌한돌 조심스럽게 건너고 있는 것이다. 나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되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돈은 수단일 뿐이다.



P. 165

모든 성공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 나를 사랑하는 일의 핵심은 없음보다 있음에 집중하는 것이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그냥 믿어버린 것이다. 남은 인생은 그냥 믿으라.

당신이 생각하는 청사진을 상상하면서, 그러면 그 믿음이 당신을 원하는 곳에 데려다 줄 것이다.

=> 나를 사랑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에게 냉정한 편이며, 주변해서 잘했다고 해도 스스로 만족을 못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나에게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있는 것에 감사하고 내 목표를 매일, 매순간마다 생각하면서 길을 잃으면 안된다.



P. 183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나타나는 많은 어려움에 지쳐 포기하고 만다. 뿌리가 아닌 사과에 관심을 두기 때문에 쉽게 흔들리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먼저 씨앗을 심은 다음 강한 뿌리를 내리는데 집중해야 한다.

잠재의식 속에 이 뿌리를 심고 정성으로 키운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꿈은 언젠가 현실이 될 것이다.

=> 지금이 약간 그런 과정인 것 같기도 하다. 목표로 가는 길이 험난하다. 나도 주말에 쉬고 싶고 평일에 퇴근하고 누워있고 싶다. 예전에 내가 그랬듯이. 하지만 관성을 벗어난지 벌써 어언 2년이 되었다. 2년간 나는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관성이 남아있다. 결과가 아닌 뿌리에 집중하자. 모든 일은 순서가 있다. 씨앗을 정성스레 심어서 강한 뿌리를 내리는데 집중하자.



P. 184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게 중요하다. 꿈은 다른 곳에 있다 하더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꿈을 향해 도약할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하늘도 감동하는 법이다. 단 한 번도 한 가지 일에 온전히 미쳐본 적도 없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정성을 다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부자가 되겠는가?

=> 최고가 되자. 어정쩡하게 하지 말고 하려면 제대로 하자. 투머치...!! 내가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생각과 액션을 모두 취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결과도 얻을 수가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에 한탄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놓고 기다리자.



P. 196~

웰씽킹의 시각화 방법은 크게 채우기, 비우기로 나눌 수 있다.

1) 청사진 시각화 - 중장기 꿈을 이루었을 때 가장 원하는 순간을 사진 한장으로 남기는 것

2) 영화감동 시각화 - 인생의 어려움을 어떻게 넘어설 것인지 해결방법을 잠재의식에 각인시키는 것

3) 아침 시각화 - 오늘 하루를 이상적으로 보내기 위해 첫단추를 꿰는 일

4) 긴장 시각화 -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내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일이 진행되는 모습을 그려라

5) 블랙홀 시각화 - 나이대별로 기억과 감정을 지운다.

6) 저녁 시각화 - 오늘 나에게 있었던 생각과 감정을 모두 비우는 것


=> 시각화 방법은 한번씩 꼭 써먹어봐야겠다! 특히 내가 꿈을 이루었을 때 가장 원하는 순간을 사장 한장으로 남긴다.

위기가 찾아왔을 때 나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어떤 마음으로 대할 것인지도 상상해본다. 상상이 중요하다. 상황을 상상해보고 그 상황이 되었을 때 초연하자. 나는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말이다.



P. 226

장기간 성공을 이뤄낸 부자들은 운동, 명상, 독서, 감사일기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의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 이 부분은 월부에서도 강조하는 부분이다. 매일 루틴으로 시금부 감사일기 쓰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해야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독서도 그렇다. 독서를 매일 아침에 하곤 헀는데 잘 못할 때는 마음이 다잡아지지 않는다. 목실감 시금부 독서까지 매일 루틴을 멈추지 말자.



P. 236

글로 마음을 다잡았다면 이제 비전보드를 만들 차례다. 비전보드는 글과 이미지, 사진 등을 엮어서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다. 비전보드가 중요한 이유는 머리와 가슴속에만 있는 목표들을 구체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매일 루틴으로 마음을 다잡았다면 비전보드를 만들어야 한다.

비전보드를 시각화 하고 목표를 구체화 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힘든 투자공부의 고난의 시기가 올 때 이 비전보드를 꺼내서 '내가 이것을 왜 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P. 294

30대는 직업의 롤모델 또는 멘토에게 배워서 내가 종사하고자 하는 업계의 최고가 되어야 한다. 이는 인생을 복리로 사는 준비 과정이다.

행복한 일상 속에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다. 고난을 이겨내려면 살아야할 이유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특히 당신이 유일무이하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


=> 지금 내 나이대는 회사에서 커리어 적으로 어느정도 정점에 올라와있어야 한다. 물론 지금은 회사가 유리공이 되고 있지만 지난 회사생활에서 커리어 정점을 찍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왔다. 잘 모르겠는 분야는 주말에 공부하면서 까지 채우려고 노력했고, 보고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선배님들 것 많이 보면서 따라해보려고도 하고, 지난 고난의 시간들이 헛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금은 아주 조금이나마 인정을 받고 있는 것 아닐까...?

그리고 중요한 것, 나는 무궁무진한 존재이다. 난 해낼 수 있다.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게 중요하다.

꿈은 다른 곳에 있다 하더라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꿈을 향해 도약할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하늘도 감동하는 법이다.

단 한 번도 한 가지 일에 온전히 미쳐본 적도 없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정성을 다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부자가 되겠는가?

웰씽킹 p.184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 타이탄의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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