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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중47기 2왕 하는 거 독서에 빠져보자9 헌이브래드] 돈.뜨.사.차 #14

25.09.27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2. 저자 및 출판사: 앙드레 코스톨라니, 미래의창
3. 읽은 날짜: 25.9.25~9.26
4. 총점 (10점 만점): 9.9점
5. 유럽의 워렌버핏이라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본인이 겪은 투자의 모든 것을 재미있는 일화들과 함께 녹인 책. 투자의 정수들이 있으며 세계대전과 냉전에서도 살아남은 자본주의의 대단함을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투자 가치관, #생각과 인내, #돈과 심리
p.27

나의 정의에 따르면 백만장자란 자신이 바라는 바를 성취하는 데 있어 어느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자신의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다.
 - 돈의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 각자의 기준은 상대적이다. 내가 소박한 생활을 영위하며 자유를 누리는데 만족한다면 5억만으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의 크기보다 내 목적에 집중하는 게 맞다는 게 더 중요하다. 또 자신의 자본이 단순히 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투자실력이 될 수 있다. 아직 40억이 없어도 충분한 실력과 경험이 있다면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면 정해졌다. 실력을 쌓으면서 내 목표가 달성되는 것을 기다리면 된다.

 

p.28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돈을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뤄야 한다.

 - 돈을 좋아함에도 왜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할까. 역사에서 돈을 너무 좋아하다가 망하게 된 사례는 부지기수다. 이 책에서도 투기를 일삼다가 파산한 사람들이 계속 나온다. 이미 부자임에도 끝없이 투기한다 돈과 명예욕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본 저자는 이렇게 밖에 충고할 수 없을 것이다.

 

p.31

과도한 인색함으로 물질적인 측면에서나 정신적인 측면에서나 결코 진정한 백만장자가 될 수 없다고 나는 확신한다. 자신의 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은 잃어버릴까 봐 두려워 절대 투자하지 못한다.

 - 돈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못하는 중에는 망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른 건 다 포기하고 돈만 얻게 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돈만 우선하는 사람이다 우선순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스크루지 영감이 거듭난 것처럼 기적은 보통 잘 일어나지 않는다. 돈을 추구하면서부터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해야한다.

 

p.35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어제 그리고 오늘이 어땠는지는 잘 알고 있다. 솔직히 그것만 해도 상당한 것이다.

 - 내일은 당연히 모른다. 그래도 과거와 오늘이 어땠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잘 알고 있다면 최소한 실수를 줄일 수 있지는 않을까. 지금같은 서울 중간이상 아파트가 급등하게 되면 급락이 있었던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급락이 오면 막상 버티지 못하는 사례들이 있어서다. 그런 인사이트는 과거를 알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대로 반복되진 않는다. 리스크 관리 혹은 지금의 판단 참고 정도로 활용한다면 확률 높이는 좋은 도구가 되지 않을까

 

p.45

투자자의 두 번째 전제조건은 돈을 쓰는 데 시간적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 레버리지거나 곧 다른 곳에 쓰임이 정해진 돈을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다. 언제 오를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욕심이다. 더 벌고 싶어서 그런거다. 통제해야할 마음이다.

 

p.55

내가 그 젊은 외환 딜러에게 사고파는 때는 어떻게 결정하는지 묻자 딜러는 “저는 그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 전형적인 뇌동매매다. 남들이 할때 반대로 해야 돈을 벌 가능성이 크다. 버티기 힘들지만 말이다. 마음이 어렵고 불안해도 하락장에 매수할 수 있도록 멘탈을 세팅해두자

 

p.58

장기투자자는 주식을 시작한 시점과는 상관없이 장기적으로 이익을 보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항상 그랬다.

 - 주식, 부동산, 금 등 대부분 사람들이 자산이라고 인정하는 것들은 장기적으로 상승해 온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젠 선진국들부터 저출산 고령화와 양극화의 시대다. 여지껏 그랬다고 앞으로도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다. 부동산은 좀더 수요가 있는 좋을 자산을, 주식도 혁신을 선도하지만 적정한 가격인 기업이나 국가를 사는게 낫지 않을까

 

p.63

투자자의 무기는 첫번째도 경험이고, 두번떄도 그리고 세번쨰도 경험이다.

