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내려갈꺼 같으니까..
이런 여러가지 이유는 내 집을 마련하지 않을 핑계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제가 딱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ㅠㅠ
내 집 마련은 그저 남의 얘기.. 돈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좀더 현명하게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해 보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이렇게 시작해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모든 강의와 영상과 오픈채팅방에서 조차 느껴지는…
모든 분들이 진심인 월부랑 함께라니 든든합니다.
이제 발을 들였으니 저만 잘하면 되는거겠지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멋진 2025년 10월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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