 - 너무 공감한다. 코로나 급락장때 현금은 있었지만 경험이 없었고, 거기서 더 떨어질거라 생각해 바닥을 잡으려고 했다. 또 막상 반등하자 이전 가격이 생각나 전혀 사지 못했다.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이미 코로나 22년말 AI시작에서 놓쳤던 경험이 있다. 덕분에 이제는 적은 수익이라도 쌓아올리는 것에 집중하게 됐다.

 

p.64

가장 값진 경험은 손실이 많았던 거래를 통해서 얻은 것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적어도 두 번 파산해보지 않은 사람은 주식투자자라고 불릴 자격이 없다고 말한다.

 - 케인즈도 파산한 적이 있다.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파산하는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올라오는 사람도 많다. 나는 본래 두려움이 많아 파산까지 갈 정도는 하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미리 실패를 많이 해봤다. 수익을 놓친적, 수익실현을 미루다가 2년동안 물린 적도 있었고 잘못된 선택으로 적은 수익으로 만족해야만 했던 경험도 있었다.

 

p.88

원자재 투자는 사실 그 리스크를 제대로 알고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노련한 투자자만을 위한 것이다.

 - 절대 함부로 하면 안된다. 코로나때 원유 투자했던 경험이 있다. 나는 그나마 소액이었지만 직장 동료들 중에는 큰 돈을 넣었다가 다 날리는 경우도 있었다. 원자재에 말로 너무 많은 이슈들이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이라 정말 어려운 자산이라 생각한다.

 

p.92

한가지만큼은 확실하다. 부동산 시장이 매우 다르다 해도 다른 투자시장에 적용되는 법칙이 똑같이 통용된다.

 - 상승장과 하락장, 대세상승장과 급락장이 있다는 것, 수요가 크고 몰린다는 것들이지 않을까. 결국 투자시장은 사람들의 욕망이 투영되는 곳이기 때문이고 여기서 욕심내다간 그동안 쌓아온 모든 걸 잃을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법칙은 똑같은 것 같다. 특히나 안전마진의 중요성,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단와 같은 법칙이 마찬가지로 적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p.107

지금 이 순간 병적인 황홀감에 취한 여러 인터넷 기업의 주식 가치는 1688년 동인도회사가 그러했던 것처럼 균형을 잃어버렸다.

 - 닷컴버블때다. 터지기 직전에 이 책이 쓰였다. 그리고 터졌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때 가격을 되찾는데는 10년이 넘게 걸렸다. 훌륭한 기업임에도 말이다. 지금도 버블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벌써 2년째 나오는 말이다. 하지만 그 사이에도 급락장은 여러번 있었고 항상 주의해야함은 변하지 않는다. 욕심보다는 잃지 않는것에 집중해야 할때다.

 

p.110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흔히 주식시장을 경제의 온도계라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 경제와 주식시장은 다르다. 자산시장이 다르게 간다. 지금 주식과 부동산시장은 뜨겁다. 그러나 경제는 좋지 않다. 다르다. 중앙은행과 정부의 정책 때문이다. 따라서 경제로 자산시장을 판단한다면 이미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자산은 그 나라의 장기성장률에 달려있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p.113

주식시장에서 그 주가가 오르는 것은 공급보다 수요가 많을 때 뿐이다. 이것이 주식시장에 적용되는 유일한 논리라고 할 수 있다.

 - 자산 시장에서는 수많은 논리와 이론으로 상승을 정당화하거나 하락론을 제시한다. 전형적인 소음이다. 참고할 필요는 있다. 그 논거들만. 하지만 내 투자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중요한 원칙은 그 자산을 원하는 사람이 파는 사람보다 많을때 자산이 상승한다는 것이다. 지금 수도권 시장의 주요지역 아파트는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매수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서다. 매도자들은 매물을 거두거나 바로 가격을 올리거나 하고 있는 추세다.

 

p.131

돈+심리=트렌드

 - 자산시장의 추세는 돈이라는 유동성 증가와 사람들의 심리가 만날때 형성된다. 지금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그냥 형성된게 아니다. 유동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금리 하락과 재정 정책 때문이다. 거기에 공급 부족이라는 인식으로 사람들의 매수 심리가 형성되었다. 이 두가지 트리거가 지금의 주요 지역 신고가 행렬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p.137

내가 판단하기로는 그 중에서도 특히 증시의 산소인 돈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 심리도 중요하지만 일단 돈이 많아져야 한다. 돈이 없어지는 것 자체가 심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돈이 많아지면 아직 개인들의 심리가 좋지는 않더라도 자산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때 소신파 투자자들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상승장이 불이 피워지고 뉴스가 퍼지면 그때서야 부화뇌동형 투자자들이 포모에 따라 급하게 시장에 입성하고 그때가 마지막인 것이다.

 

p.147

이제 금리가 떨어지면 ‘언제’나'하지만' 같은말은 꺼내지도 말고 곧장 주식시장에 뛰어 들어가야 한다.

 - 한때는 법칙같았다. 8월에도 잭슨홀미팅에서 파월은 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고 그 순간부터 미국 증시는 급등하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9월 현재까지 1달동안 거의 매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물론 항상 이게 맞지는 않는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p.157

내 정의를 말하자면, 돈이 있다는 것은 온전한 자기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가 없음을 가리킨다.

 - 내가 투자할 자금이 있다는 것은 당장 필요하지 않은 돈을 말한다. 또 부채가 없는 100% 자기자본을 말한다. 주식은 변동성이 큰 자산이므로 100% 자기자본이 아니라면 버티기 어려워 자기자본을 강조하는 것이다. 부동산투자는 다르다. 전세라는 레버리지가 있어서다. 변동성은 크지 않지만 리스크 관리를 못한다면 한번에 무너질 수 있는 투자방법이다. 오래 살아남아야 하고 그러려면 리스크에 신경써야함을 잊지말자.

 

p.158

나는 중개인에게 추가 증거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내가 사용 가능한 신용을 한계까지 끌어 쓴 탓에 더 이상 대출을 받을 수도 없었다. 결국 내 주식의 상당량을 손해를 보고 팔아야 했다.~ 그러자 증시는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고 빠르게 옛 시세를 되찾았다. 유감스럽게도 나는 이미 시기를 놓친 뒤였다.

 - 레버리지를 써서 손해를 본 사례를 직접 알려준다. 못 버틴다. 어렵다. 그래서 팔면 그때부터 오른다 공식과 같다. 코스톨라니 이런 경험을 통해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경험이 투자자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알 수 있는 부분이다.

 

p.160~161

지적으로 거래하는 주식투자자는 자신만의 생각이 있다.

전략을 세웠다면 친구나 여론, 일상생활 등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 나만의 투자기준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모든 자산이 마찬가지다. 전문가의 의견은 참고만 할 뿐이다. 그 이상은 아니다. 다른 여론에 흔들린다면 끝까지 보유할 수 없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세우기 위해 분투해야하고 반드시 고수하며 버텨야 한다.

 

p.165

증권거래소에서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돈을 버는 것이다.

투자를 통해서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이다. 처음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나중에 돈이 생긴다.

 - 인내다. 주식은 변동성이 굉장히 큰 자산이다. 1년에 10% 조정은 2번씩도 찾아온다. 심지어 강세장이라고 다르지 않다. 그때 버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단단한 마음과 경험, 기업에 대한 믿음이지 않을까? 부동산은 어떨까 부동산은 항공모함과 같아서 방향을 변경하기까지 오래걸린다. 대신 선회하면 당분간 계속 간다. 상승장으로 방향을 잡았어도 선호도에 따라 움직이다가 한참이 있어야 대세상승장이 온다. 서울아파트 상승은 15년부터 본격적이었지만 5급지에는 17년 후반에서 18년 전반부에 왔던걸 생각하면 그때까지 버티는게 결국 중요하지 않을까?

 

p.166

나는 증권시장에 맞는 나만의 수학공식을 고안해보았다.

2*2=5-1

 - 코스톨라니와는 다르게 느껴졌다. 한 종목을 매수해서 100% 수익을 보고 팔 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100% 수익을 봤으나 거기서 어느정도 하락했을때 팔게되는 것이다. 좀 더 올라갈거 같아서 그렇다. 나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그러고 있다. 하지만 원래는 욕심때문에 그랬다면 요즘은 예측할 수 없어서 내려오는 어깨에서 파는게 낫다고 마인드를 변경했기 때문이다. 수익이 줄어드는 걸 보는 마음은 굉장히 아프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진다.

 

p.212

밀 가격이 떨어질 때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던 사람은 밀 가격이 오를 때에도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 대세 상승장이 왔는데 내가 아파트가 없다면 어떨까. 생각만해도 마음이 무지 어렵다. 대부분 사람들은 상승장에서는 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막상 조정이 오면 더 떨어질거 같아서 못산다. 이건 오를때도 지금 비싼거 같아서 혹은 곧 떨어질거 같아서 못산다. 하지만 결국엔 못 산다. 그러고 일상을 살다가 대세상승장을 만나는 것이다. 투자기준에 맞다면 사는게 중요하다. 주식(미국 주식만), 부동산은 대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게 지난 100년의 자본주의에서 있었던 일이지 않은가.

 

p.251

진정한 증권지식이란 모든 세부 정보를 다 잊었을 때 남는 그것이다. 단순히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순간에 그 맥락에 맞게 정확히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 진정한 지식들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알수는 없고 알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기본이 되는 것들만 알아도 충분하다. 대신 그것을 기초로 생각을 하고 판단하되 지난 역사와 비교해보고 그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는지 본다면 확률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맞다면 행동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그냥 자기계발일 뿐이다.

 

p.266

내 경험에 비추어 나름의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대단한 금융가도 최악의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금융가, 관료, 경제학자 등등이 유명세와 반대로 투자에 크게 실패한 사례는 역사에 굉장히 많다. 이 책에도 은행가들이 많이 나오지만 대부분 파산한다. 금융지식을 많이 아는것과 투자는 별개라는 메시지다. 투자자로는 돈, 생각, 인내, 행운이라는 요소가 가장 중요한 이유다.

 

p.284

너무 많이 하는 어리석은 자는 아예 무지한 사람보다 두 배는 더 어리석다.

 - 여러가지 자산을 모두 잘하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에 투자한다. 하지만 철저히 지키는건 부동산에 시간 대부분을 쏟는다. 90%이상일 것이다. 나머진 대장주만 있거나 지수추종 ETF만 가지고 있다. 여러가지를 하려고 하면 그 어떤 것도 안되기 때문이다. 각각 30%씩 시간을 쏟는다면 수익을 내긴 어렵고 그 어떤 자산에도 깊은 생각을 갖지 못할 유인이 굉장히 클 것이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것

  1. 돈을 쓸때는 써야한다. 우선순위에 따라 지출할 곳엔 반드시 지출하자.

  2.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긴 보단 지금이라도 덜 싼 자산에 집중하자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7)

나의 정의에 따르면 백만장자란 자신이 바라는 바를 성취하는 데 있어 어느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 자신의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다.

(p.58)

장기투자자는 주식을 시작한 시점과는 상관없이 장기적으로 이익을 보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항상 그랬다.

(p.63)

투자자의 무기는 첫번째도 경험이고, 두번떄도 그리고 세번쨰도 경험이다.

(p.131)

돈+심리=트렌드

(p.212)

밀 가격이 떨어질 때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던 사람은 밀 가격이 오를 때에도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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